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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앜움아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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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앜움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55 스압) 나의 도덕적 판단 기준 테스트.jpg [새창] 2023-05-07 13:03:57 0/5 삭제
    11

    문제는 그런 시나리오가 애당초 상정되어 있지 않다는 거죠.

    주어진 구체적인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키우던 강아지가 사고로 인해 죽었다 (즉, 우연히 죽었고 직접 도살하지 않았다)
    2. 키우던 강아지다 (즉, 모르는 어떤 동물 1이 아니라 인간만 아닐 뿐 가족이다)
    3. 아무도 모르게 가져다가 요리를 했다 (즉, 충격적인 어떤 현장을 남에게 보여주지 않았다)
    4. 가족과 함께 먹었다. (한 개인이 혼자 먹은게 아니라 가족, 즉 타인과 함께 먹었다.)

    즉 시나리오 자체가 상당히 구체적으로 주어져 있고, 시나리오에 주어지지 않은 부분, 예를 들어 남자가 도축업자다, 같은 부분은 주어진 기존 시나리오의 구체성에 비해 아예 없는 설정이지요. 즉 아니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이게 시나리오에 다양한 구체성이 더해지면 답이 바뀌기 때문이에요.

    - 가족이 1인가족이다 -> 나 혼자 먹었다 (나 이외 고기를 먹은 사람 없음, 즉 피해를 입을 "타인"이 존재하지 않음)
    - 다양한 설정으로 인해 고기가 어떤 최소한의 과학 기준이상의 안전성을 담보하고 있다 (제가 제기한 부분의 반례죠) -> 고기는 위험하지 않기 때문에 안전성을 담보하고 있고, 즉 일반적으로 사먹는 소고기나 돼지고기와 안전적인 부분에서 다르지 않아 특별한 건강적 위험성이 존재하지 않음.

    하지만 주어진 구체적인 시나리오에 비해 그런 부분은 주어지지 않았고, 없는 가정이라고 보는게 타당하죠. 즉 시나리오가 더 구체적이 되면 타인에게 피해가 안 가는 어떤 설정이 될 지 몰라도, 주어진 시나리오 대로, 즉 오컴의 면도날을 적용할 경우, 건강상 위험성이 존재하는 건 당연한 거고요.

    가치판단에 대한 기준은 님의 말이 맞습니다. 개인적으로 어떤 절대적인 기준, 예를 들어 "객관적으로 병이 들어 병원에 실려간다"같은 어떤 신체적 위해가 아닌 이상, 형이상학적인 가치에 대해 어느 하나가 절대적으로 도덕적이고 다른 것은 도덕적이지 않다로고 볼 수 없습니다. 때문에 저는 가장 객관적 지표가 될 수 있는 건강상 신체적 위해를 기준으로 들었고 사용한 단어또한 "도덕적이다, 윤리적이다"가 아닌 "문제가 될 수 있다"라고 표현했습니다.

    가치판단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개고기를 먹는 사실 자체, 혹은 내 가족과 같은 강아지, 혹은 내가 사체를 가져가서 요리해서 먹은 것을 남이 보지 못했다는 사실, 그리고 직접 살육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아예 언급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직접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음식을 먹고 건강상 문제가 생기게 한다면 그건 어떤 명백한 근거가 될 수 있으니까요.

    다른 사람이 멍청하다기 보다는 저 프로그램에서 설정한 기준이 너무 겉핥기 식이라는 걸 지적한겁니다.
    1953 흑어공주....인종논란 [새창] 2023-05-07 08:03:28 0 삭제
    원래 설정이 7대양을 다스리는 왕이라서 뭐 북극해, 지중해 등등...7대양을 대표하는 일곱 딸이 있다는 설정임.

    이번 영화 아리엘은 카리브해를 대표한다고 함..

    뭐 어차피 인어라는 설정자체가 사실주의는 아니니까 자매 인종이 다른게 문제가 되는건 아닌데 못생겼다는게 문제...
    1952 스압) 나의 도덕적 판단 기준 테스트.jpg [새창] 2023-05-07 07:37:03 1/8 삭제
    0 2 5 4 5 4

    마지막 문제는 대충 봐도 문제된다가 답아닌가?

    이유: 개고기를 먹든 안 먹든 키우든 말든 상관없고.. 문제되는 부분은 제대로 공정과정을 거치지 않아 기생충이나 다른 질병위험이 있는 고기를 나 개인이 아니라 가족에게 줌으로서 남에게 건강적 해를 끼칠 수 있기 때문에

    이 쉬운 문제를 뭘 저렇게 토론을 하고 앉았음?
    1951 2031년 인어공주 만화 [새창] 2023-05-03 04:28:32 1 삭제
    남자는 공주가 될 수 없다니.. 성차별입니다..
    1950 최근 한국 천주교에서 발생한 파문 [새창] 2023-04-28 12:24:44 2 삭제
    대기업과 자영업자의 차이. 대기업이 시스템적으로 더 잘 되있는건 부정못함. 그 대신 뭐가 터지면 그만큼 국가차원에서 제재하기도 더 힘듦.

    천주교도 국제적으는 욕 많이 먹음. 특히 서구쪽에서는 사제들과 신부들이 소년성추행한것이 드러나서 국가차원에서 조사하고 정부기관이 조사하려고 하면 교구를 옮기거나 다른 나라로 옮기는 등 수사를 방해하기도 하는 등 "자체적 징계"가 "국가차원에서의 범죄조사"를 막는 경우도 드물지마 가끔 나옴.

    한국 지사의 이미지가 좋은 것과는 별개로, 결국 바티칸에 본사를 두고 있는 욕 많이 먹는 대기업인건 부정못함.
    1949 재미) 인식과는 다른 실제 뱀의 모습..jpg [새창] 2023-04-26 08:36:18 2 삭제
    뱀이 하품한다고 하는건 사실 하품이 아니라 턱관절조정임.

    뱀은 턱관절이 떨어졌다가 붙었다가 함. 그래서 엄청 큰 먹이도 먹을 수 있는 거임.

    큰 먹이를 먹을때는 턱관절이 떨어져서 벌어짐.

    그리고 다 먹고 나면 턱관절을 다시 붙이기 위해 입을 벌렸다가 다뭄. => 하품처럼 보임.
    1948 미국사람은 신발신고 침대에 올라간다는 편견 [새창] 2023-04-22 16:42:52 8 삭제
    안 믿기겠지만 실제로 중북부 미국은 집안 들어갈 때 신발 벗고 들어가는게 일반적임. 스칸디나비아계가 대부분인 지역이라.. 북유럽도 현관에 신발 벗고 들어가는 문화이기도 하고...
    1947 “예쁜 간호사들에게 짧은 치마 입혀…” 국힘 골칫거리 된 전광훈 [새창] 2023-04-19 01:56:59 0 삭제
    정명석 신도도 비슷한 말 듣고 좋다고 그러더만요.
    1946 인류 최대의 건축물을 건설하고 7.6cm로 남은 왕 [새창] 2023-04-12 11:47:05 2 삭제
    저 피라미드가 돌계단이 아니라 (계단이라고 하기엔 하나하나가 너무 거대하긴 하지만) 전체가 매끈한 대리석으로 덮여있었다고 함. 그리고 영국 프랑스 갈 것 없이, 저기서 대리석을 대량으로 떼어가서 사용한게 바로 로마. 지금 (고대유적이라는) 콜로세움 조차도 저 피라미드에서 떼어간 대리석으로 발랐다고 함. 그리고 바티칸도 마찬가지.

    이집트 피라미드 도굴의 역사는 사실 너무 유구해서 영국 프랑스 대까지 갈 필요도 없음.
    1945 도적들을 겁에 질리게 한 여검사의 필살기 [새창] 2023-04-11 04:44:34 0 삭제
    넣고 있을때 달려가서 사커킥 가능
    1944 그림을 업으로 하시는 분들의 절망 [새창] 2023-04-08 05:44:22 9 삭제
    "잘" 그리고 "잘" 표현하는 시대는 끝났음. 이제 누가 진짜 상상도 못한갈 상상해내느냐의 문제.
    1943 공주대 근황 [새창] 2023-04-06 23:55:59 0 삭제
    지잡대의 위엄
    1942 청년 감소 초비상 지역 ㄷ..jpg [새창] 2023-04-06 23:54:11 0 삭제
    노오오오력이 부족하네... 망할 것 같으냐? 니들이 말하던 노오오오오오오력 좀 해 봐라
    1941 MZ 에 이은 뉴 40대 용어 [새창] 2023-04-06 23:29:08 0 삭제
    이런 개 등신같은 용어 만들어 놓으면 또 다들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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