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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21 22:14:28	5	삭제
		돈 진짜 잘 버는 사람들이 아니고서야, 빵집에서 한번에 30만원을 쓰는 사람들은 극히 없습니다. 글쎄요, 돈을 사용하는 기준이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마는... 이건 비교대상이 뭔가 좀 다르지않나 싶습니다.
	366	[익명]축의금 질문입니다 [새창]	2019-09-21 22:12:55	0	삭제
		친하지않은데 왜 하나요? 업무적으로 엮여있어서 잘보여야 할 대상이라면 모르겠는데 그게 아니라면, 청첩장 받았다고 해서 무조건 결혼식 참석하거나 축의금 내야 할 필요성은 없습니다.
	3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21 22:11:48	0	삭제
		해도 후회하고, 안해도 후회할 것 같으면 그냥 해보세요. 그게 덜 미련이 남습니다.
	3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21 22:10:42	0	삭제
		나이 어리지않고, 당장 결혼할 정도의 상황이면 뭐해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맹탕인데요. 윗분들도 언급했지만, 질외사정은 피임방법이 아닙니다. 그리고 섹스행위나 피임방법에 대해서 이해당사자끼리의 협의만 있다면 제3자가 누가 뭐라하든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사생활의 영역이니까요. 그런데 지금은 서로간에 확고하게 합의가 된 사항이 아니잖아요. 이야기해야죠. 생물학적으로, 임신이 되면 남자보다 여자가 뒷감당해야할 부분이 훨씬 더 많습니다(사회적 말고). 그거 결혼전에 감당하고 싶은 거 아니라면 당장 오늘부터라도 이야기하고 결론지은 후에 섹스를 하든가 하세요.
	3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16 22:38:44	0	삭제
		코데즈컴바인
	361	[익명]관심이 없으면 [새창]	2019-09-16 22:15:18	0	삭제
		의도적으로 안보려고 하는 거라면, 관심이 없는게 아니라 아예 싫어한다고 봐도 되지않을까요?
	360	[익명]30대 중후반 직장인 여자 [새창]	2019-09-16 22:13:41	0	삭제
		친구를 만들어보세요. 같은 직장에서든... 혼자보다는 둘이 낫지않을까요? 친구 아니면 동생이나...
	3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16 22:00:41	0	삭제
		하고 안하고야 뭐 본인 선택이니 뭐라할 바가 없는데, 대신 같이 하실거면 위 댓글들 내용처럼 글쓴이가 친구랑 동등한 지위에 있는게 아니라 고용인이 되는 겁니다. 친구가 진짜 마더테레사와 같은 성인마냥 모든 것을 다 퍼주는 그런 친구가 아니라면, 언젠가는 친구와 글쓴이의 지위를 재정립하는 사건이 터질겁니다. 그리고 그 사건 이후에 글쓴이는 친구에게서 월급을 받고 사는 직장인이 되겠죠. 동업할거면, 언제나 친구일거라고, 언제나 같은 지위에 있는 사이일거라고... 그런 낭만적인 생각을 하지마세요. 진짜 크게 후회할 수도 있습니다.
	358	[익명]친구가 없는사람은 어떻게 지내나요 [새창]	2019-09-16 21:54:33	0	삭제
		직장인이면 그 직장에서 마음 맞는 사람 한명정도는 보이지 않던가요? 나이가 좀 차이나더라도 친하게 지낼 수 있지요.
	357	[익명]짝사랑하는 사람이 좀 많이 다쳣다네요.... [새창]	2019-09-16 21:53:00	0	삭제
		괜찮냐고 안부 물어본답시고 연락할 계기가 되지않을까요. 상대방이 글쓴이를 매우 싫어하는 게 아니라면 좀 상태가 안정되고 난 이후에 병문안으로 가보세요.
	3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16 21:52:09	0	삭제
		눈길이 계속 가는 것만으로 반한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서로 눈길을 주고받았다면야... ㅎㅎ
	354	[익명]고백해서 혼내줄생각이예요 [새창]	2019-09-15 23:29:33	0	삭제
		보통은 단절되고, 아니면 어느 한쪽이 미련을 가지는 관계로 남겠죠...
	3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12 17:07:37	0	삭제
		결혼해서 지금 상태면 그거 계속 이해하고 사실건가요? 그게 아니라면 그냥 대놓고 직접 이야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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