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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띠르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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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띠르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8 너도 지옥이다 이 동양놈아! [새창] 2018-11-22 01:14:36 5/25 삭제
    '와우 결국 카톨릭이 인정을 해서 이단 취급을 면했다는 사실은 전혀 모르시는군요' - 그에 대하여 근거를 부탁드립니다. 가톨릭은 트렌트 공의회에서 선포한 사항에 대하여 취소하거나 개정한 적이 없으며, 공의회에서는 자신들의 교리에 어긋나는 (당연히 개신교 대상) 주장을 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해놓았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해당사항은 유효합니다. 따라서, 가톨릭이 개신교를 인정했다는 것을 주장하기 위해서는 트렌트 공의회 의결사항에 대한 수정과 함께, 그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 표명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것들이 있는지요? 그냥 어물쩍 넘어가려는 것이 가톨릭 입장이 아니라면, 확실한 근거 바랍니다.

    그렇다면 한번 개신교의 목회자 분들과 가톨릭의 사제 분들 모인 자리에서 두 가지를 물어보십시오. 1) 성찬식에 있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먹고 마시며 하나님과 교제를 하는 것인가? (그리고 그것이 구원에 영향을 끼치는가?) 2) 마리아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사역에 있어 '천국의 여왕'이라는 호칭을 받을 만한 역할을 하였는가? (그리고 마리아 또한 승천하였는가?)

    기독교적인 포용에 대하여 심각히 오해를 하시는 것 같아 표현을 조금 단순화 시키겠습니다. 최소한 구원에 있어 누구나 (anyone) 구원을 받을 수 있으나, 모두가 (everyone)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에게 나아오는 사람은 그 누구라도 형제요 자매인데, 그렇지 않고 믿는 사람이 아닌 사람은 엄격히 말하면 죄악의 노예들이고 사단의 자식들입니다. 극적인 표현이라 거슬리겠지만 성경에 나온 그대로이니 받아들이던가 말던가는 알아서 하시면 되겠습니다. 어설픈 사회운동이나 벌이고 있으면서 정작 올바른 복음전파에는 개미만큼만 신경쓰는 목회자들에 대하여, 저는 개인적으로 PC충과 비슷한 수준으로 생각합니다.

    '뭐 공부를 개신교 쪽 자료들로만 하셨을테니 식견도 좁으실테고 색안경은 쓰셨으니 그 색으로만 보이시겠죠' - 님의 문제는, X도 모르면서 개신교에 대하여 아는 척을 하고 계시다는 점입니다. 네, 님은 무엇을 통하여 개신교를 알고 계신가요? 그리고 저는 단순히 누가 뭐 카더라를 보고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확인 및 비교 분석해오면서 왔습니다.

    그리고 율법이 뭐가 그렇게 중요하냐고 하셨는데, 비슷한 말을 하는 부류들이 있었죠. Antinominian (*도덕불요론자)이라 불리는 계열이요. 그리고 분명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주여주여'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이어야 천국에 들어간다고 하셨죠. 그에 대한 가치를 모르는 분을 붙들고 이야기해봤자, 이에 대하여 이해는 커녕 율법주의자라고 생각하겠죠. 그리고 실제로 하시고 계시고요.

    진정 그리스도를 믿고 아는 자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다는 것을 압니다. 그리고 성령님께서 인도하시고 역사하시면서 구원의 보증이 되어주십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 모두, 자신이 죄인임을 알고 때때로 죄를 짓습니다. 단지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입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의롭다 하신 것이지, 지금 당장 완벽한 존재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의 모순됨을 괴로워 하고 죄를 회개해가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것입니다.
    167 너도 지옥이다 이 동양놈아! [새창] 2018-11-22 00:45:03 5/25 삭제
    음란금수// 베드로 물고 늘어지는 것을 보니 가톨릭쪽이시는 듯 한데, 아마 베드로에게 '교황이셨어요?'라고 하면 아마 펄쩍 뛸겁니다. 베드로는 그저 사도 중 1명일 뿐입니다. 네, 위선적이라고 바울에게 욕먹은 그 베드로를 두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가톨릭에서 로마 감독의 위상이 급상승한 것은 상당히 시간이 지난 이후의 일이고, 어디까지나 초대 교회에서 교황은 존재하지 않는 개념이었습니다. 근거를 가지고 진지하게 논쟁을 원하신다면 기꺼이 받아주지요.

    개신교의 시작을 두고 오해를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개신교의 모토는 개혁이였습니다. 그 개혁은 새로운 시작이 아니라 원위치로 돌아가는 것이었고 그 시점은 가톨릭의 체계를 성경에 기반하여 검증하고 그에 대한 틀린 것들을 제거하는 쪽이었습니다. 가톨릭에서 갈라져 나온 것이 아니라 가톨릭에서 성경에 기반한 회귀입니다.
    166 너도 지옥이다 이 동양놈아! [새창] 2018-11-21 22:57:01 3/39 삭제
    그렇지// 님께서는 얼마나 많은 개신교들이 가톨릭의 손에 이단으로 정죄되었는지 모르시는군요. 트렌트 공의회를 통하여 가톨릭은 개신교를 정식으로 이단화 하였습니다. 그리고 요즘에서야 뜬금없이 믿는 방식이 다른 형제들이라는 말을 공식 석상에서 하지, 실질적으로는 이단 취급하는 중입니다.

    그리고 교황의 경우는 포퓰리즘적인 이교도 수용정책을 펼치는, 비성경적 주장입니다. 성경에서 교황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는 무엇일까요?

    그 깨어있는 목사님은 어느 교단 출신인지 알 수 있을까요. 어째 통합쪽인가 싶은데, 말이야 쉽게 하시겠죠. 진짜 그쪽 교단은 왜그렇게 목회자의 수준이 편차가 큰지 모르겠는데, 지금 그 이야기를 노회에서 하는 순간 면직 받을 겁니다.

    이런 사항은 교회사 말고도 유럽역사를 보시면 확인됩니다.
    165 너도 지옥이다 이 동양놈아! [새창] 2018-11-21 22:36:12 1/26 삭제
    릿크// 관계가 끊어졌지요. 그것이 추방이라는 모습과, 죽음이라는 결과로 나타납니다.
    164 너도 지옥이다 이 동양놈아! [새창] 2018-11-21 22:16:31 3/42 삭제
    그렇지// 그래서 개신교에서는 가톨릭을 이단취급합니다. 조금 더 공격적인 사람들은 가톨릭을 두고 '기독교향 첨가된 다른 종교'라고 부릅니다. 그 와중에 감리교나 성공회 정도 호의적으로 가톨릭을 대하지,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본인을 믿으라고 하셨고 바울도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고 했으며 어거스틴 및 교회 개혁의 선구자 모두,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 했습니다.

    심지어 어리숙한 신학적 지식을 가진 사람들이 행위구원으로 언급하는 야고보서 조차 믿음을 말합니다. 행위로서 증명되는 믿음이지 행위는 큰 의미 없습니다.
    163 너도 지옥이다 이 동양놈아! [새창] 2018-11-21 22:09:59 4/33 삭제
    아빠는빠덜// 미안합니다만 저는 칼빈주의자입니다. 그리고 신학을 알기에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압니다. 그리고 만약 님이 진정 그리스도인이라면 살아계시는 하나님께서 님이 구원받았고 의로워졌다는 것을 알게 해주실건데요. 우리 안의 성령님께서 우리 구원의 보증이 되십니다. 이는 성경 말씀입니다.

    그리고 율법은 폐하여 진 것도 아니고 끝난 것이 아닙니다. 완성되어진 것이지요. 돼지고기 먹냐 안먹냐 이 수준이 아니라요. 하나님의 율법 잘 이야기하셨습니다. 그렇기에 묻겠습니다.

    하나님을 우리가 사랑해야 하는 만큼 사랑하시는지요? 이웃을 본인 몸 만큼 사랑하시는지요? 모든 율법은 이것을 향한 것이 맞으나, 진정 그에 맞게 살아가시는지요. 지나가는 여성을 두고 욕정의 생각이 들게되면 간음한 것이라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입니다. 야동을 보고 정욕을 한번이라도 느꼈다면 유죄입니다.

    님은 아마, 님의 창의력에 따른 예수 그리스도를 만들어 님 만의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나 봅니다. 저는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162 너도 지옥이다 이 동양놈아! [새창] 2018-11-21 19:43:32 7/53 삭제
    그리스도인으로서, 해당 내용은 잘못되었고 악의적이라 말씀드립니다만, 동시에 저런 반응도 이해 갑니다. 잘 몰라서요.

    우리는 아담이 죄를 지어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진 후, 죄 안에서 죄를 짓고 하나님과 대적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그 타락의 순간에 하나님은 다시 그 관계를 회복하는 언약을 주셨지요.

    죄인 대신 그 죄를 짊어지고 죽음으로서 죄의 삯을 갚는 방식은, 구약때에 계속 보여진 예표입니다. 그러한 언약을 이스라엘에게 주었지만, 구약에서도 그 언약은 '이스라엘 민족'에게만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실례로서, 룻과 라헬 그리고 출애굽 시에 같이 이집트를 나온 이방인들도 있습니다. 그 언약을 붙잡은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고, 이스라엘 민족 자체를 버리지 않으셨지만 그러한 언약을 벗어났을때 그만큼 징계하셨습니다.

    기독교의 신앙의 가장 핵심은 두 가지, 그러한 언약의 완성으로서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대신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 죽으사, 하나님의 의를 만족시켰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의로우심으로서 그를 다시 살리셨다는 것이 복음입니다. 두번째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행하심과 완성하심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진정 주인이 되었다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입어 의롭게 된 것이고 그렇게 죄를 사함 받았기에 하나님께서는 믿는 자마다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천국은 교회 헌금 때문에 가는 것도 아니고, 얼마나 착하게 살았느냐로 가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통하여 하나님 앞에 의로워 졌느냐,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인가를 인정 받아 가는 것입니다.
    161 이 능력 생기면 뭐할껀가요? [새창] 2018-11-21 19:19:36 0 삭제
    해봤어요. 손떨림은 손떨방 및 셔터속도 확보로 충분히 잡습니다. 악력과 팔힘 키우시면 70-200mm + 풀프레임 카메라 들고 2시간 촬영 가능하시며, 외장플래쉬 구매 강력 추천합니다.
    160 이거 저만 사이다인가요...? [새창] 2018-11-21 13:09:10 0 삭제
    15분 거리 = 8000원이면 서울 택시비 수준이네요. 도로 정체가 별로 없을거라는 전제 조건 하에서 살짝 '쓰읍'하는 정도지만 부당한 수준은 아닌듯.
    159 고슴도치 주웠는데 도와줘.JPG [새창] 2018-11-21 11:55:17 0 삭제
    1 님이 테란인데요?
    158 1시간에 피자 120개 [새창] 2018-11-20 17:25:26 0 삭제
    그냥 치즈 피자 (아무것도 없는 것) 해주면 되겠네요. 버섯도 넣지 말고, 그냥 치즈 + 토마토 페이스트 + 도우 조합으로만.
    157 기관총 2정, 박격포 2문 거리는 200m [새창] 2018-11-20 12:58:53 1 삭제
    요즘 이런 대화 방식을 하는 사람들 몇 만나다 보니 멘탈이 깨질 지경....
    156 어제 사막의 나라 쿠웨이트와 사우디 아라비아의 기록적인 폭우 [새창] 2018-11-20 11:54:57 0 삭제
    토양이 모래인데 물이 안 빠지고 고인다니 얼마나 퍼부은거야?;;;;; 땅 자체가 액화되었으니 진짜 땅 속으로 가라앉는건가요?;;;;
    155 페미니즘의 변화 [새창] 2018-11-20 11:49:45 28 삭제
    영문학도는 버지니아 울프 이름만 들어도 울컥합니다. 뭔 의식의 흐름 타령인지 몰라도, 읽으면서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가 싶었던 적은 칸트의 이성 비판 이후 처음이었습니다..
    154 정신병 공익 [새창] 2018-11-20 11:43:13 14 삭제
    공익근무요원/사회복무요원은 '민간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착각하고 함부로 대하면 고춧가루 팍팍 넣은 엿을 먹게 해줄 수 있죠.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신분이 민간인이기에 영창이다 뭐다 이런 것이 아니라 민형사 처벌을 받게 됩니다. 괜히 객기 부리다가 징역형 받고 무단결근일수 + 징역기간 만큼 추가 근무일자 늘어나고 전과 빨간줄도 그어집니다. 그와중에 꼴통놈들도 있어서 10년 공익근무요원으로 지냈다는 인간, 두 명 정도 이야기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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