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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띠르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22
    방문 : 3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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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띠르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3 오랫만에 등산후 하산할때..gif [새창] 2018-12-21 15:48:34 3 삭제
    저 느낌 앎. 진짜 저절로 다리가 덜덜덜 하는데 이거 뭐 조절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진정시킨답시고 섣불리 힘뺐다가 털썩 쓰러져 넘어질 것 같고.....
    182 뭐야 시1벌 보내줘요 [새창] 2018-12-17 21:00:08 0 삭제
    이미 태평양 전체를 넘어 대서양까지 일본산 방사능이 검출된다고 해도 놀랍지 않을 것입니다.
    181 어려분 어서 모텔방 잡으세요 [새창] 2018-12-17 13:48:06 2 삭제
    111 해야돼// 거기 미션스쿨, 삼X 이거나 안상X 증인 계열 아녀요?;;;;

    크리스마스를 두고 예수 그리스도의 생일'날짜'라고 하면 개그입니다. 어디까지나 그때 기념하자고 교회에서 날짜를 정한 것이지 그 날짜가 아녀요.
    180 (후방)그림자의 배신 [새창] 2018-12-03 19:25:13 1 삭제
    아재요, Seinfeld 알아요?????????;;;;
    179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276.GIF [새창] 2018-12-01 21:15:57 1 삭제
    인천공항인가 싶어 움찔함
    178 2% 부족한 도야지.dolditoon [새창] 2018-12-01 21:12:38 2 삭제
    "누군가는 먹어줄거야."
    177 다국어 구사하기 vs 모국어 잘하기 만화 [새창] 2018-11-30 08:36:39 2 삭제
    어디가서 굶어죽지는 않기 vs 큰돈 벌 수 있는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인듯.
    176 너도 지옥이다 이 동양놈아! [새창] 2018-11-22 17:46:15 2/4 삭제
    GUSTKD// 정확히 짚으셨습니다. 저는 성경은 절대적이고 진리라고 믿는 입장이고 그에 대하여 저는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 믿는 사람들 입장에서 보이는 반응 또한 당연한 것입니다. 안 믿긴다는데 제가 의자에 사람들 묶어놓고 믿으라고 강요하겠습니까. 안 믿기는 사람에게 성경은 큰 가치가 없는 것도 현실이자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그에 대하여 X도 모르는 사람들이 자기네들 나름대로 생각하는 방식으로 품평회하는 꼬라지는 못봐주겠습니다.
    자기네들 방식대로 재단하고 판단하고 왜곡시키는 것은, 단순한 반지성적 행동이 아니라
    믿는 사람들에 대한 폭거입니다. 자신들이 생각하는 것을 강요하고 있을 뿐더러 자신들의 부족한 사항 또한 인식 못하고 있어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제 역할은, 오직 올바른 복음의 선포입니다. 믿으라고 말하지만, 믿게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그 와중에 누가 맞네 틀리네 부분에 있어, 선무당들이 자신들의 생각을 들고 삼바춤을 추고 앉았는데
    가만히 있을 수는 없었습니다.
    175 너도 지옥이다 이 동양놈아! [새창] 2018-11-22 16:13:07 3 삭제
    4년남았다// 여기서 님의 접근 방식과 제 접근 방식이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믿음의 이슈가 아니라 오히려 논리적 전개 사항에 관한 것입니다.

    처음에 님은 '세속하는 현재 기독교의 세태'에 대하여 물었고, 저는 그럴 수도 있다고 했지요. 그리고 애초에 님과 같은 사람들이 세습에 대한 문제를 삼는 이유는 돈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가 역으로 님에게 질문한 의도는 '돈 보고 그러는거냐, 아님 세습한다는 것 그 자체를 두고 시비거는거냐'였는데 아니나 다를까 '주변에 부채를 세습한 목사부자가 있으신가요? 객관적인 눈으로 세상을 좀 보시죠'라는 대답이 튀어나오네요. 님이 시비거는 이유는 자본의 분배와 그에 대한 불공평성을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지, 세습 그 자체는 상관없다는 의미로 보겠습니다.

    '왕복 4시간의 물리적이 거리를 강요하는데 당신은 괜찮으니 문제가 없다' - 제가 앞서 설정한 조건 '너무 멀어진다는 상황의 경우 다시 고려를 해보아야 겠지만'은 엿장수 바꿔드셨나 봅니다. 저는 왕복 4시간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걸 누구에게 강요하지 않았죠. '뭐라 쉽게 말씀드리기는 애매합니다'라고 오픈 답안을 했지, 다들 그렇게 해야된다고 말했던가요?

    하필이면 현대 대한민국 역사의 흐름 상, 기독교의 특성이, 정치인들이 이용해 먹기에 최적화되어 있었던 것 뿐입니다. 글쎄요, 고려 시대에는 불교가 그런 역할을 했었죠. 애꿎은 사람들 동원해서 자신들의 치적이랍시고 절 세우는 것 등이요. 그런데 제 말을 상당히 곡해하시네요. '부정부패에 이용해먹기 최적화되어있다는말'이라, 님의 논리에서 문제가 무엇이냐면 처음부터 정치인들 = 부정부패라는 선입견으로 시작하였고, 오히려 정치 및 사회에 있어 '종교'라는 요소를 두고 이해를 제대로 못하신 듯합니다. 사회과학적으로 본다면, 종교는 아주 훌륭한 사회 운영 도구가 되어왔죠. 그런데 그것을 이해하기는 커녕 기독교를 까고 싶어하는 님의 욕망 때문인지는 몰라도, 부정부패에 있어 기독교를 끼워넣는 우를 범하고 계십니다.
    174 너도 지옥이다 이 동양놈아! [새창] 2018-11-22 14:38:03 2 삭제
    교황님//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 회복, 그리고 그렇게 하여 인간의 목적인 '하나님을 누리고 그를 영원토록 즐기는 것'을 가능케 합니다.

    이것이 기독교가 인류에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물론, 그걸 싫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게 마련이니까요. '누구나'를 위한 것이지 '모두를' 위한 것은 아니니까요. 그리고 전문지식이 없어 무슨 이야기인지 이해 못한다고 그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님이 모르는 분야의 엔지니어에게 '지들끼리만 알고 남한테는 알아듣기 힘들게 궁시렁대는 게' 라고 해봤자 님이 그 엔지니어들보다 더 고상한 사람이라 할 수 없듯 말이죠.
    173 너도 지옥이다 이 동양놈아! [새창] 2018-11-22 12:35:48 2 삭제
    전국구칼잡이// 괜찮습니다. 님과 같은 사람 처음 본 것도 아니니까요. 대신에 슬퍼집니다.
    님, 지금 님은 '난 지난 10년간 가짜 신자였다'라고 커밍아웃 하신 것입니다. 그냥 가지 마시지 그러셨어요.

    아마 교회 30년 다니고나서 비슷한 소리를 하는 사람을 본 적이 있는지라, 놀랍지는 않습니다.
    172 너도 지옥이다 이 동양놈아! [새창] 2018-11-22 12:31:31 2 삭제
    다크하프// 예수 그리스도는 대제사장이십니다. (히브리서 4장 14절) 어설픈 지식은 해가 됩니다.
    171 너도 지옥이다 이 동양놈아! [새창] 2018-11-22 12:26:47 2/7 삭제
    4년남았다// 답변드립니다.

    목사가 아들에게 세습시키는
    현재 기독교의 세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그럴 수도 있습니다. 단지 조건은 2대에 걸쳐서 같은 사명을 가진 목회자인가 여부입니다. 세습을 금지한다는 '교회법'은 어찌보면 나름 사회적인 시선과 사유화되는 것을 막고자 하는 의도에서 세습을 반대하는 듯한데 (교단마다 자신들의 법을 만들때 그 자리에 없었으니 짐작) 엄연히 따지면 성경에 세습을 막는 사항은 없습니다. 또한, 이 질문에 있어 조금 다른 상황을 붙여 되물어 보고자 합니다, 어느 동네에 있는 20명 남짓한 인원의 교회에서 목회자가 자신의 아들에게 세습하는 것 반대하실 것인가요? 조금 더 나아가자면, 빚이 수 억 정도되는 교회 (성도 수 대략 백명)에서 목회자가 자신의 아들에게 세습하는 것 또한 반대하실 것인지요.

    이사하더라도 원래 교회 나오라고 하는
    자산관리식 운영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이사를 가더라도, 하나님께서 불러주신 교회에 계속 참여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너무 멀어진다는 상황의 경우 다시 고려를 해보아야 겠지만, 왕복 4시간 (2+2시간) 매 주일마다 다니는 입장에서, 뭐라 쉽게 말씀드리기는 애매합니다.

    모든 부패는 세습에서 비록된다는 관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모든 부패는 그냥 인간의 본질에서 나옵니다. 세습이 '본질적'인 이유가 아니라 타락 및 부패할 수 있는 여건 중 하나일 뿐입니다. 김일성-김정일-김정은 체계에 있어 세습 때문에 북한 정권이 부패했다고 이야기할 사람은 한 명도 없으며, 그 자체의 부패와 타락이 세습으로서 '강화/유지'되었다고 할 수 있지요.

    믿으면 천국 불신이면 지옥이라는
    흑백논리적 사고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그것은 '생명은 죽는다'와 같은 명제입니다. 안 믿으면 그대로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이니 지옥 가는 것인데요. 단지 사람들에게 매번 '넌 죽는다!'라고 이야기하고 다니지 않는 이유는 사람들이 죽지 않아서가 아니라 기분이 나빠지니까 예의상 언급을 안하는 것입니다.

    현재 이나라 정치인들이 부패의 장으로
    교회를 이용하시는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정치인들은 비단 교회 뿐만 아니라 자신의 방법에 최적화된 모든 종교를 사용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단지 교회를 이용하는 것은 현대 한국 역사의 과정을 보았을 때 '이용해 먹기에 최적화되었'기 때문일 뿐입니다.
    170 너도 지옥이다 이 동양놈아! [새창] 2018-11-22 02:52:07 4/14 삭제
    김오찌// 성인군자를 원하셨다면 여기서 찾으시는 것 아닙니다. 저도 인간적으로 별로 좋은 사람 아닙니다. 그리고 님 기분 좋으라고 글을 쓴 것도 아니지만, 동시에 불편하시면 뒤로 가기 누르시면 되는 것입니다.
    169 너도 지옥이다 이 동양놈아! [새창] 2018-11-22 02:46:25 3/21 삭제
    그렇지// 님이 짚은 근거 사항 봅시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서 갈라진 형제라고 '일치운동' 사항에서 이야기하는데, 착각하시는 부분이 있어 짚어드리고자 합니다. 여기서 가톨릭은 개신교를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일치화, 즉 가톨릭으로 환원하고자 함입니다. 에큐메니컬 운동에 있어 많은 사람들이 거부반응을 보이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 '일치의 재건'이라는 표현을 두고 다시금 생각해보십시오. 참고를 위해 링크 겁니다. http://maria.catholic.or.kr/dictionary/doctrine/doctrine_view.asp?menu=concil&kid=7&seq=3451

    가톨릭 신자들이 다들 그렇게 이야기하죠. 당신들은 마리아를 섬기지 않는다고. 그런데 왜 마리아에게 기도를 하지요? 마리아 존경이라는 거창한 이름 하에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엉뚱한 곳으로 돌릴지요. 마리아가 승천하여 천국의 여왕으로 승격되었냐고 사제에게 물었을 때 No라고 답하는 가톨릭 사제가 있다면 그 분의 성함과 연락처 전달 바랍니다. 심지어 마리아는 죄가 없는 처녀라고 드립치는 사람들도 있는데, 과연 그 사람들은 가톨릭에서 배격이 됩니까. 말이 나온 김에, 제 2차 바티칸 공회에서 언급된 Lumen gentium에서 마리아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사역에 동역했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는데, 1987년 바오로 2세가 또한번 그 관점을 확인시켜 줍니다.

    피식 웃을 수 밖에 없는 것이, '아버지의 뜻을 본인들 맘대로 해석하셔서 행하고 계시닌깐 문제죠' - 그럼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 하신 것과 성경말씀에 나온 것 외에 아버지의 뜻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어떤 것이 있나요. 오히려 지금 님 마음대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요즘 제가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 중 하나가, 어떠한 사항에 대하여 논쟁할 때 어떠한 근거를 두고 그에 대한 타당성에 대한 비평이나, 어떠한 주장에 대한 반박으로서 '왜 잘못된 주장인지에 대하여 설명할 수 있는 근거제시와 그 근거가 어떻게 연결이 되는지'를 보여주는 경우보다, 무턱대고 타인 깎아내리려고 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있어서입니다. 식견이 좁다고 하셨는데, 현재 님은 그냥 카더라만 가지고 이야기 하시고 계십니다.

    성찬식을 두고 오히려 가톨릭이 문자주의로 해석하려다 보니 화체설이라는 판타지를 만들어 냈습니다. 비유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겪으신 고난을 '기억하라'고 하신 것이지 진짜 피와 살을 먹는다고요? 예전에 요한복음 6장 살아있는 떡 비유를 두고 근거를 삼는 것 보고 쓰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예수께서 본인을 믿으라고 사람들에게 이야기했더니, 사람들은 모세가 만나를 내리게 했다면서 (그런 떡이 내리는) 표적 있냐고 하였고 그에 대한 대답으로서 내가 살아있는 떡이라고 하신 것이지, 엉뚱한 해석이 믿기면 어쩔 수 없는 것이고요. 그렇게 성찬식에 참여해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속한다는 말은 도대체 어느 신학적 근간을 두고 나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한번 솔직해 집시다. 지금 예수 그리스도께서 행하셨던 것이, 빈민구제가 목적이었던 것 같아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것은 세 가지, 1) 선지자로서 하나님께로 믿는 자를 인도하신 것이고, 2) 제사장으로서 믿는 자들의 죄를 대속하여 용서하신 것이며, 3) 믿는 자들의 왕으로서 그의 백성을 모아 통치하시고 보호하십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앞으로 하실 일은, 끝까지 믿지 않은 자들에게 심판이 되어 그들을 지옥 유황불에 던지실 것입니다.

    도대체 어디서 부터인가, 사랑의 하나님이라면서 자기네들 마음대로 사회복지/빈민구제/박애의 심볼로서 자신들만의 예수 그리스도 형상을 만들어 놓고 우상숭배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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