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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북끅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3-16
    방문 : 4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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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끅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5 생애 2번째 와퍼 [새창] 2017-07-10 05:43:39 6 삭제

    미국산 트리플 와퍼 ㅎㅎ
    물론 맛은 한국하고 비슷합니다
    마치 향 스프레이로 맛을 고정시켜놓은 것 마냥
    와퍼는 어딜가도 맛이 비슷하더군요
    다른 체인은 안 그렇던데 말이죠.
    344 치킨먹을때 물티슈 젓가락 전혀 안쓰시는분 [새창] 2017-07-10 05:39:34 0 삭제
    마치 원래부터 그 자리에 없었던 것 처럼..
    뱃속으로 워프!
    343 사주는 어느정도 믿어야하나요? [새창] 2017-07-09 23:58:19 1 삭제
    우리나라에서 사주역학에 이름을 날리셨던 분의 제자분에게
    제가 들었던 말인데요.
    "본질은 껍데기처럼 썼다가 벗을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어떤 나쁜 사주를 가진 사람이라도 간절히 원하고 노력하면 어느정도는 스스로의 운명을 바꿀 수 있고 행복을 누리며 살 수 있는 것이 세상 이치이며 그리고 그 중에 아주 드물지만 자신의 운명을 완전히 거부하고 역행해서 모든 것을 뒤바꾸는 사람도 있다."

    즉, 세상은 이렇다 저렇다 말이 많아도 결국 하고자 마음먹으면 크고 작음이 다를 뿐이지 누구나에게 기회는 있다는 말인 것 같습니다. 너무 사주를 맹신하거나 얽매이는 것은 스스로를 더 힘들게 할 뿐이죠 ㅎㅎ
    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9 23:48:03 4 삭제
    도움이 되진 못해도 피해는 주지 말고 살아야지..
    나이 들 수록 남보다 가족한테 더 조심해야 되는데
    언니가 정말 철이 없네요.. 따로 내보내서 혼자 살아보라고
    하세요 미국땅에서 남의 돈 벌어서 먹고 살기가 쉬운지..
    나 해주니까 힘든 줄 모르고 배부른 소리만 하는 것 같은데
    제 형제가 이러면 전 같이 못 살 것 같네요..
    말 안하고 넘어가지 마시고 아니다 싶은 건 그때 그때 말을 하세요 계속 말 안하고 베풀면 그게 당연한 줄 아는 게 사람 마음이니..
    341 ㅔ임할 수있게 해주는 거내가 배려해주는 거는 모르고 불만만 많아요 ㅡ ㅡ [새창] 2017-07-09 23:38:46 14 삭제
    다 해주지 마시고 합의점을 찾으세요
    그리고 알아들을 수 있게 설명을 하세요 어떤 부분이 힘들다
    그렇게 안했으면 좋겠다 라던지
    솔직히 지금 남편분의 행동은 정말 이기적으로 보이네요
    저도 애를 키우고 게임을 좋아하는 아빠지만
    내 일보다 애가 먼저 애 보다 와이프가 먼저다 보니
    게임은 신경도 못쓰고 해도 잠깐씩만 하게 되니까
    나중엔 재미도 모르겠고 그냥 안하게 되더라구요..
    남편분이 밖에서 일하고 힘든 것들 집에서 놀면서 보상받고 싶은 것 처럼 아내분도 집에서 종일 애하고 같이 있으면서
    힘든 것들 남편이 집에 오면 좀 위로받고 쉬고 싶다고 말하세요..사람이 말 한마디에도 얼마나 위로를 받는데..
    참 답답하고 힘드시겠어요 참다가 화만내면 상대방은 뭐 때문에 화난지 모를 수 있으니까 컴퓨터 안 할 때 따로 붙잡고 화내지 말고 차분하게 얘길 해보세요
    340 아내를 위한 휴식시간! [새창] 2017-07-05 01:18:19 0 삭제
    네 너무 고마워 하네요 덕분에 맛있는 요리도 얻어먹고 ㅎㅎㅎ 자고나니 기분도 훨씬 좋아졌나봐요 2시간 반 정도 자다가 화장실 때문에 깼다고 해서 집에 왔어요
    339 인생 첫번째 작품! [새창] 2017-06-19 19:17:23 0 삭제
    하하 감사합니다.
    딸내미라 그런지 아직 100일도 안됐는데 어찌나 애교웃음을 짓는지..배냇짓 하는거라고 하던데 정말 귀엽네요 ㅎㅎ
    338 미국인이 가장 많이 쓰는 500 문장 [새창] 2017-06-18 03:47:38 7 삭제
    이 모든 걸 달달 외우고
    한국에서 원어민과의 연습을 해도
    이런 간단한 말 조차 처음엔 안들린다는 절망적인 사실..
    미국에서 살아도 몇일동안 쉬면서 한국말만 쓰면
    다시 말하고 듣는게 힘들어질 정도인데..ㅎㅎㅎ
    그리고 이렇게 짧게짧게 단어 단어로 말하는 것도
    쉬워지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리더군요
    마치 난 테니스공 하나 던졌는데
    메이저리거가 150키로 강속구를 수백개 날라오는 것 같은
    그런 기분 ㅎㅎㅎ 감당이 안되는 그 기분
    337 [혼술벙개] 오늘 저녁 8시 혼술벙개 참석자 모집 [새창] 2017-04-30 11:10:07 1 삭제


    336 첫차인증! 무사고 기원!! [새창] 2017-04-21 04:22:27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좋은 차죠.리퐁
    335 첫차인증! 무사고 기원!! [새창] 2017-04-21 04:20:15 0 삭제
    부품이 고장나더라도 일단 차가 굴러 갈 수 있게 엔지니어링 했다는 타사 엔지니어의 말이 절 사로잡기도 했고
    사실 제 드림 패밀리카는 볼보 SUV인데 금액적인 문제와 유지비 선에서 타협이 안되서 이놈으로 결정 했어요 ㅎㅎ
    합리적이고 편의성과 여러가지 부가기능들이 업그레이드 되어서 드라이버 입장에서 훨씬 편하고 안전하게 운전 할 수 있도록 설계 되었다고 하네요
    334 첫차인증! 무사고 기원!! [새창] 2017-04-21 04:16:28 0 삭제
    저는 EX trim에 옵션은 4륜만 넣어서 구매했구요
    미국이시면 원래 스티커 프라이스는 3만2천불 근처예요
    근데 아무도 그 돈 다 주고 사지는 않구요
    저는 다른 가게들끼리 경쟁시켜서 Best OTD price를 뽑아 낸다음에 제일 좋은 가격을 주는 곳으로 가시는 게 좋아요 저는 이번에 2만9천불 정도까지 할인을 받아서
    기존 가격보다 2천불 정도 싸게 샀는데 신차가 이정도
    할인 가격이면 괜찮다 싶어서 샀죠. 이외에 프로모션이나
    할인행사, 서비스 같은건 일절 없었구요.
    제 생각에 할인이 최고의 서비스인듯 ㅎㅎ
    333 첫차인증! 무사고 기원!! [새창] 2017-04-20 21:17:13 3 삭제
    1네..물어보기 전엔 설명을 제대로 안해줘서 대가리 박아를 시전..ㅋㅋㅋㅋㅋ
    332 첫차인증! 무사고 기원!! [새창] 2017-04-20 14:03:46 0 삭제
    저분은 딜러인데요 ㅋㅋㅋㅋㅋㅋ
    인시번호판 달면서 차량 하부도 확인 했나봐요
    날씨가 구려서 사진이 좀 더티함 ㅋㅋ
    집에는 가져와야죠 그래도 ㅋㅋㅋ
    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0 14:01:14 1 삭제
    아 이게 뭐라고 이렇게 웃기지 ㅋㅋㅋㅋ
    마누라가 옆에서 미친X 쳐다보듯 쳐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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