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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북끅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3-16
    방문 : 4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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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끅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0 (19금)10년간의 연애의 끝 [새창] 2017-10-09 11:09:07 0 삭제
    다른사람이 당신의 친절을 함부로 이용하게 놔두지 마세요..결혼하고 애까지 생긴건 아니라 다행이지만..그 동안 들인 정성 노력 시간 돈..그것들은 돈을 다시 받는다고 해도 다 채워지지 않을테죠..좀 더 이기적으로 사셔요..
    그리고 정말 자신을 뼛속까지 사랑하는 남자 만나서 행복하게 사셔요 그런 확신이 없으면 이렇게 정주고 마음주고 다 주고 아파하지 마세요..작성자님이 너무 가여워요.. ㅠㅠ
    389 스타 리마스터 샀어요! [새창] 2017-10-09 10:44:47 0 삭제
    Food for thought
    Power overwhelming
    The gathering
    388 여동생때문에 미칠 거 같아요. [새창] 2017-10-09 10:38:18 0 삭제
    아..가족중에 저런 사람 있으면 그냥 이제부터 아는척도 하지말라고 할 것 같네요..
    열등감..? 내지는 남 잘되는 꼴 못보는 질투의 화신?
    지 서방, 새끼 귀하면 남의 서방하고 자식도 귀한 줄 알아야지 언니가 자기네 가족한테 잘 못할 것 같아서 지도 거지같이 한다는 게 정말 말인지 똥인지.. 그냥 인생에 없는 사람 치고 거르시는 게 정신건강에 이로울 것 같네요..잘해줘도 욕먹고 못해줘도 욕먹으면 그냥 아무것도 해주지 마세요 욕 할 것도 없고 그냥 무시..어우..밥먹고 얹힐 것 같은 이 기분..
    387 비닐봉지에 똥 싸보셨나요? [새창] 2017-10-09 01:54:42 59 삭제
    더 디테일하게 할까 하다가 벤 당할까봐 안했는데..입덧은 죄송합니다 ㅠㅠ
    386 집에서 오줌눌 때 절대로 앉아서 누는 분 있나요? [새창] 2017-10-08 07:02:09 1 삭제
    저도 앉아서 하고 팬티에 오줌이 뭍는 게 싫어서 항상 휴지 한칸 떼서 닦습니다.
    여자냐고 와이프가 맨날 웃으면서 놀리지만
    전 당당하니까요
    385 6만원짜리 모듬회 [새창] 2017-10-07 09:26:03 0 삭제

    눈뜨고 코베이는 기분이 이러할까..
    그냥 적선했다고 생각하셔요 ㅠㅠ 에구 내가 속이 다 쓰리네..
    384 미쳐가는 거 같아요 [새창] 2017-10-07 06:32:42 3 삭제
    호르몬 때문에도 그렇고 주변환경이 너무나 많이 바뀌잖아요 나는 사라지고 엄마라는 이름과 함께 강요받아야 하는 수 많은 시간들..힘들고 고되지만 저는 가치있다고 생각해요 핏덩이에서 사랑스런 내아이가 되기까지의 과정은 정말 신비로워요..아마 아이를 많이 돌본 사람도 부모가 되기 전까지는 이런 감정 느껴보지 못했을 거예요 처음 눈을 맞추고 옹알이하고 나를 향해 먼저 밝게 웃어주고.. 그 모든 게 보물같은 순간들이죠.. 아이가 크면서 육아가 조금씩 수월해지는 것도 있고 엄마아빠가 더 익숙해지는 것도 있어서 항상 처음처럼 힘들지는 않아요. 힘드신만큼 부모로서 더 강해지고 더 단단한 어떤 상황에도 버틸 수 있는 어른이 되는 그런 기회 같아요 살아가는 데 있어 희망을 주고 원동력이 되는 아이는 모두에게 축복입니다 ❤️
    383 미국 고속도로 과속 관련 질문 입니다. [새창] 2017-09-27 01:38:05 0 삭제
    답변 주신 모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382 미국 고속도로 과속 관련 질문 입니다. [새창] 2017-09-26 06:59:35 0 삭제
    주변에서도 괜찮은 것 같다는 사람 있고
    고지서 날라온다는 사람 있고 그런데 뭐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ㅋ 오는 내내 생각했어요.
    가도 되냐고 물어볼껄..ㅋ 답변 감사합니다.
    381 죽음을 부르는 다이아몬드 - 블루 호프 - [새창] 2017-09-10 09:59:02 0 삭제
    타이타닉에서 본 대양의심장이라는 보석이 생각나네요
    380 저희 아내와 아기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새창] 2017-09-09 22:03:05 7 삭제
    저는 어릴적 자동차 바퀴 아래에 10미터 이상 깔린채로 끌려갔다가 살아남았어요 입고있던 가죽잠바는 어디가 팔이고 등인지도 모를정도로 너덜너덜 해졌는데 머리고 안 다치고 다리 빼고는 이상할 정도로 하나도 다치질 않고 신기한건 사고당시 출혈이 전혀 없었습니다. 너무 순간적으로 일어나면 가끔 그런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다리도 정상생활 하는데 이상이 없을 정도로 호전되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기적에 가까운 체험을 했다고 생각해요.
    아마 사고당시에 주변에서 절 본 사람들은 분명 제가 죽었을 거라고 생각했겠죠 하지만 그런 극한 상황에서도 저는 살아남았습니다. 제가 살아남은 것 처럼 아내분도 분명 기적과도 같이 깨어나셔서 언제 그랬냐는 듯이 아이와 남편분 앞에서 미소지어주실거예요.. 세분의 가족을 위해 꼭 기도하겠습니다.
    379 변기로 인한 문제, 참다참다 올립니다. [새창] 2017-09-09 12:33:18 1 삭제
    아침에 기상직후에 보이스카웃들이 텐트를 친 순간을 빼고는 앉아서 볼일 보는데 문제가 없지요
    예전에 밖에 있다가 먼지가 잔뜩 앉은 신발을 신고 서서 볼일을 보는데 제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오줌방울이 신발과 주변에 튀더라구요..그 때 이후로 충격 받아서 앉아서 볼일보고 화장실 청소도 항상 제가 직접 하게 됐네요..
    남편 본인은 괜찮다고 생각하니까 크게 안와닿는 것 같은데 관련 영상이나 사례 같은 것들이 보여주고 충격요법을 써보심이 어떨까요 ㅋ 임신 안하셨더라도 매번 허리 구부려 변기 닦는 건 정말 못할 짓인데..하더라도 당사자가 해야되는 일이 맞는거죠..
    378 남편 술주정 배틀해볼까요 [새창] 2017-09-09 01:07:38 6 삭제
    와이프 술주정은 평소에 좋아하는 음식 찾는 거..
    밥보다 빵을 훨씬 좋아하는데
    하루는 혼자서 달리더니 잔뜩 취해서
    맛있는 거 달라고 하는거임
    요리라고는 당췌 라면하고 밥 앉히는 거 말고는
    해본 적이 없어서 식빵하고 쨈하고 달달구리한거
    소반상에 차려줬더니 세상에서 제일 환하게 웃으면서
    쨈바른 식빵에 소주를 원샷 ㅋㅋ 본인은 기억이 안 난데요.
    377 최근 우리 부부의 이야기 [새창] 2017-09-08 10:17:42 2 삭제
    존경스럽습니다!
    일 하고 오면 녹초가 되서 해야된다는 생각은 있어도
    몸 따로 마음 따로인 경우가 많은데..
    일에서 받는 스트레스하고 자기시간을 갖지 못하는데서 오는 것들이 쌓이면 우울해지기까지 하더라구요..
    그래도 두분이서 으쌰으쌰 잘 버티고 계신 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고 보기 좋습니다!
    아내를 위해서 혼자서 묵묵히 집안일 마치고 마시는
    한잔은 화려할 필요도 없지만 죄스러울 필요도 없습니다.
    그 순간만큼은 스스로에게 관대해지셔도 괜찮아요 ^^
    376 “잘생겨서…” 초등 6학년 제자와 교실서 성관계한 30대 워킹맘 교사 [새창] 2017-08-30 08:37:26 41 삭제
    미국에서 실제로 법원판결이 났던 사건인데
    30대 여성이 미성년자 소년들에게 가슴을 만지게 하고 성적 욕구를 채우다가 발각됐는데 피위자측 변호사가 울면서 선처를 호소 했지만 가석방 없는 종신형 판정 받았어요.
    우리나라는 남자교사가 성관계를 했던 사건에서 6년형을 선고 받았던데 피의자의 인권은 그만 존중하고 더 무겁게 처벌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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