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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hunM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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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unM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9 질문] 협동전에서 이러면 트롤인가요? [새창] 2016-10-01 08:00:10 0 삭제
    역시 스타 세계관 최강자 여왕님은 아주 어려움에서 홀로 학살하고 다니시기도 하는 군욬ㅋㅋ
    658 질문] 협동전에서 이러면 트롤인가요? [새창] 2016-10-01 07:59:25 0 삭제
    근데 저는 협동전 보통도 잘 안 풀리더군요.
    스알못은 둘째치고 손이 느리거나 발컨인가 봅니다.ㅜ
    657 질문] 협동전에서 이러면 트롤인가요? [새창] 2016-10-01 07:58:50 0 삭제
    아르타니스의 집정관이 스톰도 뿌릴 수 있고, 심지어 그 스톰이 쉴드 힐까지 할 수 있다는 걸 뒤늦게 알게 되고서는 집정관+용기병 위주로 테크를 바꿨습니닼ㅋㅋ ㅜㅜ
    알게 되었을때가 마침 잠금해제된 상태라서 다행이더라구욬ㅋㅋ
    656 질문] 협동전에서 이러면 트롤인가요? [새창] 2016-10-01 07:56:14 0 삭제
    아르타니스 저렙때 저 때문에 타소니스 열차 망한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욬ㅋㅋㅋㅋㅋㅋ ㅜㅜ
    655 [잡상] 메갈이 싫습니다. 하하하... [새창] 2016-09-16 08:29:07 13 삭제
    저도 그런 상황으로 느껴집니다.
    캡처 속 의견을 남기신 분이 메갈이라 더 이상 구독하지 않겠다고 한거 같구요.
    654 이번 메갈사태로 인한 국내 덕질러의 최후 [새창] 2016-07-20 23:09:42 0 삭제
    개인적으로 지지여부와 관계없이 네임드 아마추어나 작가, 성우분들이 받을 마음의 상처가 걱정이였습니다.

    그런데 반대로 내 지인일지도 모를 누군가가 이 디씨인과 달리 자신의 기분을 말하지 않고 상처를 묵히고만 있다면 얼마나 서러울지 모르겠어요.

    고민게에 속상할 분들 많이 계실텐데도 이슈의 중심인 사람들에게만 관심을 쏟아버리는게 죄책감이 들기도 합니다.
    653 세상엔 은혜로운것이 두가지 있으니 [새창] 2016-07-20 23:02:37 1 삭제
    네 남친 어제 쩔더라.
    [코쓱]
    6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0 00:05:28 0 삭제
    개인적으로 '팬텀크로'님의 트윗에서 '레이라노'님이 빠르게 움직이신 점이 사실관계여부?나 정확한 소식통으로 한 몫 하신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엔 제가 못보고 있지만 두 분 다 잊을 수 없는 작가분이라서 이미지로라도 뵌 것이 너무 반가웠네요.
    6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0 00:01:27 0 삭제
    먼저 퍼뜨려진 소식이 '티셔츠'를 한정적인 주제 삼고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뒤늦게라도 접한 사실이나 소식통으로 팬텀크로님과 같이 해명이나 사죄?를 올리시는 분들도 계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논란에 오르신 현직 작가나 네임드 아마추어분들도 계시지만 분명하게 따져보거나 그분들의 의사를 명백히 답변받지 않는 이상은 마녀사냥에 불과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6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9 23:28:33 5 삭제
    그렇게 한바탕 정신을 소모한 뒤 어머니가 왔을때는 상황이 종료된 상태였습니다.
    어머니는 제 증언을 믿을 수 없다는 듯이 철망을 치우고, 역류하는 것을 막기 위한 플라스틱 캡? 또한 꺼내신 뒤 그 끝을 알 수 없을 것 같은 어둠을 간직한 하수구를 내려다보셨습니다.

    당연스럽게도 녀석은 볼 수 없었습니다.
    플라스틱 캡 속에서 나오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기도 하였지만 녀석은 더 이상 존재감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6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9 23:28:19 4 삭제
    그리고는 어느 날, 점등하지 않은 화장실로 들어가 손만 가볍게 씻으려 했는데 왠지 기분이 싸한 것입니다.

    무언가에 홀린듯이 고개를 들고 시선을 옮겨본 곳에는 손가락만한 길이의 갈색빛 바퀴벌레가 꽂꽂히 뻗은 더듬이를 휘둘러대며 거울의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붙어있었어요.

    분명 점등되지 않은, 불이 꺼진 공간이였지만 거실로부터 들어온 옅은 불빛으로 분간된 녀석은 분명 갈색빛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그 큰 모습에 기겁한 저는 당장 거리를 벌리고는 샤위기의 물을 틀고 그 호스를 잡아 들었습니다.
    샤워기의 강한 물살에 처음 휩쓸린 녀석은 세면대 위에 뒤집힌채 떨어지더니 발버둥치더라구욬ㅋㅋ

    손가락 만큼 큰 녀석의 다리가 허공을 휘적휘적 거렸지만 거울을 톡 치거나 자기 몸의 방향을 조금씩 바꾸는 것을 보니 녀석이 왠지 다시 일어날 것 같은 두려움에 저는 입으로 엄마를 찾으며 물살을 이용해 세면대 구석으로 녀석을 가두었습니다.

    다급한 제 외침이였지만 당시 저와 사이가 안 좋았던 어머니는 화장실로 올 생각이 없었습니다.
    저는 외침을 멈추지 않으며 물살을 이용해 계속 녀석을 구석에 가두고 싶었지만 집중이 흐트려져서인지 녀석은 흐르는 물을 따라 변기 바로 옆에 툭하고 떨궈졌어요.

    저는 아랑곳하지 않고 변기 옆을 향해 물살을 보내어 하수구로 향하는 물줄기만 바라보며 녀석이 숨지 못하고 떠내려오길 바랬습니다.
    운이 좋았던 것이였는지, 녀석은 잠시 뒤 흐르는 물과 함께 뒤집혀진 몸 위의 허공을 재빠른 다리로 다급히 허우적 거리며 하수구를 향했습니다.

    (제게)운이 없게도 녀석은 덩치 때문에 철망?에 걸쳐졌으나 이 또한 다행인지 뒤집힌 몸을 이르키지 못하더라구요.
    저는 샤워기 호스를 녀석에게 향하도록 다시 잡고는 그 물과 함께 하수구 속으로 종적을 감출때까지 멈추지 않았습니다.
    6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9 23:26:36 4 삭제
    어흐흨 ㅜㅜ
    바퀴벌레가 병균덩어리라고 생각되서 집구석에서 바퀴벌레 나온 장소는 가지도 못하는 제가 이 글을 보니 오열하게 되네욬ㅋㅋ ㅜㅜ

    14년도 1월에 자취하겠답시고 모아본 돈으로 이 방 저 방 찾아다니다가 그 중 제일 깔끔해보인다 싶은 곳을 택했습니다.
    원룸 관리자분께서 청소할테니 다음에 다시 와달래서 시간을 보내고 방문해보니 첫 날부터 뒤집혀진 바퀴 사체가 절 반겨주더군요.

    근데 어떻게 치웠는지 기억은 안 나네욬ㅋㅋ

    짐을 지니고 있었고 지친 몸이기도 해서 그냥 첫 날은 추위를 맞이하며 잠들었는데 일어나보니 눈 앞에서 왠 하얀게 꼬물꼬물 거리더랍니다.
    그때 제대로 구분하지 않았던 것 같지만 그 머리칼 두께만한 녀석은 아무래도 바퀴유충이지 않을까 싶어요.

    그렇게 원룸 생활을 보내던 중에 잊지 못할 일이 두 가지 있는데, 한 가지는 제가 핸드폰 액정에 들어오는 불빛으로 벽을 비추자마자 마침 딱 그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 마냥 더듬이를 살랑살랑 흔들던 녀석을 잡은 것.

    그리고 등에서 떨어진 것 마냥 전등 바로 아래 바닥에 뒤집힌 상태로 계속 발버둥치던 녀석이였어요.
    홀로 뒤집혀져있던 녀석을 어떻게 처리할지 마음을 추스려보며 휴지 뭉치를 들어올린 저는 녀석을 휴지 뭉탱이 속에 가두고는 변기의 물로 그 뭉탱이와 함께 집어넣었습니다.

    그런데 이 녀석이 살겠답시고 젖은 휴지 위로 올라오면서 물이 옅은 곳을 향해 달리더라구요.
    저는 그 모습 보자마자 방치했다간 변기를 탈출하겠다는 두려움에 재빠르게 물을 내려서 녀석을 하수구 속으로 방출시켰습니다. ㅜㅜ

    위와 같은 식으로 바퀴가 며칠마다 한 마리씩 계속 등장하길래 세스코 서비스를 신청했는데 직원분이 말하시길, 제가 있는 방이 바퀴소굴이라고 하시더라구욬ㅋㅋ ㅜㅜ
    그런 이유로 방을 빼버리고 지냈던 기간 외의 지불된 돈과 보증금을 돌려받고 본가로 다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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