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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unM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4 젓가락 집는거 교정하신분 계시나요 ㅋㅋ [새창] 2016-07-10 23:51:57 0 삭제
    전 개인적으로 젓가락질을 굳이 남들 따라서 해야되냐는 생각으로 지금도 안 고치고 있습니닼ㅋㅋ
    612 디바!! 디바를 그렸습니다!! (저퀄주의) [새창] 2016-07-10 23:42:49 3 삭제
    잘그려쪙!
    완성시키느라 수고해쪙!
    611 폰에 물 들어가서 터치가 안되는데... [새창] 2016-07-10 23:28:54 0 삭제
    강박증이나 결벽증 고민 나눌 분들이 모인 곳이 있을까하면서 검색해보다가 우연히 작성자님의 게시물들을 읽게 되었습니다.

    저도 핸드폰을 수시로 닦는 사람이고, 첫 스마트폰이였던 아이폰을 포함해 다른 세대의 핸드폰들을 비눗물로 세척하다가 골로보낸 경험이 꽤 있습니다.
    작성자분의 글들을 읽게 되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왠지 제 방법 알려드리는 것도 좋지 않을까하고 계속 되뇌어지길래 이렇게 최근에 올리신 글 보고 덧글 남겨보아요.

    전 예전에 물티슈로 좀 자주 닦았습니다.
    물티슈 한 장을 내려놓고 그 위에 핸드폰을 올려놓은 뒤 다른 물티슈로 덮은 샌드위치 형태였습니다.
    그리고 핸드폰을 넘어 남아도는 너비의 상하좌우면을 접어내어 핸드폰을 물티슈 사이에 가두었어요.
    그렇게 핸드폰이 가두어지도록 접은 물티슈를 육면체 만지듯이 어루만지며 생각했어요.
    '물티슈가 살균을 위한 물건이니 이렇게 비벼내면 깨끗해 질 것이다.'라고요.
    신경쓰이는 틈새 같은 부분은 육면체를 어루만져서 넓은 면들이 깨끗해졌다고 생각되면 그 이후에 손톱을 세우거나 물티슈로 틈세 사이를 쑤시듯 닦아내었어요.

    그리고 작년부터는 수건을 이용해서 닦고 있습니다.
    세면대나 작은 바가지에 비눗물을 만들고 수건이 충분히 젖히도록 담궈요.
    그리고 비눗물을 먹은 수건을 꺼내어 두 손으로 물기를 최대한 짜내어요.
    제가 힘이 없어서 그런 것인지 몰라도 최대한 짜내어도 수건에 비누향이 베어있고 물기도 계속 남겨져 있더라구요.
    그리고는 위에 말한 물티슈 처럼 사용합니다.
    펼쳐낸 수건에 핸드폰을 놓고 핸드폰이 빠지지 않도록 수건을 몇 차례 접어요.
    그리고는 육면체 만지듯이 손으로 강하게 비벼줍니다.(물티슈와 달리 넓은 면을 가져서 많이 접으면 핸드폰이 빠질 일이 없어서 마음껏 비벼내요.)
    수건은 털?들이 많다보니 힘주어서 비비다보면 핸드폰 틈새로도 비눗물을 머금고 있는 털이 들어가 닦아준다고 생각하며 저는 평소에 이 부분에서 만족하고 더 이상 닦지 않는 편입니다.
    위와 같이 닦아놓고 틈새가 신경이 쓰이면 물티슈 쑤셔넣듯이 핸드폰 틈새 위에 올린 수건을 손톱이나 얇고 단단한 물건으로 쑤시기도 해요.
    610 정말 괜찮은 중저사양 온라인 RPG게임 없을까요? [새창] 2016-07-10 22:55:24 0 삭제
    개인적으로 인벤에 형성된 게임 커뮤니티들 보시면서 어떤게 괜찮을지 각 커뮤니티 방문해서 스샷이나 플레이 영상 봐보시는건 어떨가 싶어요.
    605 [익명]디씨인사이드 괜찮은 사이트맞나요? [새창] 2016-07-09 23:36:34 0 삭제
    전 한때 구글 크롬으로 디씨에 접속하려하면 보안 위험이 있다는 메세지 때문에 검색 링크만 보여도 싫어했었어요.
    (이상하게 출처 링크는 별 관심 없더라구요.)

    제가 디씨를 자주 이용한 사람이 아닌지라 뭐라 말은 못 하겠지만 게시판 별로 다른 것 같아요.
    전체적인 분위기를 보면 일단 반말이 흔하게 뵈이고 공격적인 어조들이 많은 것 같아요.
    6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9 22:59:07 0 삭제
    어, 음..
    [끄덕]
    603 태연은 웃으면 배에 복근이 드러난다?.gif [새창] 2016-07-09 22:31:53 0 삭제
    루루..?
    6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9 22:31:14 0 삭제
    저는 개인적으로 지식인에 문의글 올려보는 것은 어떠실까 싶습니다.
    601 [익명]부모님이 그냥 이혼했음 좋겠어요........... [새창] 2016-07-09 22:29:01 0 삭제
    가까운 보건소에서 가정관련이나 정신관련 부서로 방문하여 상담받아보시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정말 별의별 시도는 다 하셨지만 전문가가 참여하는 부류만 시도하지 못하신 것 같아서 말씀 남겨보아요.

    저는 세대 차이 때문이라고 해야될지, 선입견이라고 해야될지, 상담에 대해서 부모님이 그렇게 좋은 시선은 아니셨거든요.
    위와 같은 이유로 저 혼자 보건소에 도움을 요청하였고 보건소는 그런 저에게 도움을 주고자 보건소 선생님 한 분을 가정방문으로 보내주셨어요.

    보건소 선생님이 방문하시고도 해결이 안 될 수준이라면 그 이후에는 보건소 선생님이 더 전문적인 분들을 부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겪고 있거든요.

    비록 작성자님은 가정내에서 아버지가 문제의 중심 같지만 저는 안타깝게도 가정내에서 제가 문제인지라 보건소의 대처나 전문가분의 대처가 다르게 적용될 것이라고 생각되요.

    제 경험 남겨보며 부디 전문가분의 참여나 개입으로 가정이 원활해지시길 바랄 뿐입니다.
    600 [익명]27살에 새시작하면 뭐해먹고 살아야할까요 [새창] 2016-07-09 22:18:20 0 삭제
    내가 할 수 있는 일, 내가 겪고 싶지 않은 상황, 내가 견딜 수 있을 것 같은 상황, 내가 죽어도 못 견딜 것 같은 상황, 내가 가진 능력/학벌로 할 수 있는 일 등등의 조건을 여러가지 만들어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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