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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stG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4 (스압)[군괴담]요 근래 제일 소름 돋은 이야기 [새창] 2016-07-28 16:48:44 0 삭제
    근데 저같은 경우엔,
    댓글에 달아주신것마냥 정갈한 괴담보다는,
    저런식으로 띄어쓰기도 단락구분도 잘 안되있는게 조금 더 무섭게 와닿더라구요..

    무튼, 정갈하게 만드느라 고생하셨어요ㅋ
    243 예의바른 사슴 [새창] 2016-07-23 09:31:36 1 삭제
    우아한 사슴&사람
    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0 18:17:34 11 삭제
    뭐 이렇다할 스토리 흐름없이,
    멱살잡고 흔들며 긴장해라 긴장해라 하는것마냥 약간은 피곤한 영화..
    솔직히 한국영화라 크게 기대는 안했지만,
    아무런 이유없이 진행되는 스토리 흐름에 짜증나고,
    어설픈 눈물쥐어짜기식 요소, 그리고 흐름을 끊는 소희의 연기력?
    별점으로 따지자면 5점만점에 2.5점정도..
    그냥 더운날 적당한 긴장감과 함께 시원하게 보기에 좋은 영화인듯..
    241 가족력 봐야 한다. 화목하지 않은 가정. 썰 [새창] 2016-07-18 14:40:17 1 삭제
    댓글이 참 따뜻하네요.

    그리고 작성자분이,
    불행한 가족력때문에 누군가에게 피해줄지도 모르는 잠재적 범죄자처럼 표현하셨는데,
    그런 폭력적인 아버지 밑에서 자라셨으면서도 본인은 폭력적인 사람으로 성장하지 않으셨잖아요?
    그러니 글쓴분이 마음이 바뀌셔서 결혼하시고 자식도 낳게되어 키우게 된다면,
    글쓴분의 착한 심성을 물려받아 더 성숙하고, 더 배려심 깊은 어른으로 자라날 수 있을거예요~
    그러니 자책은 그만두시고,
    좋은 사람만나셔서 불행한 환경에서도 쓰러지지 않고 버티는 강한 유전자를 가진 자식 낳으셔서 대를 이어나가셨음 좋겟네요!!
    240 양발운전은 허세일 뿐입니다. [새창] 2016-07-18 11:24:13 4 삭제

    차를 오토로 접한게 아니라,
    오락실에서 접한 후 운전습관으로 굳어진게 아닐까 싶네요..
    양발운전하시는분들은 유로트럭이나 카트같은 온라인상에서나 했음 좋겠네요
    도로 나오지 마시고ㅋㅋ
    239 생각나서 찾아보니 음악대장이 참 여러 장르의 노래를 불렀었네요-.-ㅋ [새창] 2016-07-06 17:47:46 0 삭제
    회사라 오유 이용시간이 짧아 추천이 안되네요ㅠㅠ
    238 생각나서 찾아보니 음악대장이 참 여러 장르의 노래를 불렀었네요-.-ㅋ [새창] 2016-07-06 17:47:16 3 삭제
    글도 좋은데,
    꼬릿말이 너무 좋아서 추천하려고 로그인했어요!ㅋㅋ

    읽어가는 재미가, 머리속으로 그려보는 재미가 있는,,
    다 읽고 나면 뭔가 가슴이 따뜻해지는 꼬릿말 덕분에,
    삭막한 회사가, 따스한 고향집이 된 것 같네요ㅎㅎ

    감사합니다!
    237 19) 성인 토이 전문가분들에게.. 문의.. [새창] 2016-06-28 14:58:15 0 삭제
    Reff_오선생님 영접용
    236 부장님 진짜에요 이것때문에 지각했다구요.. ㅠㅠ [새창] 2016-04-23 15:59:45 0 삭제
    며칠전 1차면접후에 2차면접이라고 사장님이랑 1:1면접하는 날이었는데,
    그날 지하철 연착되서 면접 삼분전에 도착했는데
    사장님이 웃으시면서 원래 그런날이 있다면서 그래도 약속시간전에 도착하지 않았냐고..
    괜히 감사하더라구요.
    다음주부터 입사입니다!ㅎ
    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1 05:01:54 0 삭제
    이미 기한이 지난 나눔이지만,
    저 자신을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는 것에 흥미를 느끼고 댓글 달아봅니다.

    제 이름엔 나무 목자가 두개나 들어갑니다.
    나무가 두 그루라 하나쯤은 내어줘도 좋다고 생각했는지, 아니면 아낌없이주는 나무에 영감을 얻었는지..
    이것저것 내어주며 살았습니다. 그렇게 계속해서 give 하며 살았는데, 나를 잃어가는 모습에 give를 give up 하려합니다.

    기한도, 한문장이라는 조건도 만족시키지 못한걸 보면,
    상대방이 필요로 하는걸 give 하기보다는, 제가 주고 싶은걸 give 하며 살아온 것 같아 괜히 부끄럽네요ㅋㅋ
    잠못드는 새벽에, 좋은책, 좋은글, 좋은 나눔해주신 덕분에 조금은 일찍 잠들 수 있을 것 같네요.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234 조진웅이 광고 러브콜을 거절하는 이유 [새창] 2016-04-18 22:48:13 12 삭제
    뭐지.. 지금 나만 이글 이해 못하고있는건가.....ㅠㅠ
    233 나쁜 습관을 없애는 간단한 방법 [새창] 2016-04-17 08:31:30 0 삭제
    내려놓는 즐거움, 감정 통제, 자연스러움?
    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6 18:45:12 1 삭제
    이케아 수납장
    231 검은색 맛 음식 못 먹는 유라 [새창] 2016-04-16 06:54:59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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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 여자혼자 부산여행룩 [새창] 2016-04-15 16:29:24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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