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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stG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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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stG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9 다섯글자로(데이트)표현 [새창] 2019-05-21 22:08:18 0 삭제
    언제우리도...
    318 개판난 움짤 모음.gif [새창] 2019-05-17 18:31:59 0 삭제
    범견과의 전쟁ㅋㅋ
    317 대한민국에서 성공이란? [새창] 2019-03-26 15:55:59 158 삭제
    시대가 암울한지는 모른채,
    오직 자신만을 탓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꽤나 큰 위로가 되지 않을까요?
    316 신박한 벽지아트 [새창] 2019-03-21 20:33:04 14 삭제

    지나가는 차에 글자가 보이길래
    혹시 한글일까 싶어서 재생/일시정지 노가다로 한 컷 건졌네요ㅋㅋ
    315 소개받은 남자가 계속 부담주는데 어떡하나요.. [새창] 2019-03-21 11:59:09 0 삭제
    저도 모르는 사이에 부장진급했네요ㅋㅋ
    내가 프로 부담러였다니!!
    3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19 13:45:49 0 삭제
    gargoyles // 가고일즈 라는 만화 영화라네요..
    1994년 10월 24일 본방송을 시작하여 1997년 2월 15일까지 방영되었다

    어릴적에 봤던 만화 중에 제목을 몰라 못보고 있는 만화가 있는데
    올려준 짤과 비슷한 장면이 있었던 것 같아 열심히 찾아봤는데 다른 만화인 것 같네요ㅠ
    제가 다시 한 번 보고 싶은 어릴적 그 만화는
    주인공인가? 악당이 상대방의 머리에 손대면 상대방의 지식을 그대로 습득하는 그런 장면이 있거든요..
    그 한 장면 때문에 언젠가 그런 초능력이 언젠가 생길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공부를 게을리 하곤 했었는데..ㅋㅋㅋㅋ
    아.. 혹시 제가 말하는 이 만화 아시는 분 계신가요??ㅋㅋ
    3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19 13:34:29 0 삭제
    혹시 이거 만화 제목 아시는분!?
    312 이번주 미추리 정답 공개합니다. 강력스포주의 [새창] 2019-03-04 16:46:59 0 삭제
    솔직히 미추리 문제는
    "다리" 빼고는 정답 자체가 그리 어렵거나 억지스럽지 않음;
    억지스러운 힌트가 두어게 있지만 그거 이외에는 힌트 두세개 정도면 답유추 바로 가능한듯.
    311 이중 기억나는거 있으신분~ [새창] 2019-03-03 02:29:15 0 삭제
    제목이 " 그남자 그여자의 사정" 이라서
    어릴땐 19금인줄 알고 받았다가 실망한 기억이.. ㅋㅋ
    310 수학과 고민 상담.jpg [새창] 2019-02-19 11:18:38 1 삭제
    자연수럽게 나아가는 그 길은 끝이 없는 무한대의 길이라
    계속해서 나아간다면 실수도, 헛된 실수도 무한히 반복되고 점차 더 커지겠지.
    즉, 계속해서 새로운 실수를 하고 있다는 건 나아가고 있다는 거니까 칭찬 받아 마땅한 것인데,
    요즘 시대는 나아감보다, 실수 그 자체에 더 큰 가중치를 주다보니
    더 큰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멈추어 있거나 뒷걸음질 치는 사람들이 많아진 건 아닐까-
    309 당신이 왜 사는지 모를때....서울대 출신의 조언 [새창] 2019-01-23 16:37:43 0 삭제
    간단하게 설명할 수 없으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 알버트 아인슈타인

    저는 이말을 꽤나 신뢰하는 편인데,
    쉽게 풀어서 얘기하지 못하는 사람은
    아는게 아니라 아는 척 하는 사람이다. 라 생각하는데,

    이분은 과연 무언갈 아는 사람일지 궁금해지네요.
    308 만화) 살인어플 -프롤로그- [새창] 2019-01-23 09:56:02 1/25 삭제
    굳이 저런 자극적인 장면들이 필요했을까?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지 않은 만화였으면 좋겠네요.
    307 오유에 번져가는 암적인 존재 [검은 눈동자] 계획에 대해 알아보았다 [새창] 2018-11-05 10:16:39 8 삭제
    오유 꿀팁을 알려드리자면,
    [검은 눈동자] 뭐시기로 활동하려는 사람의 오유인 페이지에 들어가서,
    좌측하단에 "회원차단"을 누르면
    원하지 않는 사람의 글을 보지 않을 수 있어요.

    위의 댓글에서도 언급했듯이,
    인터넷상에서 좀 친하다고 서로 추천을 해줘서인지 별 유쾌하지 않은 내용으로 종종 베스트가 올라와서
    베오베-베스트 정독 하다보면 어느새 검은 눈동자 따위의 글이나 댓글을 보게 되는데,
    회원차단 기능을 이용하면 적어도 뻘글은 피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 뻘글 밑에는 높은 확률로 뻘댓글이 달려 있기 때문에 그 댓글조차 피하는 1석 2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죠.

    306 울컥하게 만드는 사진들 [새창] 2018-10-24 10:32:15 86 삭제
    샘 오취리세요?
    305 [남편세끼] 후라이팬으로 로얄밀크티 치즈케이크를 구워보았다 [새창] 2018-09-07 14:51:58 6/130 삭제
    "남편세끼"라는 머리말은 왜 붙이는건가요?

    삼시세끼라는 고유 명사도 아니고,
    명수세끼라는 고유 명수도 아니라
    불특정 다수를 뜻하는 남편을 굳이 넣어서
    논란의 소지를 불러일으킬 필요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론,
    평범하게 열심히 사는 많은 남편들을 욕보이는 것 같아 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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