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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넋울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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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넋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7 16:03:01 5 삭제
    저도 큰 아이 태어났을 때, 제가 탯줄 자르고 태명을 불러주었더니 울음을 그치더라구요. 자연분만하느라고 진이 다 빠진 아내에게 아이 들이밀면서 이쁘지? 이쁘지? 물어봤다가 왕 따가운 눈총을 받은 기억과 더불어 제가 가지고 있는 분만실의 잊지 못할 기억입니다.
    56 찍어서는 안되는 사진 [새창] 2015-08-23 09:54:10 26 삭제
    예전에 큰 아이 초등학교 입학식에서 어떤 신문기자가 아이의 사진을 찍어서 일진의 포스가 난다는 식의 설명을 붙여서 인터넷에 올린 적이 있었습니다. 아는 지인이 발견하고 알려줘서 깜짝 놀랐었죠. 신문사 전화해서 강하게 항의했더니 하루인가 지나서 사진을 내리기는 했지만 이 사진이 어디서 어떻게 돌아다니고 있을지 아무도 알 수 없다는 생각에 매우 불쾌하더군요. 소위 프로라고 할 수 있는 기자분들의 의식 수준이 이 정도 인데, 일반 아마츄어 분들은 무지에서 비롯된 실수가 더 많을 것 같습니다. 이슈가 안되면 괜찮고 이슈가 되면 재수가 없는 것이라는 생각부터 바뀌어야 할 것 같습니다.
    55 롯데 불매 [새창] 2015-08-12 16:18:25 0 삭제
    처음처럼과 클라우드를 피하게되더군요.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0 17:25:48 1 삭제
    미국에 있는 태권도 체육관 같군요. 저희 아이들도 다녔었는데, 한국처럼 엄하게 하지 않고 즐겁게 가르치는 분위기더군요. 단, 두세달이 멀다하고 자체 승급시험 같은 걸 하면서 추가로 돈을 받는 것이 좀 부담되기는 하죠. 저 꼬마 부모도 아마 몇십불 추가로 냈을 겁니다. 하얀띠 수여식이니까요,,,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6 12:33:47 53 삭제
    제 : 네시스는 미국에서 사야한다면서요
    네 : 그렇습니다.
    시 : 시콜콜 운송비등 부대비용 다 따져도 천만원은 쌉니다
    스 : 타일 구기는 관세도 안네요. 한국 공장에서 만들었거든요.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1 09:11:42 1 삭제
    대부분의 가정에서 아이를 가지게 되면 겪는 갈등인 것 같습니다. 저도 역시 겪었었고,,, 남자들 입장에서도 첫 아이를 가질 때 쯤의 나이가 사회생활에서 강자라기 보다는 약자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여러모로 쉽지 않은 시기인 것이 부부간의 갈등을 심화(?)시키는 경우도 많을 듯 합니다. 도우미를 써라라는 말은 정답은 아니겠지만 남자의 입장에서는 고육지책으로 나온 안일 수 있습니다. 정답이 아닌 것을 남자들이 왜 모르겠어요. 깔끔한 해결책은 없습니다. 힘든 시기에 서로 상처를 적게 주면서 행복을 조금 더 줄려고 노력하는 과정이 있을 뿐이죠. 아이들이 크고 나면 남는 것은 부부라는 것을 항상 생각하시면 좋겠네요. 아내도,,, 남편도,,,
    51 라이온킹 세실 미국인 손에 살해되어 머리가 잘림.. [새창] 2015-07-30 16:20:12 1/6 삭제
    미국에서는 사냥용 동물을 Game Animal이라고 부릅니다. 미국 중남부의 잘사는 백인의 취미생활을 위해 많은 동물들이 Game 용으로 Ranch에서 사육되고 사냥되어집니다. 지정된 시간마다 Ranch내의 Corn Feeder에서 주기적으로 먹이를 주고, 이에 익숙해진 사슴이 해질녁마다 옥수수를 먹으러 지정된 장소에 나타나면, 인근 벙커에 대기하고 있던 사람이 활이나 총을 쏴서 사냥을 하는 초보용 레져상품에서부터 혼자서 산을 타면서 사냥을 하는 매니아(?)용 레져상품까지 정말 다양한 상품이 있는 큰 산업입니다. 사슴이나 엘크 사냥이 시시해진 치과의사가 아프리카까지 가서 사고를 쳤군요.
    50 독립운동가_약산_김원봉의_현재_생가_터.jpg [새창] 2015-07-23 16:52:09 11 삭제
    가슴 아픈 한국 근현대사의 단편을 보는 듯 합니다.
    49 [익명] 19) "아내에게 사랑받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글쓴이입니다.2 [새창] 2015-07-23 13:31:37 1 삭제
    사랑은 결심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도 몇 년전 아내와 많이 안좋을 때 (사실은 서로가 힘에 겨워서 서로 위로 받고 사랑 받기만을 원하고 위로해주고 사랑해줄 맘의 여유가 없을 때)가 있었습니다. 법원에서 이혼서류 받아다 놓고 재산과 양육권 분할에 대해서 침착하게 논의를 하기도 했었었죠. 지금은 잘 지냅니다. 힘들 때면 되뇌이곤합니다. 사랑은 결심이다. 사랑은 누가 나에게 가져다 주는 것도 아니고 저절로 생겨나는 것도 아니다. 사랑은 내가 사랑하기로 결심할 때 내게 오는 것이다. 이제는 아들 세 녀석들도 어느 덧 10대를 바라보게되니 부부가 서로 의지할 일이 더 많아지기도 하네요. 예전에는 제가 아내를 도와줄 방법이 거의 없거나, 있다 하더라도 어떻게 해야하는 지 제가 잘 몰랐었는데 이제는 제가 할 수 있는 일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어요.
    48 슈틸리케 감독 최악의 시련.jpg [새창] 2015-07-23 10:47:51 0 삭제
    이러다가 슈틀리케 수틀리면 어쩔려고,,,
    47 외국인과 대화에서 주로 쓸만한거 있을까요? [새창] 2015-07-06 16:16:52 0 삭제
    각 나라별 사람들이 좋아하는 대화 주제가 있습니다. 미국 사람들 중에 먹는 거에 대한 얘기 싫어하는 사람 본 적이 없구요,,, 제일 무난한게 날씨 얘기???,,, 50대 이상이 아니라면 최신 IT 제품에 대한 얘기,,, 참고로 영어권 사람이라면 대화중에 숫자 얘기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가격이나, 스펙, 사이즈 등등등,,, 예전에 처음 미국회사 다닐 때 대화에 끼기 위해서 전 날 특정 주제(TV, 스마트폰 등)를 찍어서 몇 가지를 외우던 생각이 나네요.
    혹시 궁금하신게 주제가 아닌 특정 영어 표현이었다면 어뚱한 답변을 드린 것일 수도 있겠네요,,,
    46 비지니스 메일을 영어로 작문하는거 연습할만한 방법으론 뭐가좋을까요? [새창] 2015-07-06 16:11:57 0 삭제
    구글에서 business letter 로 검색하시면 수많은 Letter Sample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몇 개 읽다보면 Formal한 형식이 보이실거에요.
    45 미드자꾸보니까 간단한문장잘들리는데 긴문장 [새창] 2015-06-15 16:14:00 0 삭제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지??? 열살 넘으셨다면 아무리 꾸준히 미드를 보셔도 다 들리는 날은 절대 오지 않을겁니다.
    44 이쯤에서 다시보는 이은결 인성 [새창] 2015-06-15 09:13:37 9/40 삭제
    예전에 회사 행사에 이은결이 왔었는데, 직원 아이를 무대로 불러서 바보 만드는 모습이 꼭 좋게만 보이지는 않더군요.
    43 세계의 일본에 대한 시선에 대해 알아보자 [새창] 2015-06-11 19:13:38 11 삭제
    대만,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등 동남아 국가들은 기본적으로 유구한(?) 역사를 가진 중앙집권적 왕조와 그에 수반하는 자존감이 높지 않은 부족 국가들이 산재해 있던 지역입니다. 지배자가 일본이 처음도 아니었구요. 중국, 베트남, 우리나라와는 상황이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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