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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	생명의 은인 갓통.jpg [새창]	2016-04-07 09:10:37	0	삭제
		보일러 연통이 깨진거 아닌가요? 폐가스 누출 조심하세요
	71	어제자 헬조선... 뒤통수....jpg [새창]	2015-12-23 17:45:03	0	삭제
		청년실업 해소의 실체
	70	경복궁의 입장료 [새창]	2015-11-16 17:36:40	0	삭제
		뉴욕 중앙공원에 있는 메트로폴리탄 박물관도 기부 1불이면 입장 가능합니다. 매표소에 가격표까 붙어 있는데, 이는 일종의 권장 입장료 가격입니다.
	69	이승만 민간인 학살사진 미문서성 비밀해제 공개사진 ㅡ 보도연맹 양민학살 [새창]	2015-11-09 16:01:40	25	삭제
		얼마전 동네 작은 횟집에서 친구들이랑 소주 한 잔 하면서 술 안주로 대한민국의 앞 날을 걱정하고 있을 때, 옆 테이블의 나이 지긋하신 할아버지가 말을 거시더군요. 요즘 젊은 사람들 생각 다 이해한다고,,, 그럴 수 있다고,,, 그러면서 소주도 한 병 시켜주시고,,, 머 여기까지는 분위기 좋았는데 그 할아버지가 본인은 예전에 군인이었다고 하더군요. 그 앞에 있던 아마도 친구 할아버지가 "군인은 무슨 군인이야? 공무원이지,,, 사실은 이 친구가 서북청년단 하면서 애국을 참 많이 했더랬지,,, 하하하" 소름이 쫙 돋으면서 자리를 피했습니다. 그 분들 사회 곳곳에서 애국자로 살고 계실겁니다. 나라 위해 일한 돈으로 딸래미 유학보냈더니, 거기서 신랑 만나서 얼굴보기 힘들다던 인자한 할아버지의 모습으로요,,,
	68	방금 LG서비스센터 앞에서 안생겨요 하고 도망가신분 [새창]	2015-10-27 09:08:53	9	삭제

	67	요즘 터치기술이 이정도입니다. [새창]	2015-10-10 00:31:47	0	삭제
		범고래는 사회적 동물이랍니다. 수족관의 감옥생활에 스트레스를 받은 범고래가 사육사를 공격했던 사건이 있었죠. Orca documentary로 구글링하면 인간이 참 못됐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수족관이나 동물원을 가면 슬퍼요.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5 13:17:59	0	삭제
		우리나라의 편견은 자만심과 피해의식이 복잡하게 엮여있는 것 같습니다. 단일민족과 순혈주의에 대한 자긍심이 결국 우리의 발목을 잡을 지도 모릅니다. 소위 선진국이라는 나라일 수록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 (절대 없다는 말은 아닙니다.)의 인종차별적 편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더군요.
	65	도로명주소랑 우편번호 바꾸자고 한놈 면상이 궁금하네요. [새창]	2015-09-25 11:18:17	0	삭제
		우편번호는 미국 흉내내기가 아닐까 생각해봄.
	64	미국 취업과 이민 경험담과 현재 [새창]	2015-09-22 11:51:33	0	삭제
		지금부터는 status와의 전쟁이시겠군요. 외지에서 고생 많으십니다.
	63	외국에서 오래 살다보면 생기는 사이다.. [새창]	2015-09-11 12:56:09	4	삭제
		무염치와 무지의 소산입니다. 저도 미국에서 살 때 주변 분들에게 비슷한 불만 많이 들었습니다.
	62	[남자향수] 계절별, 연령별 남자향수 후기 및 추천 [새창]	2015-09-09 13:14:25	1	삭제
		40대 우울!!!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2 22:42:43	0	삭제
		다들 4자리시네. 저는 104하다가 960했는데,,, 세 자리이신 분은 없나요? 급 노땅된 기분 ㅠㅠ
	60	성남시 대한민국 최고 경영대상 [새창]	2015-08-27 17:47:04	1	삭제
		그런데 인터넷을 검색하면 TV조선이 수상했다는 기사만 커다랗게 나오고 성남시 얘기가 없네요,,, -_-;;;
	59	스마트폰 빼고 잘만드는 헬지 [새창]	2015-08-27 16:20:33	16	삭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성공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미국 best buy에 가면 유사 제품 쫙 깔려있습니다. 몇 년전 LG의 Mouse Scanner와 같은 운명을 걸을 것 같네요. 신박하긴 한데, 그저 신박할 따름인 제품,,,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7 16:09:12	8	삭제
		다음 날 회사에서 산부인과 홈페이지에 들어가니 신생아들 동영상 클립을 올려놨더라구요. 다운 받아서 아내에게 보내줬는데,,,,,, 아내가 기력을 회복한 이후였다면 제대로된 등짝 스매싱을 맞을 뻔했습니다. 네~~~ 다른 아기의 동영상을 보내준거죠. 아이는 아빠를 바로 알아봤는데, 제가 아이를 못알아봐서,,, ㅠ.ㅠ 아시겠지만 신생아들이 모두 비슷하거든요. 10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가끔 지 새끼도 못알아보는 애비 취급을 당하곤합니다. 아무리 기쁘더라도 조심!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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