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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04	상담사의 말중 당신의 관점을 완전히 바꿔준 것은 무엇인가요? [새창]	2023-12-22 14:19:33	0	삭제
		가격이 더 비싼 인삼이면 뭐 하냐.... 그 돈을 네가 받는 것도 아닌데. ㅎ
	3903	소아암 환아를 만난 9살이 하는 말 ㄷ [새창]	2023-12-22 00:53:34	6	삭제
		아가들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벌써 다 철이 들었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902	결혼적령기 고민에 대한 박명수의 조언 [새창]	2023-12-20 22:34:33	1	삭제
		이 사람이랑 같이 살아야만 하겠다-- 하는 순간이 적령기죠. 나이와는 무관합니다.
	3901	세계각국의 공항 평가순위 [새창]	2023-12-20 20:39:04	2	삭제
		맛은 둘째치고...너무 비쌈. ㅠㅠ
	3900	예산시장 상태보고 개빡쳐서 최후통첩 날린 백종원 근황 [새창]	2023-12-19 14:17:59	29	삭제
		저긴 이미 오래전에 틀려먹은 듯....
	3899	60대가 말하는 인생에서 가장 잊고 싶지 않은 장면 [새창]	2023-12-01 21:49:34	7	삭제
		4년 후면 60대인데............... 잊고 싶지 않은 장면...??? .................아무리 생각해도 없네요. 잊고 싶은 장면만 잔뜩 생각나고.... 전반적으로 행복하지 않은 인생이었나 봅니다. 이번 생은 틀렸나 봐요..
	3898	(스압) 은하계의 악명높은 빌런의 저주받고 꼬인 인생 [새창]	2023-12-01 21:10:36	0	삭제
		다스베이더가 스타워즈 최고 인기 캐릭터인 이유..................
	3897	요즘 개버리는 장소 [새창]	2023-12-01 20:13:03	8	삭제
		개를 방패막이 도구로 생각했으니 버리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평생 반려견들과 함께 살았는데, 천재지변 (지진, 홍수, 화재, 전쟁 등)이 일어나서 갑자기 도망쳐야 할 때 제일 먼저 챙기겠다고 바로 떠오르는 건 ... 우리집 똥개 입니다. ^^
	3896	양배추 한장한장 열심히 세척하던 분들 보세요 [새창]	2023-12-01 08:42:00	0	삭제
		에구... 손다친다....ㅠㅠㅠ
	3895	근황(술마시고 쓰는 찌질한 이야기 후기) [새창]	2023-11-30 22:01:03	1	삭제
		괜찮아요. 잘 하고 있어요.
	3894	분리수거 개빡침. [새창]	2023-11-30 21:57:05	1	삭제
		분리수거 열심히 하는 것.. 정말 좋은 일인데요... 각자 우리동네 분리수거 차량이 수거를 어떻게 하는지 한 번 살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동네는..... 정성들여 분리 해 놓은 재활용 쓰레기를 한 차량에 때려 싣고 가더군요. (때로는 일반 쓰레기 까지 같이..ㅠ) 나름 대도시인 우리 동네 임에도, ㅈㄴ 열심히 깔끔히 분리 해 놓은 걸 다 쏟아서 섞어 싣고 가는 거 보고 충격 받았었습니다. 각 시군구에서 용역회사와 계약을 맺고 하청을 주기 때문에 일어나는 문제라고 하던데요, 개인이 노력해서 바뀔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3893	365일 블랙프라이데이라는 미국 근황 [새창]	2023-11-26 22:10:02	0	삭제
		막짤 직원 아저씨.... 핸드폰 떨어졌어요 ㅠㅠ
	3892	은근 마니아층 많은 냄새.jpg [새창]	2023-11-23 15:41:00	0	삭제
		햇볕에 말린 빨래에서 나는 [바람 냄새]
	3891	신고방법포함) 고양이는 잘못없는, 캣맘과의 전쟁 - 진행중 [새창]	2023-11-23 12:06:07	0	삭제
		고양이 발자국으로 매일 차가 코팅 되고, 차 밑에 죽은 쥐 자주 발견하는 1인으로... 매우 도움이 되는 글입니다!! 추천추천
	3890	냥이 없~다 [새창]	2023-11-23 07:55:01	1	삭제
		라지에이터 아래...... 눈 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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