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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두마리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23
    방문 : 336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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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마리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19 송은이에게 매달 은행에서 전화가 오는 이유.jpg [새창] 2024-01-07 10:44:52 1 삭제
    IMF 때 보험 가입자들이 무수히 빠져 나가고 예금이 줄줄이 해지 되니까
    급한 불 끌 요량으로 금융사들이 미끼 상품을 엄청 뿌렸죠.
    저도 그 때 가입한 연금 보험이 있는데, 계속 갈아타길 권유하는 전화가 오길래 -- 차단 해 버렸습니다. ㅎㅎ
    몇 년 후면 한 달에 120씩 연금 나올 예정. (보험사에서 자객 보낼지도 모르니 몸 사려야 함 ㅎ)
    39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06 21:24:14 1 삭제
    야간에 인적 없는 시골길 가다가 저런 거 만나 봐라..... 사람 목숨 왔다 갔다 하게 된다는 걸 왜 생각을 못할까...
    3917 강형욱 훈련사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 [새창] 2024-01-06 21:17:30 0 삭제
    첼시 16살 // 다올 12살 // 레오 14살...ㅠㅠ
    대형견들이 더 빨리 이별하게 된다더니.. 그 이야기가 맞네요.

    나이 든 아이들 보내다 보니, 이런 게 먼저 보입니다 ㅠㅠ
    3916 싸우지 말라고 2개씩 샀는데 [새창] 2024-01-04 10:26:54 12 삭제

    지금 별나라에 먼저 가 있는 울 애들도 늘 저랬어요.... 붙어 있는 걸 좋아했죠.
    3915 친한 이웃에게 드리고 싶지만 그것도 쉽지 않군요 [새창] 2024-01-03 16:39:46 1 삭제
    스벅 왔더니, 이미 사용 했다네요 ㅜㅜ
    썼으면 썼다고 한 줄이라도 댓글 달지...;;
    먹튀 정말 나빠요 ㅜㅜㅠㅜ
    3914 친한 이웃에게 드리고 싶지만 그것도 쉽지 않군요 [새창] 2024-01-03 13:07:51 0 삭제
    스벅이 마침직장 근처에 있는데..... 다른 분 없으시면 제가 써도 될까요??
    괜찮다면 4시쯤 사용 예정인데... 그 안에 쓰신 분 있으시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
    뚜기님께는 미리 감사 올립니다.
    3913 대한민국 2%에게만 허락된 경험 [새창] 2024-01-03 13:03:00 0 삭제
    다시 가라고 하면 여권 챙기실 거면서.....ㅎㅎㅎ
    3912 미필은 노하이 ( 저주받은 제삿상) 상+하편 manhwa [새창] 2023-12-30 22:34:15 0 삭제
    물리 is 퇴마 bbb
    3911 [쥴리 특검] 통과!! [새창] 2023-12-29 12:51:57 0 삭제
    변함 없는 김진표
    3910 똥멍청이 차주 [새창] 2023-12-28 22:22:48 0 삭제
    어제 자동차 검사장에서 문의 전화 받던 분이..
    " 차주가 직접 안오셔도 되는데, 차는 와야 돼요" --- 하길래 낄낄 웃었는데

    사무실에 있던 다른 분 왈.. 가끔 차 안가지고 검사 받으러 오는 분 있다고...ㅋㅋㅋㅋㅋㅋ
    3909 내일 어머님모시고 성심당 가려는데요 [새창] 2023-12-27 19:57:47 0 삭제
    금방 다 못드시면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에어프라이어에 돌려 드셔요--
    갓 구운 빵 뺨치게 맛있어 집니다.
    3908 국밥ㅅㅅ 블라인드에 인증한 공무원 [새창] 2023-12-26 22:49:26 1 삭제
    국밥도 소주도 짝으로 사드리고 싶네요 영웅님.
    3907 기가 쎈 누님 [새창] 2023-12-26 22:22:32 0 삭제
    쑥스럽지만.... 저도 저거 됩니다 ㅎㅎㅎ
    웬만한 애들은 노려보기 전에 미리 와서 애교 부리고
    예민한 애들은 숨어요.
    강쥐들은 진짜....... 사람의 기운을 읽더라구요.
    3906 대장암 4기 환자가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남긴말 [새창] 2023-12-24 22:15:33 5 삭제
    50대가 되고, 살아 온 날보다 살아 갈 날이 더 적게 남았다는 걸 느끼자............ 많은 생각이 바뀌더군요.
    아등바등 살아 온 흙수저(아니 맨수저)로서,
    지금까지 허리띠 붙들어 매면서 아끼고 살았던 거, 더 싼 거 더 싼 거만 찾으면서 살았던 거,
    1분 1초 쫓겨가면서 미친듯이 바쁘게 나를 몰아 치면서 살았던 것이....
    후회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이제는 진짜 지금 이 순간 순간 더 이상 궁색하게 살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전에는 미래를 위해서 살았다고 한다면
    이제는 지금 이 순간 순간이 행복해야만 된다.
    미래를 위해 지금을 희생해서는 안된다 -- 라는 생각이요.

    인생... 정말 짧습니다.

    미래의 행복을 위해 지금을 희생하면...
    어쩌면,
    지금도 미래에도 행복은 영원히 잡을 수 없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 생각이 드네요.
    3905 치와와 케잌 [새창] 2023-12-23 22:42:41 1 삭제
    주인 부르러 뛰어 간 애가 제일 똑똑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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