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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곶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0 크리스마스에는 애슐리 [새창] 2015-12-25 16:04:01 0 삭제
    크리스마스라 사람 많을까봐 10시 30분 매장 개점시간 맞춰서 갔는데 1등으로 도착한 건 함정ㅋ
    나올 때 쯤(1시?) 되니까 대기인원 대충 30명 안팎됬던건 개이득ㅋ
    169 크리스마스에는 애슐리 [새창] 2015-12-25 16:03:08 1 삭제
    사진에는 없는데 마지막에 먹었던 허니버터 감자칩? 그것도 존맛이었음. 레알 시중에서 파는 것보다 훨씬 맛있는듯. ^^b
    168 크리스마스에는 애슐리 [새창] 2015-12-25 16:02:33 0 삭제
    클램차우더도 빕스랑 다르게 꾸덕꾸덕해서 진한 맛이 그대로 전해졌음
    167 크리스마스에는 애슐리 [새창] 2015-12-25 16:01:58 0 삭제
    그리고 생각보다 레드벨벳 케이크가 진짜 맛있었음. 매장마다 다르다는데 여기는 잘하는듯ㅎ
    166 크리스마스에는 애슐리 [새창] 2015-12-25 16:01:27 1 삭제
    그리고 립이 빕스에서 나오는 것 보다 훨씬 맛있었음
    165 크리스마스에는 애슐리 [새창] 2015-12-25 16:01:16 0 삭제
    개인적으로 커리는 별로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4 20:24:32 0 삭제
    등짝! 등짝을 보자...
    163 [익명]썸남 앞에서 숙취때문에 토하고 울었는데 어떻게 생각할까요...? [새창] 2015-12-12 22:20:43 0 삭제
    개인적인 거지만, 전 제가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더 챙겨줄 것 같아요. 지금 여자친구도 그렇게 만났거든요.. ㅎㅎ

    여자친구가 만난지 얼마 안됬을 때 술이 진탕 취해서 바래다주다가 택시안에서 한바탕 일을 벌였더라죠..

    그 뒤로 그게 계기가 되어 만남 이어가고 결국에는 2년 넘게 잘 사귀고 있어요 ^~^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게요 ㅎ
    162 [익명]서울이 좋은점 [새창] 2015-12-08 22:30:10 0 삭제
    꿀꿀한 기분을 환기시켜줄 아름다운 경관이 있다는 것은 좋은 것 같습니다.

    그 경관을 바라보며 자신의 인생의 가치를 추구할 수 있게 해 줄 좋은 원동력 혹은 다른 무언가를 찾는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요.

    단지 바라보고 있는 그대로 느끼는 것 만으로도 세상은 아직 이름모를 아름다움으로 가득하답니다.
    161 그래프 개형을보고 함수를 유추하는 방법에는 뭐가있나요? [새창] 2015-12-08 21:48:09 0 삭제
    흠 엑셀에다가 데이터 기입하고 차트 만들어 보세요. 차트 만들고 차트 구석구석 잘 뒤지다 보면 추세선이란게 있어요. 그거 추가하셔서 추세선 옵션 같은걸로 다항식 혹은 지수 혹은 로그 그래프로 변환하면 나올 것도 같네요. 이렇게 두루뭉술하게 가르쳐드려서 미안합니다..ㅋ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6 10:36:16 0 삭제
    그래도 결국은 시작 하셨네요?ㅎ 그거에 초점을 맞추고 삽시다 ^~^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6 10:34:55 0 삭제
    선착순 1명이다 뭐 이렇게 말하실 수도 있지만, 사람과 사람이 만난다는 건 상호적인 교류가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착순이라는 생각에 사로잡혀서 조급한 마음으로 상대방을 대하면 오히려 일을 그르칠 수도 있겠지요. 선택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작성자분께서 친구와의 우정, 그리고 새로운 연인 두 가지 갈래길 중 하나를 선택해야할 것 같습니다. 다만 이 부분에서 유의해야할 점이 있습니다.

    사람 일은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최악의 경우를 늘 생각하는 것이 어찌보면 다이나믹한 미래에 대처할 수 있는 하나의 자세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친구와의 우정을 생각한다면 작성자님께서 품고 계신 연정은 조용히 묻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연인을 생각한다면 친구와의 우정을 잃을지도.. 가 아니라 잃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선택을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친구와의 우정을 버리고 새로운 연인을 택할 것이냐. 친구와의 우정을 택할 것이냐 하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제한사항은 여러가지 있을 걸로 압니다. 알바라던지, 다른 여러 가지 것들. 하지만 그런 상황들은 상관이 없다고 봅니다. 마음이 우선이죠. 작성자분 께서 마음을 확실하게 먹고 마음먹은대로 의지를 표출하려고 하신다면 아마 상황은 문제가 되지 않을 겁니다 ㅎ 좋은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6 10:26:38 0 삭제
    다른 종교에 비해 압도적인 활동반경&활동력 때문인듯 싶어요. 다른 종교들은 기독교 처럼 적극적으로 선교활동을 하는 경우를 잘 보지 못했거든요. 그렇게 사람들과 많이 접촉하니까 그만큼 가지고 있는 허점도 많이 드러나는듯? 합니다.
    157 초간단 연애운 보기 [새창] 2015-11-27 20:34:06 1 삭제
    화학공학 입문에 온 것을 환영한다... 안돼...
    156 [짧] 이런 생각 안해보셨어요? 내가 보는 '모든'것이 허상이다.라는 생 [새창] 2015-11-24 01:00:41 4 삭제
    데카르트가 생각나네요.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결국 우리 모두 우리의 '틀'로 세상을 해석한다고 생각합니다. 데카르트가 말했죠 '내가 지금 여기서 생각하고 있다는 것만큼은 사실임이 분명하다' 그게 바로 그 유명한 문장을 이끌어낸 원류이구요. 저는 좀 더 생각해봤습니다.결국 우리의 시각도 후각도 다른 오감 뿐만 아니라 모든 사고역시 우리 자신의 틀을 거쳐 우리에게 오고있습니다. 내가 지금 여기서 생각하고 있다? 정말 그것도 사실일까요? 단순히 내가 이렇게 생각하고 싶어서 만든 나의 '틀'은 아닐까요? 그렇게 생각을 해보자 이런 결말이 나왔습니다. 내가 여기서 어떤 것을 생각하고 있으므로 결국 뉴런과 뉴런 사이의 화학물질 전달만이 있을뿐이다... 라는
    아.. 뭐래 이과 망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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