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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내가곶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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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곶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0 마눌각하께서 애들 데리고 3일간 나가셨습니다. [새창] 2016-08-04 19:23:09 0 삭제
    혹시 사는 지역이 어디세요??ㅋㅋ
    199 아나 궁 맞아본 경험 [새창] 2016-07-22 20:08:24 0 삭제
    응..? 혹시 맵이 어디였나요?

    어제 루시우 하다가 아나 궁 맞고 흥분해서 나도 모르게 돌진했었는데...ㅋㅋㅋ
    198 스카이림을 금방 접는 사람들 특징 [새창] 2016-07-04 20:50:55 0 삭제
    1
    ㅋㅋㅋㅋㅋㅋㅋㅋ
    197 스카이림을 금방 접는 사람들 특징 [새창] 2016-07-02 23:32:40 11 삭제
    설원트롤ㅋㅋ 너무 기억나서 글 올려봅니다.
    스카이림 발매되자마자 사서 친구네 집에서 죽치고 했었는데, 암살플레이에 로망을 느껴서 암살계열로 키웠죠(스닉, 궁술 등) 메인퀘 하러 가는데 저는 평범하게 길 따라서 가는게 재미가 없어서 막 암벽타고, 산타고, 다른 길로 돌아가고, 경치 구경하고 가거든요.
    그 때도 암벽 바위 타고 올라올라가서 돌아가는데 용 중에도 최하급인 걍 Dragon이 떠서 뭔일이여 하면서 하늘 보면서 허둥지둥 대는데, 나침반에 빨간 점이 두 개 뜨더라고요. 뭔가 싶어서 드래곤이 있는 방향으로 시선을 돌려보니 드래곤이랑 설원트롤이랑 맞다이 뜨고 있더라고요...
    여기서 정말 경이적이었던게, 아무리 하급이라도 드래곤은 드래곤일텐데.. 설원트롤의 무시무시한 피회복과 무자비한 빨래질에 드래곤이 피떡이 되더라고요.. 진짜 이거 친구랑 같이 보면서 설원트롤의 무시무시함을 느꼈는데, 그 때 한창 스닉 잘 올려서 몹한테 발각되서 죽지 않는 이상 가는 데 마다 한 방으로 깔끔하게 처리하던 때라서 마침 피가 반 이상 줄어든 트롤 뒤로 가서 급습해서 트롤 아이템과 드래곤본, 드래곤소울 까지 먹었던 기억이 있죠.. 그거 떠올릴 때마다 스카이림이 정말 대단한 게임이란걸 느꼈어요 ㅋㅋㅋ 몬스터끼리 싸우다니... 미칠듯한 자유도 ㅋㅋ
    196 자전거 용품요! [새창] 2016-06-08 11:16:38 0 삭제
    아하! 넷으로 구매해도 크게 차이는 없겟네요 실물로 보냐 사진으로보냐 차이네용! 감사합니당^~^
    195 자전거 용품요! [새창] 2016-06-08 01:41:41 0 삭제
    인터넷 제품들 믿을만하나용??? 자전거용품전용 사이트 같은데서 구매하셔용??
    194 종주에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6-06-07 17:07:55 0 삭제
    안먹고도 -> 별로 안먹고도
    193 종주에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6-06-07 17:07:33 0 삭제
    아ㅋㅋㅋ 근데 글 들 보니까 보급이 굉장히 절실하고 중요한거 같은데 안먹고도 계속 갈 수 있어요??

    몸 상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별로 없지만ㅋ
    192 종주에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6-06-07 14:40:33 0 삭제
    음 운동을 좀 햇긴 한데 불안하네요 자전거를 모래타본적은 없어서,, 일정기간 연습좀 한 후 해봐야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91 종주에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6-06-07 14:39:07 0 삭제
    자세한거는 나중에 또 물어볼게요ㅜㅜ 그때도 답변해주세용!ㅋㅋ 많은 도움이 됫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190 종주에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6-06-07 14:38:20 0 삭제
    아~! 감사합니당 광양에서 시작하는걸로 계획 짜봐야겠네용
    189 <죽음의 수용소에서> 읽어보신 분 계신지요? [새창] 2016-06-06 20:49:44 0 삭제
    음 내용이 연관이 있어서 추천하는건 아니고 그냥 제 의식의 흐름대로 기억나는거 말씀드리자면,

    무라카미 하루키의 '상실의 시대' (노르웨이의 숲 이라고도 함)도 정말 괜찮았던 책이었습니다.

    군 복무 시절 '죽음의 수용소에서' 읽었는데, 저도 한 번으로는 이해가 잘 되지 않아서 두 번인가 세 번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군 복무 시절에 아무래도 할 수 있는게 많지 않다보니 다들 그렇듯 책을 많이 읽었는데요, 가장 기억에 남는 것들이 '죽음의 수용소에서', 무라카미 하루키의 '상실의 시대, 주제 사마라구의 '눈먼자들의 도시' 그리고 이과적인 감성을 가지고 계시다면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책도 정말 읽을만 하답니다.

    눈먼자들의 도시는 이입이 굉장해서 몰입감이 엄청났구요, 베르나르의 소설은 특유의 소설 진행방식 때문에 빠져들어서 읽었던 기억이 있네요. 무라카미 작가는 뭐랄까.. 뭔가 아직 인격이 완전히 성숙하지 않은 시절의 섬세함..? 이랄까 그런걸 다뤄서 읽으면서도 굉장히 알쏭달쏭한 부분도 많았어요. 일본소설이라 그런지 우리들 심리와 비슷하다고 느껴지는 부분도 많았지만 예상외로 전혀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도 꽤 많았답니다. 하지만 다 읽고 나니.. 상실의 시대도 3~4번 읽었죠 아마. 굉장히 매력적인 책입니다. 다른 것들도 그렇고요. 제 짧은 독서력으로는 이정도..^^

    좋은 책 찾으셔서 읽기를 바랍니다 ㅎ
    187 오늘 에반게리온 다 봤는데요...... [새창] 2016-04-23 22:30:47 0 삭제
    my world! is! e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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