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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	[단독]"주택용 전기료 '폭탄', 누진제 부당하다" 첫 집단소송 [새창]	2014-08-05 00:33:23	3	삭제
		대프리카 저희집은 전기료가 많이 안나와요 왜냐구요? 안쓰니까요 에어컨을 산지 15년이 넘도록 에어컨 튼 횟수가 연당 10회가 넘어갈듯말듯해요 -_- 그것도 30분내외 장식용인가..... 올해는 한번도 안켰습니다 너무 더운날 켜고싶었는데 전기료무서워서 못틀겠더라구요 엉엉 솔직히 아무리 싸다고 해도 서민들은 백원이백원 올라가는거 무서워서 펑펑쓰지도 못합니다 저 누진세는 아무리 생각해도 합리적이지 못한제도입니다-_- 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사는 곳이 어디 나라입니까 국민이 살아야 나라가 사는 곳이 제대로된 나라지 피같은 내 세금 이렇게 거둬갔음 좋은곳, 올바르게라도 썼으면 모르겠는데 할말이 없네요 정말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4 12:53:24	0	삭제
		힘내세요 ㅜ ㅜ 어렸을적 옷가게 들어갔다가 우산없어지고 멘붕온뒤론 비오는 날 가게 들어갈 땐 항상 우산을 접어서 비닐에 넣고 가지고 다녀요ㅜㅜ;;
	87	어.벤.져.스 [새창]	2014-08-04 12:25:02	22	삭제
		악!! 이거 보고싶어요!!!!! 완전 재밌을것같음 ㅋㅋㅋㅋㅋㅋ 프렌즈모르는 세대도 나타났으니 이제는 고전물이군요 ㅜ ㅜ 나는 옛날사람~ ㅜ ㅅ ㅜ
	86	체벌하는 무서운 선생님 추억 [새창]	2014-08-01 00:27:08	4	삭제
		전 중3때 안경쓴죄?로 뺨 네대 맞은 기억이 있어요 시험준비로 바쁜데 중1시험지를 저희더러 채점하라곤 제가 답을 잘 못들어서 답을 물어본 결과임 ㅋㅋ 수업시간에 당당하게 교과서 없이 참고서 하나 들고들어오는 히틀러 당신덕분에 좋은 추억 곱씹으며 산다 -_- 여자 선생 별명이 히틀러가뭐냐.. 그만큼 대단했어요 지금은 난 좋은 선생이었어 하고 은퇴후 자위하며 추억할런지는 모르겠지만 과거엔 검증되지 않은 자격없는 선생님들이 많았죠 물론 지금도 임용고시를 보고 어렵게 교편을 잡는다고 검증이 되는건 아니지만 돌이켜보면 좋은 선생님들의 추억보다 안좋았던 이런기억이 먼저 떠올라 씁쓸합니다
	85	경찰들에게 쌀 던짐..소셜픽 1위 [쌀개방] [새창]	2014-07-19 21:54:30	1	삭제
		농민분들에게만 떠넘기지말고 우리도 어떻게 해야할것같은데요 결국 소비를 하고 먹는건 우리니까요 원산지를 속여도 100%적발하기도 어려운데 더군다나 쌀이요? 작정하고 속이면 지금 내가 먹는 이 쌀이 어디서 왔는지도 모르고 먹게될수밖에 없습니다 주식인 밥뿐만이 아니죠 쌀을 성분으로하는 과자류에 쌀(수입산)이라고 적어놓으면 아직까지는 그 수입산이 한정되있는 지역이지만 앞으로 어디서 가지고온 쌀인지 알수없습니다 건강하게 살고싶습니다 국민의 건강을 팔아 국가는 무엇을 꾀하는지 모르겠네요 겉보기에는 농민들의 생존권이라고 보일수있겠지만 이 이면에는 미래의 국민건강의 존폐가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보진 않았지만 아마 언론에서는 수입을 하게되면 경쟁력있어진다느니, 농민들이 쌀값떨어질까봐 자기들이익만 생각한다느니하겠지요 지금도 쌀자급률이 높은데 굳이 전면개방을 하는것도 의심스럽고 과연 안전하게 믿고 내가 사먹고 싶은 우리쌀을 고를수 있을지 국민은 불안할수밖에 없네요 아..짜증나 신토불이모르냐!!! 외국쌀 싫다고!!!! 일본쌀 안먹을거라고!!!!
	84	개고기 [새창]	2014-07-19 14:19:59	6	삭제
		저는 개고기를 한번도 접해보지 않았습니다 어릴적 시골서 염소고기라고 먹은게 있는데 철들고 생각하니 개였을지도 모른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염소라니까요 그렇구나하는거죠 -근데 염소도 동물이잖아요? 염소도 참 귀여운데 ㅜ ㅜ 개고기 이야기만 나오면 무조건 먹지말아야한다는 분들이 있는데 따지고보면 모든 '고기'에 해당하는거 아닌가요? 아무튼 저는 앞으로도 먹을 생각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먹는것에 대해 거부감이 있지도 않습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한 생명을 덜고통스럽게 보냈으면하는거지요 육질이 부드러워진다고 묶어 때리거나 살아있는 멍멍이들이 보는 앞에서 도축하고 진열하여 파는 행위는 없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이 쓰는 말을 못한다 뿐이지 모든 동물들도 감정이 있고 보고 느낄수 있는데 현재의 개 도축과정은 비난받을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88년 올림픽당시 보신탕가게가 보기좋지않다며 구석으로 밀려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후 보신탕에 대해 쉬쉬하고 못먹을 것을 먹는 야만인의 인식이 더 강해진것같습니다 윗님들이 제시한것처럼 현재의 돼지나 소, 닭 등과 같이 관리하고 판매를 한다면 논란이 좀더 줄어들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여타 다른 동물들 또한 마찬가지로요 동물을 참 좋아하는 저지만 저또한 고기맛에 길들여져서 ㅜ ㅜ 먹을때마다 미안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으려고 하고있습니다 소야 오리야 돼지야 닭아 물고기들아 미안해 ㅜ ㅜ
	83	[긴급] 말레이시아 여객기 우크라이나서 여객기 추락 탑승객 전원 사망 [새창]	2014-07-18 09:41:34	0	삭제
		이게 무슨일인가요?? 제가 잘못봤나 했네요 깜짝놀랐습니다;;;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내전들이 다 종료되길 바랬는데 악화될것같아 무섭네요..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8 01:50:34	40	삭제
		십년전에도 우와 월급 100만원으로 어떻게 사냐했는데 십년이 지난 지금도 100만원짜리 일이 넘쳐납니다 물가는 십년전과달리 미친듯 올랐는데 최저임금이 100만원 조금 웃도니 웃길따름입니다 그러면서 눈만 낮추라고하죠 최저임금으로 풀칠하려면 미래를 위한준비는 사치입니다 내가 낸 세금으로 멀쩡한 보도블럭이나 바꾸고 강을 갈아엎는동안 정작 우리 국민에게 정부는 이제껏 무엇을 어떻게 제공해주고 있었는지 의문입니다 그나마 있는것도 빼앗아가버릴것같아 걱정입니다
	81	전통시장 이용하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4-07-18 01:07:54	9	삭제
		물론 안그러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저도 엄마대신 장을본다거나하면 나이따지며 주시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나이가 서른이 넘었는데 ㅜ ㅜ 적은 나이도 아닌데 대체 왜;; 저 사람은 만원같은 오천원치인데 난 왜 삼천원같은 오천원치임!!!? 시장엔 꼭 엄마랑 같이갑니다 그래야 손해보지 않는것같아요
	80	완전 소름돋는 이야기 듣고 왔어요 [새창]	2014-07-17 22:39:27	11	삭제
		이런 사태를 남편은 전해듣고 어떻게 대처할지 궁금하네요 저 시어머니 너무 소름끼쳐서 저라면 연끊고 다시는 연락안할거에요 그냥 미쳤네, 노망났네 하고 넘기기엔 정말무서운 일을 벌이신거에요 저런사람만날까봐 결혼못하겠어요 ㅜ ㅜ 대박 충격 와...
	79	日 방사성 물질 '은폐'..'수산물 수입하라' 韓 압박 [새창]	2014-07-15 20:02:22	0	삭제
		이미 해산물쪽은 원산지 바꿔서 국산이라고 속이고 팔고있는건 공공연한 사실인데 주식인 쌀이요?? 이 나라는 아직까지 일본의 속국입니까 뭡니까 친일파가 권력을 쥐고 흔드니 나라의 근간인 국민건강을 똥으로 취급하네요 화가납니다 욕이 절로나오네요 미국산소에 일본산 먹거리에 유전자조작 먹거리에 도대체 안심하고 먹을수 있는건 하나도 없네요 -_-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5 19:00:38	0	삭제
		콘치즈..버터구이 너무좋아요!!! 짱짱!!!! 하,한입만 주세요 ㅜ ㅜ 엉엉
	77	여러분 지금 알라딘에서 15주년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4-07-15 12:46:35	0	삭제
		허......그럼 지금 바로 접속하겠습니다!! ㅋㅋ 정보 감사드려요~!! 아아 내지갑 ㅜ ㅜ ㅜ ㅜ
	76	누가 썼나? 애국가 작사의 미스테리.... 그것이 알고 싶다. [새창]	2014-07-15 09:06:45	1	삭제
		이제까지 애국가를 친일한 자가 썼다고 알고있어서 굉장히 찝찝했었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75	[단독] 유명 사진가, 촬영 방해된다며 220살 금강송 등 25그루 싹둑 [새창]	2014-07-15 01:40:50	0	삭제
		세상에나.. 저러고도 감히 자기 스스로 예술가라 말하고 다닐수 있나요?? 살아있는 생명의 가치를 알리긴커녕 도로 짓밟다니 예술이고 뭐고 때려치우고 제대로 보상했으면좋겠습니다 법도 짜증나고 저렇게 찍은 사진으로 돈벌이 할걸생각하니 더 화납니다!! 조선시대법보다 못한 현대법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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