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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9	이름이나 아무거나 그려드림 줄서요13 [새창]	2016-01-15 02:33:00	0	삭제
		저도 신청해도 될까요 >_<
	148	[스시] 일본여행용 스시 메뉴표 입니다. [새창]	2015-12-21 22:42:35	0	삭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7 00:13:02	0	삭제

	146	[후기]에어로프레스가 도착했어요!! [새창]	2015-12-14 12:57:45	0	삭제
		와~ 저도 이거 간편해보여서 사고싶었었는데 후기감사드려용~ 혹시 누를때 힘을 많이 가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친구들이랑 이거 살까어쩔까 고민하다 다들 못눌러서 엉덩이로 눌러야는거 아니냨ㅋㅋ며ㅋㅋㅋㅋ;;;아직 논란중이거든요 -_-;;;;;
	145	역시 불매는 한순간인가요? [새창]	2015-12-01 03:15:49	0	삭제
		저는 남양 피죤 불매 중입니다 그렇게 아끼던 초코에몽을 눈물을 머금고 버렸지만 초콜릿라떼가 훨씬 더 맛있어서 행복해용 ㅋ 친구들은 돈없이 살면 브랜드 따지지 않고 가격보고 선택하게 된다고 어쩔수 없다는 듯이 말하곤 합니다 솔직히 답답해요 너무 근시안적으로 대처하고 나만 그런거아니다, 나도 힘들다로 자위해버리니 이러한 행동들이 쌓이고 쌓여 기업의 갑질과 가격상승을 부추기게 된다는걸 왜 모를까요 저만 바보라는 표정을 볼때마다 복장터집니다 손가락 빨고사는 백수지만(너넨 돈도 벌면서 왜그러니..) 저는 앞으로도 열심히 소신을 지키면서 기업들이 바뀔때까지 꾸준히 불매할겁니다
	144	피어싱 궁금한거 있으시면 물어보세여! [새창]	2015-12-01 00:16:50	0	삭제
		눈썹쪽은 많이 아프다고 하던데 정말 아주많이 아플까요 ㅜ ㅜ 일하게 되면 빼야되겠지만 해보고싶었거든요 자주 곪는 편이라 이 부분도 걱정이 되기도 하구요 사진의 트라거스도 참 이쁜 곳인데 비슷한 이유로 못하고 있어요 흑흑 얼마전까지 콧등에 엄청 큰 모공하나ㄷㄷ를 보면서 딱 피어싱 자린데 걍 뚫어서 가려버릴까 하고 고민한적이 있었어요 ㅋㅋㅋ 덧글달아주신것 다 읽어봤는데 안아프다고 하신거보고 갑자기 고민이 됩니다 ㅋ 나중에 피어싱 했다가 빼면 오히려 더 덧나서 거슬릴수도 있을까요??
	143	체형교정 & 정형도수 물리치료사 입니다. 질문받습니다 [새창]	2015-11-27 01:48:42	0	삭제
		자게에 쓰신글에 문의 드려야하나 여기에 드려야하나 고민하다가 새로 쓰신 글에 여쭤보는편이 좋을 것같아 남겨봅니다 작년 목디스크 판정을 받고 도수치료를 다니다가 호전되어 그만다니면서 뻐근할때마다 스트레칭해주고 있는데 올해부터는 허리가 문제네요 허헛 걸어다니면 허리가 아픈것이 점점 증상이 너무 심해져서 오래걷지도 못하고 잘때도 아파서 힘들었었는데 한의원을 가서 침맞고 호전되어 날아다녔었거든요 ㅎ 그런데 얼마전 실습하면서 밀대, 청소기를 지속적으로 사용했더니 다시 심해졌어요 ㅜ ㅜ 집에서도 청소를 잘 안하는데ㅋ 갑자기 허리에 힘을 주는 행동을 무리하게 반복해서 그런것같습니다 (돈 받으면서 한것도 아닌데 왜 그래나 후회만 생겨요 ㅜ ㅜㅋ) 병원가는게 맞는걸 알면서도 이전 목디스크 치료하면서 비용지출이 상당했었던지라;; 미루고만 있었어요 ㅜ ㅜ 혹시 이렇게 허리가 아플때 필요한 스트레칭이나 운동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플때 근육을 풀어주는 운동도 좋아요~! 고양이자세도 허리아플때 좋다고 하던데 저는 그다지 효과가 있는지 못느끼겠습니다 ;ㅁ; 그리고 목 도수치료하면서 의사선생님이나 치료사선생님께서 수영을 권하셨는데 제가 수영을 못한다고 말씀드리니 안그래도 목 근육이 없는데 오히려 긴장되어 더 안좋을 수도 있다고 하시고는 걷기운동하라시는데 혹시 다른 운동은 없을까요?? 위에 답변주신 글들도 찬찬히 읽어보면서 활용하겠습니다~ 좋은글 감사드려요 ㅜ ㅜ
	142	유럽여행.. 현실적인 고민 [새창]	2015-05-27 00:13:17	0	삭제
		저도 같은 고민을 하고있는데 고민만하고 시간은 점점흘러가고 모은돈은 의미없이 까먹고있고;;;;;; 기회가 있을때 가시는 것이 좋은것같아요 하루하루 지나갈수록 그때 갔어야했는데 라는 후회가 점점 짙게 남습니다 어차피 논다고 돈 써버렸는데 여행을 갔으면 더욱 뜻깊었을텐데 하고 말이죠 ㅎㅎ 언어의 장벽도 저는 컸지마는 (매번 가본 국내만 간다는 함정 ㅋ) 글쓴님은 결정하신만큼 즐겁고 행복한 인생에 남을 좋은 기억 추억 많이 담아오시기 바라겠습니다 ^^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5 01:13:13	0	삭제
		어제 뷰티풀마인드를 다시 보면서 혼자 눈물훔치고 있었는더 이렇게 가실줄이야...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랑하는 배우자님과 함께 좋은곳에서 못다한 연구를 하시면서 푹 쉬시길..
	140	서귀포에 사는 오징어에요 [새창]	2015-05-23 03:30:01	0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139	(제업)ㅠ 28년인생 처음로 가족여행을 제주도에 가게되었습니다 볼민한곳 [새창]	2015-05-23 03:24:43	0	삭제
		으허허 저도 이제까지 없는 살림이지만 (피같은 내돈으로 ㅜ ㅜ)가족여행을 추진했었는데 늘 아부지만 없는 가족여행을 갔었죠 금번 제주여행도 아부지없는 가족여행이라는 함정;;;; 흠흠 아무튼 아버지께서 특별히 관심있는 취미가 없으시면 제주의 엄청나게 많은 박물관은 뒤로 하시고 자연만 봐도 엄청좋습니다!! (너무 주관적일지도요;;) 윗님이 말씀하신곳도 좋구요 그외 우도나 바닷가(협재, 곽지, 월정 등 해외 동남아 바다같은 느낌충만한곳)도 추천드리겠습니다 아버님 산좋아하신다면 성산이외 오름이나 자연휴양림도 괜찮습니다 신기한? 해안가로는 용머리해안도 괜찮아요 제주하면 예전 TV 채널 끝나면 애국가나올때 나오는 그폭포ㅋ 정방폭포도 한번쯤 갈만합니다 TV랑 다른점은 관광객이 많다는것 이외에 똑같지만 직접본다는 의의가 있으니까영~ 저는 장마피한다고 담달초에 갑니다만 모쪼록 작성자님께서도 비가 안오는 화창한 날씨에 즐거운 가족여행되시길 바랄게요!!!(비오면 비오는대로 제주는 좋아요 ㅎ)
	138	[익명]엄마가 폐암말기입니다 [새창]	2015-05-22 11:31:51	0	삭제
		병원에서 외출된다하시면 날씨 좋은날 손 꼭잡고 소풍이라도 자주 다녀오세요 좋은 풍경 많이 보여드리고 꼭 함께 가셔서 같이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사진도 많이 찍으시구요 훗날 어머니와 함께 그날의 사진을 들여다 보며서 이랬던적도 있었지하며 웃으며 도란도란 하실수있도록이요 어머니의 쾌유를 바라겠습니다 작성자님 힘내세요
	137	여자혼자제주도버스여행계획봐주세여ㅜㅜ [새창]	2015-05-22 00:25:50	0	삭제
		저는 3박4일 버스로 다녔었었습니다 버스여행하기 이전에 몇번 제주를 가봐서 코스를 많이 줄일수도 있었던 것도 있지만 욕심부리지 않고 안가본곳을 여유롭게 다니자를 모토로 서쪽으로만 일정을 잡았었어요 (그런데도 은근 빠듯했다는 함정) 작년 제가 버스로 다닐적보다 지금은 좀더 낫다고는 하지만 버스 시간대라던가 횟수를 고려하신다면 굉장히 빠듯해보이는 일정인것같아요 빡빡하게만 잡지않으시면 버스여행도 재밌었다 라는 추억이 생기실겁니다 저는 게스트하우스와 넘치는 짐때문에 힘들었지만 그것 이외에 잘다녀왔었습니다 일정 잘 짜셔서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랄게요~!! ㅇㅁㅇ
	136	서귀포에 사는 오징어에요 [새창]	2015-05-21 23:36:00	0	삭제
		덧붙여서 혹시 다리불편하신 할머니께서도 가실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휠체어타시고 그런건 아니신데 연세가 팔순이 넘으셨다보니;;; 관절이 많이 안좋으셔서 오래 못걸으세요 ㅜ ㅜ 숙소도 안나가도 경치좋은 곳으로 잡긴했는데(성산, 절물, 협재) 다른 둘러볼수 있는곳이 있으면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꽤 제주를 자주 다녔다고 생각했는데 어른 모시고 다닌다고 생각하니 퍼뜩 마땅한곳이 떠오르지 않네요 ㅜ ㅜ
	135	서귀포에 사는 오징어에요 [새창]	2015-05-21 23:30:08	0	삭제
		당장은 아니지만 (담달 1일에 가용) 지금 제주 날씨 어떤지 여쭤봐도 될까요? 옷을 어떻게 들고가야할지 고민이됩니다 이번에 외할머니도 함께 가시는데 혹시나 예상보다 춥거나 더우면 건강이 또 안좋아지실것 같아서요 ㅜ ㅜ 제가 사는 대구는 내일 31도-_-......(지만 바람이 많이 불어서 한낮에도 그늘은 서늘하고 그렇습니다)라서 제주도의 날씨가 더 감이 오질 않아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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