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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종이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6-08
    방문 : 258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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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컵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 아직 끝난건 아니지만 그래도 중간점검(96→76) [새창] 2014-08-21 17:45:07 1 삭제
    화이팅!!!
    106 [익명]비행기 탈때 [새창] 2012-12-08 14:08:38 1 삭제
    여권은 그 누구에게도 맡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가벼운 인사만 잘하고 인사 잘 받으시면...
    그래도 뭔가 있어보이지 않을까요?

    자 화이팅입니다!!!
    105 [익명]비행기 탈때 [새창] 2012-12-08 14:06:01 10 삭제
    목적지가 어디인지, 출발 시간대는 모르겠으나..동남아면 입국 수속이 밀릴 수 있음.

    1. USD와 현지화폐로 환전은 사전에...(공항은 비쌈.)
    2. 공항 버스타고 2시간 전 공항 도착.
    3. 일단 통신사 부스로
    - 센스있게 데이터 정액제 신청. (제 경우는 S...T인데 일 9천원)
    데이터 정액 신청요~ (요금은 후불, 청구서에 별도로 붙음.)
    3. 데이터 정액 신청하셨으면 항공사 발권 게이트로...
    항공사를 모르니 통신사 부스 돌면 대형 LCD 화면에 항공사별 발권 창구 위치가 L11 뭐 이런식으로 되어 있음.
    찾아보고 아 우리 몇번이네 하시고 부스 위에 붙은 표지만 따라 해당 창구로 이동.
    4. 이코너미 이실테니 이코너미 줄로 줄 서셔서 티케팅과 수화물 부치시면 됩니다.
    1) 원래 여권만 있으면 티케팅이 되는데 전자티켓의 경우 티켓종이 출력 미리하셔서
    제출하시면 좋습니다. (귀국시 전자티켓 필요한 나라도 있으니 출력은 해두시구요.)
    2) 이코너미의 경우 보통 화물이 성인 1인 20~25Kg인데 충분하시리라 보고
    기내 반입되는 가방은 사이즈가 정해져 있고 무게는 10Kg.
    3) 무겁게 보이면 출국 전 티켓 확인 하는 입구에서 저울로 재는 경우가 발생.
    5. 자 이제 비행기 탈 티켓은 준비가 되었고..짐도 부쳤고..
    환전은 미리 했으니 입국 수속하러 가야지요?
    * 티켓에 Gate, 좌석위치 외워두시구요...
    6. International Departure 라고 되어있는 사람들이 캐리어 끌고 가는 곳으로 따라 갑니다.
    (티케팅 창구를 앞에 두고 왼쪽으로 자연스럽게 이동.)
    7. 여권과 티켓은 손에 들고 계셨다가 자연스럽게 보여주시면 됨.
    8. 들어가면 반입 금지 물품 검사대가 있습니다.
    노트북(패드 등)은 꺼내어서 다른 바구니에 담고 겉옷과 나머지 자질구레한 물품을
    다른 바구니에 넣고 검사대 통과.
    9. 하고 나면 출국 심사가 있습니다.
    10. 전자 여권의 경우 자동입출국 신청하면 줄 안서고 여권 첫면 스캔, 지문 스캔하고 통과인데..
    안되셨으면 여자친구랑 2층에 출입국관리사무소(맞나? 물어보면 됨.)에 1회 신청하면
    여권 만료전까지 자동입출국 가능.
    11. 출국 심사대에서 출국 스탬프 받고 나가면...
    12. 면세점~들과 G12 등 이렇게 되어있는 게이트 입구 표지판들이 보입니다.
    면세점에 들려서 500불 정도 되는 액세서리 하나 여친 사주시고..
    13. 미리 외워둔 게이트 넘버로 여친을 리드해서 가셔서..
    비행기 기다리시면 됩니다.
    14. 좌석 번호가 50 넘어갈 경우 뒷자리이므로 줄 서더라도 먼저 타시는 것이 좋습니다.
    앞좌석 짐 올린다고 정체인 경우가 다반사라.
    15. 비행기 타시기 전에 티켓 쪼가리 손에 들고 비행기 입구에서 승무원 보여주시면
    오른쪽인지 왼쪽인지 알려줄거구요.
    신문은 공짜니 집어가셔도 되고 영자 신문도 있으나 영어 잘하지 않으시면 비추.
    눈에 안들어오는 신문 보는 척도 힘들...
    16. 자 승객이 다 타거나 보딩 시간이 되면 문이 닫히고 어쩌고 저쩌고 안내방송.
    벨트 매시고 여친 벨트 매어주시고,
    전자기기 전원 꺼주시고...Taxi~
    17. 본 궤도에 올라 휴대기기 전원 켜도 된다고 하면 켜시고..
    그럼 밥 줄거고..
    메뉴 물어보면 선택해서 알려주시고..
    음료는 여러번 요청해도 크게 문제 없으니 달라 하시고..
    18. 좌석에 LCD가 있다면 채널 편성표 있으니 골라서 보시면 되고..
    사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19. 도착 전에 입국카드 주는데 받아서 쓰시면 되고..
    - 펜을 미리 하나 가지고 있는게 좋겠죠?
    * 이착륙 후에 귀가 멍멍해지는데 코 막고 코에 바람 넣으면 귀가 뻥~!
    20. 현지 공항 이륙면
    사람들 가는 곳으로 따라서 갑니다.
    다만 Transfer로는 가시면 안되구요..저처럼 환승객들...
    21. 출국 심사처럼 입국 심사가 있습니다.
    여권과 기내에서 작성한 입국 카드를 제출.
    가벼운 미소~!
    서로 좋겠지요?
    22. 통과하면 맡긴 수화물을 찾아야겠죠?
    수화물은 LCD에 보면 항공편명 과 수화물 찾는 게이트 번호가 있습니다.
    역시 입국 심사 받은 사람들 중 짐이 거의 없는 사람들이 몰리는 쪽을 따라갑니다.
    Luggage(Baggage)라고 되어있는 표지판을 따라 가셔도 됩니다.
    23. 내 가방인지 확인 잘 하시고 가방을 찾고..
    가방 손잡이에 형광색 끈 등을 묶어놓으셔도 구분이 빠르니 좋겠지요?
    24. 공항 밖으로 나오시면 됩니다.

    25. 귀국은 반대라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26. 여행은 어느 나라든지 위험합니다.
    밤 늦게 어두운 곳은 피하시고,
    여권과 비상금은 절대 분실하지 않을 곳에 보관하시고..
    남의 짐을 호의로 맡아주지 마시고
    되도록이면 안전하다고 소문난 곳으로 다니시고
    현지 한국인들도 대부분 도움이 되나 치안이 안좋은 나라는 그렇지 안으니 믿지 마시고
    로밍 서비스 후 날라오는 현지 영사관 또는 대사관 전화번호 저장해두시고
    대사/영사관까지 갈 수 있는 비상금 100불은 챙겨두시기 바랍니다.
    현지에 팁 문화가 있는 곳으로 가는 지 모르겠으나 지나친 팁은 금물이며
    지나치게 깍는 것도 지양하시기 바랍니다.
    일정 바가지는 인정하셔야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27. 기내 사용한 헤드폰 등은 내리기 전에 깔끔하게 둘둘 말아서 포켓에 담는 매너와
    신발을 벗더라도 안보이게 좌석 밑으로 넣으시고...
    (신문 깔고 편하게 가세요.ㅎ)

    28. 기내 전에 승무원의 환영인사와 기내 서비스 시 똑같이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응대 해주시구요..
    마찬가지 한국에 들어 오실때도 Hello/Good Morning/afternoon/night 등 인사 해주세요.

    29. 아는 척만큼 힘든게 없는데요.
    너무 잘 안다고 하시지는 마시구요. ㅎ
    저도 한 달에 한 번 이상 해외 출장 나가는데 매번 고생합니다.
    현지에서 특히 모르면 모른다고 하시고 도움 받는게 좋습니다.
    30원 쓸꺼 300원 쓰는 경우 많습니다.

    30. 현지 인사말과 고맙다는 말은 준비하시고,
    팁 문화가 있는 곳이면 아침에 숙소 나오실 때 베개 위에 팁 조금.
    1불 정도면 적당합니다.
    팁 문화가 없더라도 좀 더럽게 쓰는 경우도 생겨서 그러면 팁 놔두는 게 좋겠지요?

    * 농담으로 썼지만 여친 선물은 미리 인터넷 면세점(롯데 등)에서 사전에 구입하시고
    한국에서 비행기 타기전 면세점 물품 찾는 곳이라고 되어 있는 해당 면세점 간판 찾아가셔서
    수령하시면 됩니다. (인터넷 구매시 관련 영수증 출력을 하셔서 여권과 함께 제출.)

    이상입니다.

    즐거운 여행되세요.

    저는 늦가을에 나갔다가 어제 들어왔는데..
    얼어 죽는 줄...(가을 옷..쿨럭..)

    공항 갈 때 따듯하게..
    104 [익명]제가 나쁜년이고 쉬워 보여서 이런 일이 생기는 건가요? [새창] 2012-12-05 02:46:23 0 삭제
    아참.

    저는 노총각에 나잇살에 배도 점점 나오고 게다가!! 키도 작은데

    당당하게!! 항상!! 제 자신을 믿으며!!

    만족하고 제 일 열심히 하면서 잘 웃으면서 나름 잘 살아간답니다.

    기운내요~!! 오늘 비가 많이 와서 전기가 왔다 갔다 하네요.

    이번 출장은 참~~ 길고 힘들지만 재미있도록 만들고 있는 중이지요.
    103 [익명]제가 나쁜년이고 쉬워 보여서 이런 일이 생기는 건가요? [새창] 2012-12-05 02:43:02 4 삭제
    아니지.

    그럴수록 더욱 당당하고 도도하게 해야지.

    넌 너고 넌 소중한 누군가의 한 사람이 될 자격이 충분하니까.

    널 쉽게 보는 사람들이 이상한 것이고

    넌 지극히 정상적인 거야.

    살다보면 이상한 사람 또는 일들이 연달아 만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바로 그 시기인거야.

    넌 그들보다 훨씬 고귀하니까...

    고개들고 시선은 정면으로 당당하게..

    신나는 음악을 이어폰으로, 그 신남을 발걸음으로

    보무도 당당하게 다녀!

    미안합니다. 반말로 써서...

    인터넷 인생 17년만에 처음으로 반말로 써보네요.

    왠지 이렇게 말해주고 싶었어요.

    친한 선배처럼.. 친구처럼..

    여긴 인도에요. 며칠전에 홍콩공항에서 방황하다가 목적지에 도착했는데요,

    전기도 자주 나가고 아침엔 저녁내 내린 비로 물난리였지요.

    그래도 웃고 지나가는 하루로 만들었는데요.

    마음먹기 나름이에요.

    기운내요.

    내일은 또 다를거거든요.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말이죠.

    아직은 이 세상이 말이지요...

    좋은 사람들이 더 많은 세상이니 신경쓰지 말고 당분간은 마이 웨이~!!!

    기운내시는 글 올라오면

    흠... 내일 혹시나 좋은 사진 건질 기회가 있으면 올려드릴께요.

    없다면... 탄두리 치킨 사진이라두. ㅋ

    힘 냅시다! 아자! 아자!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02 18:15:19 0 삭제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02 18:10:47 0 삭제
    샤워부스 350HKD 에요ㅜㅜ
    100 저희삼촌이 아직까지 독신인 이유... [새창] 2012-11-21 17:06:29 33 삭제
    제가 삼촌분보다 6살 더 많네요.
    이유도 비슷하구요.
    저도 그 친구를 떠나 보낸지 4년이 넘어가네요.

    다만 하고 싶은 말은
    새로 다가오는 인연을 굳이 피하지 말라는 겁니다.

    그 친구를 가슴속에 새겨두고 다른 사람을 만날 수 없다는 생각에
    시간이 흐른 것이 벌써 4년인데요.

    아마도 먼저 떠나간 친구도 제가 혼자 외롭게 살기를 바라지는 않을 거라는
    생각이 문득 문득 들어요.

    저도, 부모님도, 먼저 떠나간 녀석도 제가 불행해지기를 바라지는 않을테니까요.
    물론 혼자라고 불행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사회는 그렇게 바라보지 않는 문제도 있구요.

    좋은 인연 오면 잡으라고 하세요.
    저는 두어번 놓쳤더니 다시는 안올거 같거든요. ㅎ

    내 자신의 행복도 중요하다는 것.
    그 행복을 만들어 가는 것이
    나를 사랑해준 사람들에 대한 보답이라는 것.

    이 점을 너무 늦게 깨달아서 크게 후회하고 있어요.

    글쓴이분 삼촌분은 그러지 않길 바라며....

    업무 중에 끄적이다 갑니다.
    99 저희삼촌이 아직까지 독신인 이유... [새창] 2012-11-21 17:06:29 139 삭제
    제가 삼촌분보다 6살 더 많네요.
    이유도 비슷하구요.
    저도 그 친구를 떠나 보낸지 4년이 넘어가네요.

    다만 하고 싶은 말은
    새로 다가오는 인연을 굳이 피하지 말라는 겁니다.

    그 친구를 가슴속에 새겨두고 다른 사람을 만날 수 없다는 생각에
    시간이 흐른 것이 벌써 4년인데요.

    아마도 먼저 떠나간 친구도 제가 혼자 외롭게 살기를 바라지는 않을 거라는
    생각이 문득 문득 들어요.

    저도, 부모님도, 먼저 떠나간 녀석도 제가 불행해지기를 바라지는 않을테니까요.
    물론 혼자라고 불행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사회는 그렇게 바라보지 않는 문제도 있구요.

    좋은 인연 오면 잡으라고 하세요.
    저는 두어번 놓쳤더니 다시는 안올거 같거든요. ㅎ

    내 자신의 행복도 중요하다는 것.
    그 행복을 만들어 가는 것이
    나를 사랑해준 사람들에 대한 보답이라는 것.

    이 점을 너무 늦게 깨달아서 크게 후회하고 있어요.

    글쓴이분 삼촌분은 그러지 않길 바라며....

    업무 중에 끄적이다 갑니다.
    98 묻혀서 한번더 간다.. 왕따 받을 짓을하니까 그러지 [새창] 2012-07-30 19:11:14 0 삭제
    쯧.
    97 매거진 관계자 분 트윗 [새창] 2012-07-30 17:54:21 0 삭제
    이렇게 착한 아이를...화영 화이팅....
    96 지포를 왜 모으냐고? 2차 나눔입니다. [새창] 2012-03-06 10:38:26 0 삭제
    37 / [email protected]

    14년 쓰던 지포를 작년에 고이 보내고..
    가스라이터 쓰고 있습니다.ㅎ
    95 고구려가 대제국이었다는 말은 어이없고 말도 안되는 주장이다... [새창] 2007-12-03 13:26:47 0 삭제
    ▲▲ 밥은 먹고 다니니...


    94 응? 뭐...뭐지... [새창] 2007-11-26 20:03:20 0 삭제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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