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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6-08 13:50:13	0	삭제
		코스타리카 갈땐 철모를...-_-;;
	47	머리에서 벌레가 헐...;; [새창]	2006-06-08 13:50:13	1	삭제
		코스타리카 갈땐 철모를...-_-;;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6-08 13:48:39	0	삭제
		일본원숭이 생각이 드는건..-0-;
	45	유머자료인점 죄송합니다..성추행 심하게 당했어요.. [새창]	2006-06-08 13:48:39	1	삭제
		일본원숭이 생각이 드는건..-0-;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6-08 13:47:42	0	삭제
		축하드립니다. ^_^ 잘은 모르지만 철분제 과다복용도 안좋데요. 제약회사의 농간이라는.. 아무튼 초기부터 복용은 안좋다구 하더라구요. 산부인과 가셔서 철분제는 물어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순산하시고 행복하세요. ^^
	43	아내가 임신했습니다. [새창]	2006-06-08 13:47:42	10	삭제
		축하드립니다. ^_^ 잘은 모르지만 철분제 과다복용도 안좋데요. 제약회사의 농간이라는.. 아무튼 초기부터 복용은 안좋다구 하더라구요. 산부인과 가셔서 철분제는 물어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순산하시고 행복하세요. ^^
	42	아내가 임신했습니다. [새창]	2006-06-08 13:47:42	4	삭제
		축하드립니다. ^_^ 잘은 모르지만 철분제 과다복용도 안좋데요. 제약회사의 농간이라는.. 아무튼 초기부터 복용은 안좋다구 하더라구요. 산부인과 가셔서 철분제는 물어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순산하시고 행복하세요. ^^
	41	붉은악마 신 선언문 발표 [새창]	2006-06-05 14:15:16	6/5	삭제
		흠. 뒤늦게라도 수습하는 붉은악마 지도부에 박수를 보내지만... 묘하게 기분이.. 협박이라도 받는듯 하군요. 사태가 이 지경에 이르기까지의 일말의 반성도 안보이고.. 언론플레이로 밖에 안보이는...쩝. 씁쓸하기만 합니다.
	40	오늘 제생일이에요!! [새창]	2006-06-03 23:09:09	1	삭제
		축하드려요~ ^^)/
	39	6년간 만나온 여친입니다. [새창]	2006-06-03 23:06:25	0	삭제
		이 글을 읽으면 사랑이 이루어져요....(정말루)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 열두시가 되기전 이 글을 8군데에 올려도 사랑이 이루어지구요.. 그렇지 않아도 정말루 사랑이 이루어진다네요. 06/03 20:34 아 유치 댓글때메 이런글까지 ;; 아놔. -0-)/
	38	6년간 만나온 여친입니다. [새창]	2006-06-03 23:05:16	0	삭제
		아 축하해야 할 만한 일에 왠 스팸 댓글~! 음 남의 일이 아닌거 같이 느껴지네요..하하. 축하 문자 꼭 보낼께요..지금~!!
	37	6년간 만나온 여친입니다. [새창]	2006-06-03 23:05:16	0	삭제
		아 축하해야 할 만한 일에 왠 스팸 댓글~! 음 남의 일이 아닌거 같이 느껴지네요..하하. 축하 문자 꼭 보낼께요..지금~!!
	36	오유에서 한나라당을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은 이유...??? [새창]	2006-06-03 22:52:35	1	삭제
		아무튼 그 나이때 알려고 하는 사람이 없는데.. 대견하기도 해서 추천하나 때리고 자러 갑니다..ㅎㅎ
	35	오유에서 한나라당을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은 이유...??? [새창]	2006-06-03 22:51:42	3	삭제
		커피 한 잔 하구요..ㅎㅎ 제 말이 100% 맞다는 건 아닙니다. 다만 위에 언급한 사항은 역사적인 사실임을 알리구요. 암튼 문제가 여기서부터입니다. (아참 위에 79년 부마항쟁 빼먹었네요. 포탈에서 검색하세요..^^;; 박통의 유신정권에 대해 부산과 마산에서 일어난 건입니다.) - 지역감정 유발하다보니 국토의 균형있는 개발이 안되었구요. 호남지역은 얼마전까지도 철도가 단선이라 새마을이 뒤에서 따라오면 앞서 가던 통일이나 비둘기가 역에서 멈춰서서 지나가기만 기달렸습니다. -> 노태우 대통령 정권 잡고.. (전통, 노통... 나라에 갚을 돈이 좀 있죠? 과연 님자 붙일만한 사람인지.) -> 1990년 3당 합당 : 여기서부터 문제입니다. 지난 날 국민들을 탄압했던 당(노태우)과 김영삼+김종필...이 이끄는 3당이 합당을 한거죠. 여기서 지역주의가 타파되지 못하고 다시 살아납니다. 정치적인, 국가적인 손해로 남습니다. DJ와 YS가 제대로 합의를 봐서 단일 후보를 밀었다면.. 좋았을텐데.. * 아무튼 이 3당합당의 결론은 국민의 대다수의 뜻을 배반한 합당 지도자들에 의한 권력추구 및 장기집권에의 시도입니다. 아무튼 이것도 정당쿠데타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부정부패를 저질렀던 전 정권은 다음 정권에 의해 보살핌을 받아야하고, 당시까지도 철저한 반공 사상과 지역감정을 이용하면 정권을 계속 이어갈 수 있었거든요. *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의 장기집권 시도와 억압, 부조리에 치를 떨던 국민들에게 어땠을까요? 게다가 당 이름도 일본의 자민당의 반대인 민자당이었죠. 그리하여... -> 김영삼 대통령 정권 - 의석의 70%를 넘게 차지한 거대여당의 횡포, 계속 유지되고 확대되는 망령된 지역감정의 확대, 기존의 군사정권 + 반대했던 야당 중 한뿌리와 합당으로 정체성 혼란. -> DJ 정계은퇴 -> YS 정권 * 자랑스럽게도 IMF 가져오심. ** -> 김대중 대통령 정권 -> 노무현 대통령 정권 이제 자야겠기에..대충 마무리..ㅡㅡ;; 암튼 DJ 정권 전까지 나라를 그렇게 쥐락 펴락... 했던 당들이 이름을 바꿔오며 살아남은게 딴나라당입니다. 어느 당이 더 잘하고 못하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뿌리를 찾아봤을 뿐입니다. DJ, 노무현 정권을 통해 국민들이 많이 힘들어합니다. 근본론적으로는 지난 정권들이 남긴 숙제이며, 그동안 민주화에 목말라 했으면서도 막상.. 어린 아이에게 쥐어준 큰 돈 처럼.. 우리는 그 민주화를 어떻게 써야할지 몰랐습니다. 해방 후 자유를 알았던 우리처럼.. 자유란게 책임이 따른다는 걸 몰랐다는 것 처럼.. 힘들여 얻은 민주주의에도 각자 투표권이라는 권리와 의무가 있다는 것을.. 내가 아니며 남이 해주겠지라는 생각에... 점점 이 땅의 민주주의는 각박해지고 있습니다. 민주주의 피부로 느끼기는 힘듭니다...저도..ㅎㅎ 간단한 예로... 이런 글 조차도 예전 군사정권이었으면.. 전 쓰지 못했거나 쓰더라도 다음날 제가 있었던 자리에 없겠지요..ㅎㅎ 정말 걱정되는 것은.. 아버지가 틀리셨다는 것이 아니며.. 제가 맞다는 것도 아닙니다. 아직 어리시니... 더 많은 책(공부??)을 보고 자기만의 주관, 가치관, 인생관을 설립하시면.. 쉽게 풀리실거라 봅니다. * 마지막 전라도 깽깽이라는 표현은 못된 표현입니다... 경상도 보리문둥이라는 표현처럼 말이죠..
	34	오유에서 한나라당을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은 이유...??? [새창]	2006-06-03 22:30:34	3	삭제
		굉장히 어려운 문제네요. 정답은 없겠지만.. 기분 좋게 한잔하고 술김에 이것 저것 생각안하고 간단히 적어보자면... 일제강점기(상해임시정부) -> 해방 -> 미*소 신탁통치 -> 대한민국정부수립(1948)(김구선생님 암살)/북한 공산정권 수립 -> 남북 분단 - 이승만 대통령과 미군정 주도하에 친일 청산 실패 (아직까지도 못한..친일 청산..얼마전에 한나라당이 반대했었죠? 박정희대통령도 일본군 장교출신이고..) 네 아직까지도 나라 팔아먹은 친일파 자손들이 땅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 6.25 발발 -> 국가 피폐 -> 미국원조(사실상 식민지화???를 노린???) -> 3.15 부정선거(이승만 정권의 장기 집권을 위한 사사오입 부정선거) -> 4.19 민주화운동(부정선거를 규탄하는...이승만 대통령 하야) -> 민주정권 수립 -> 5.16 (박정희 육군소장을 중심으로한 군사쿠데타) 이때부터 정, 군, 관, 재계의 끊을 수 없는 연결고리 발생. - 부정부패.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으로 새마을 운동을 비롯한 경제 발전 부분을 들고 있는데 더 시간이 흐르면 제대로된 역사의 심판을 받겠죠. 현재는 박대통령이 아니였다도 그정도 성장율을 보였을거라고 합니다. 경제적인 발전이라는 표면 뒤에 정치적 사회적인 탄압. 경제는 20년 발전했지만 정치나 국민의식은 뒤로 20년 후퇴했다고 생각.. 지역 감정 유도.(김대중 대통령이 당선될뻔한 선거에...지역감정 유발) - 본격적인 지역감정을 이용한 정치 시작. -> 유신정권(박통의 3선을 위한 유신정권 수립. 더 암울한 시기..) 지금이야 노통, 놈현이라는 표현쓰지만...그때 이러면 클남.. -> 박정희 대통령 암살(김재규에 의해) 많은 부분이 미스터리지만 썰로만 풀기는 확증이 없기에 넘어갑니다. -> 허수아비 정권 탄생 이부분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통장에 29만원 있는 분만 아니면 민주화가 15년은 빨리 왔을텐데요. -> 12.12 사태.(29만원 있는 분이 이른바 성공한 쿠데타...) -> 다시 군사정부 수립. (진짜로 암울한 시기 시작...) 단적인 예로 땡전 뉴스라는게 있었습니다. 9시 뉴스가 시작되면...9시를 알리는 소리와 함께.. 앵커가 전두환 대통령은..이라는 멘트로 시작을 했거든요. 9시 알림 소리 - [땡] + [전]두환 대통령 = 땡전..ㅎㅎ -> 5.18 광주민주화운동 발발. 그러한 정치적인 억압과 민주주의에 대한 갈망으로 광주에서 5.18이 일어납니다. 저희 아버님께서도 5.18 부상자이시고...해서 어느정도는 알구 있습니다. 아직도 타도분들이나 지나간 이미 버려야할 이데올로기를 지나신 분들은 북한의 사주를 받았다거나 빨갱이..전라도 깽깽이라고들 하시죠..ㅎㅎ 5.18 기간동안 고립된 광주는 시민들 자체 치안이었는데 일절의 절도같은 범죄율은 Zero였고 모든게 자율적으로 배급되었지만 누구하나 불만 터뜨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심심찮게 뉴스에 나오는 제 3국의 민주화운동을 보시면 실감나실겁니다. 모래시계에서 다뤄서 다시 한 번 알려지게 되었지만.. 아직도 민주화운동보다는 빨갱이 어쩌고 저쩌고 의견이 많이 나오지요. 당시 외신기자들이나 국내 기자들 사진전이 요즘 열리지요.. 이제서야 제대로 알릴 수 있다며..(-> 요게 민주화의 단편입니다.) -> 수많은 민주열사들의 희생... 이루 다 열거할수 없을정도로 많은 민주열사들의 희생이 있었죠. 새마을 운동의 희생양이 되어버린 농민들과 농민운동가. 학생운동가..재야지도자.. 삼청교육대로 끌려가버린 어린학생부터 범민 위에서 언급한대로 정,관,계,군의 유착관계로 노동자들의 권리는 없고 그리해서 노동운동가들의 희생.. -> 암튼 그래서 89년 6월 항쟁이 일어납니다. 대통령 직선제로요... 그전까지는 대통령을 어떻게 뽑았는지 아버님께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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