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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01	보수와 진보 둘 다 썩어빠진건 마찬가지지 [새창]	2022-01-05 13:48:39	1	삭제
		그 보수적이라는 노벨경제학상 받은 사람 중에도 님이 말한 사회주의적인 사상을 제법 가지고 있는 사람이 꽤 됩니다. 그걸 요즘? 아니 거의 몇십년 전부터 사회민주주의 사회자유주의 리버럴 정도로 부르구요. 암만 보수여도 타인의 신상을 해칠 자유까지 보장하지는 않는걸로 아는데.
	1800	오늘 윤석열 후보를 보니 누구를 살리는 힘일까요? [새창]	2022-01-05 12:45:33	2	삭제
		아 미친 두번째짤 현웃 터짐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베오베 보냅시다...
	1799	주한미군과 주일미군의 차이 [새창]	2022-01-04 22:02:09	15	삭제
		얘내는 전범국을 패전국이라 하나보네 궁금한게 얘내는 지네나라가 전쟁'범죄'국이란 인식이 있긴 한가요?
	1798	미국대통령에게 한글로 편지를 보낸 한국 어린이 [새창]	2022-01-04 21:31:06	1	삭제
		국제망신
	1797	백신에 대한 질문 [새창]	2022-01-04 21:20:46	1	삭제
		그리고 백신부작용 인정률 역시 한국이 세계 최상위권입니다. (각 국가들이 모두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조작을 하고 있다는 가정이 아니라면요..)
	1796	백신에 대한 질문 [새창]	2022-01-04 21:15:57	1	삭제
		제가 정확한 논문출처 주석 까지는 따지는 못하겠습니다만, 출처는 이러한 산하조직의 연구결과를 바탕이라 하구요.. 출처가 국립 연구원 뭐 정부산하 조직이니 갑자기 정치이익을 위해 단체로 연구를 조작할 수도 있기는 하겠죠... 근데 뭐 저는 과학자들이 단체로 굳이 조작을 할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1795	백신에 대한 질문 [새창]	2022-01-04 21:12:09	2	삭제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1117030011 우리나라 사망자 중 원인이 불분명한 사례가 해마다 10% 정도다. 다시 말해 예방접종 뒤 발생한 사망 중 10% 역시 통계상으론 사인불명인 셈이다. 이걸 두고 백신 때문에 사망했다고 단정해 버리는 건 상관관계와 인과관계를 오해하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 간단히 말해 ‘까마귀 날자 배 떨어졌다’가 상관관계라면 ‘까마귀 날았기 때문에 배 떨어졌다’는 인과관계다. 예방접종과 사망이라는, 자극적인 소재가 촉발시킨 소란 와중에 우리가 주목해야 할 대목은 정작 따로 있었다. 국내 사망 원인 통계를 보면 R코드로 분류되는 항목이 있다. ‘달리 분류되지 않은 증상, 징후와 임상 및 검사의 이상소견’에 의한 죽음, 쉽게 말해 왜 죽었는지 이유를 모르는 사망이다. 통계를 보면 지난해 우리나라 전체 사망자가 29만 5110명이었는데 그 가운데 사인불명이 2만 8176명(9.5%)나 된다. 전체 표본이 천만단위가 넘어가는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사망비율이 대한민국 일별 의문사 비율보다 낮습니다. 오히려 사망자가 더 나와야 정상인 수준이에요. 다시 한번 걱정은 이해하오나, 수학적 과학적으로 검증되고 안정성 및 이익이 확인된 것입니다. 뭐 과학자 의사들을... 불신한다면... 저로서는 결론을 정해놓고 논쟁하고 있다는 느낌밖에 안드네요.
	1794	백신에 대한 질문 [새창]	2022-01-04 21:05:16	2	삭제
		오해: COVID-19 백신이 변이를 초래합니다. 사실: COVID-19 백신은 COVID-19 원인 바이러스의 변이를 생성하거나 유발하지 않습니다. 대신, COVID-19 백신은 새로운 변이가 출현하는 것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바이러스 변이는 COVID-19 원인 바이러스가 자연적이고 지속적인 돌연변이(변화) 과정을 통해 끊임없이 변화하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바이러스가 확산되면 더 많은 변화의 기회가 있습니다. 인구의 백신 접종률이 높으면 바이러스의 확산을 줄이고 새로운 변이가 출현하는 것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CDC는 5세 이상의 모든 사람이 가능한 한 빨리 백신 접종을 받을 것을 권장합니다. https://korean.cdc.gov/coronavirus/2019-ncov/vaccines/facts.html 미국 CDC 백신에 대한 오해와 진실 걱정은 충분히 이해는 되오나, 수많은 과학자 의료진들의 믿을 만한 검수와 연구하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1793	백신에 대한 질문 [새창]	2022-01-04 20:57:17	1	삭제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02086629150928&mediaCodeNo=257 [팩트체크] 20대, 코로나 사망보다 백신 접종 후 사망이 더 많다?
	1792	이준석, 하태경, 신지예, 김민전. 김용민, 페미니즘. 혐오프레임. [새창]	2022-01-03 20:10:56	1	삭제
		준슥이가 아가리 반페미인 이유는, 입으로는 무죄추정 나불거리면서 민주당에게는 철저히 유죄추정을 고수하면서 페미들의 논리로 돌을 던져서 그런거구요. 이선옥과 김용민은 처음부터 일관되게 모든 일에 대해 무죄추정원칙 고수했는데요..?
	1791	이준석, 하태경, 신지예, 김민전. 김용민, 페미니즘. 혐오프레임. [새창]	2022-01-03 20:08:23	1	삭제
		이선옥씨 말하시는거 같은데... ㅋㅋ 무죄추정 원칙 지키자는게 비합리적인 비판인지는 공감이 전혀 안되네요.. 오세훈 원스트라이크 아웃에 대해서도 페미들이 쌍수들고 환영할때 엄청 비판했던게 이선옥씨인뎅..
	1790	유럽연합, 원전을 '녹색사업'으로 분류 [새창]	2022-01-02 22:39:10	2	삭제
		원전에 대한 녹색 분류는 핵폐기물 처분장과 부지를 먼저 확보해야 할 것과 강화된 안전기준을 충족할 것을 전제로 한다. 이런 조건은 충족하기 쉽지 않을 뿐 아니라 원전의 경제성을 더욱 떨어뜨리게 된다. 많은 글로벌 투자기관들이 이미 원전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고 원전의 녹색 분류에 반대해온 것도 무시할 수 없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위원은 “원전 르네상스가 오기 위해선 경제성을 갖춰야 하는데, 투자비가 이미 해상풍력 대비 두 배 이상 높아 수익성을 확보하지 못하는 원전에 대한 민간금융 업체들의 파이낸싱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원전의 경제성은 각 나라가 처해 있는 여건에 따라 다르지만 주요 선진국에서는 이미 재생에너지에 추월당한 상태로 평가된다. 세계적 자산운용사인 라자드가 지난 10월 발표한 보고서를 보면, 미국 시장에서 보조금을 제외한 기준으로 전체 발전기간의 균등화발전비용(LCOE)을 평가했을 때 원자력 전기는 이미 2011년부터 재생에너지(풍력) 전기보다 비싼 에너지가 됐다. 지난해에는 원전이 1메가와트시(MWh)당 163달러로, 평균 37달러인 재생에너지보다 4배 이상 높았다. 원문보기: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025648.html#csidxe45957d86e7acc4968ad0f6e793ddb4
	1789	유럽연합, 원전을 '녹색사업'으로 분류 [새창]	2022-01-02 22:37:25	2	삭제
		천연가스 발전소에 대한 투자도 킬로와트시(㎾h)당 온실가스를 270g 미만 배출하고, 오염을 더 많이 일으키는 화석연료 발전소를 교체하고, 2030년말까지 건설 허가를 받는 등의 조건을 충족할 경우 친환경으로 간주된다. 유럽연합 집행위가 원자력과 천연가스를 녹색 투자에 포함시킨 이유는, 이들 에너지원을 두고 충분히 지속가능하지는 않지만 유럽연합이 청정에너지로 전환하는데 필요한 과도기적 활동이라고 봤기 때문이다. 집행위는 “과학적 조언과 현재의 기술 진보, 에너지 전환을 위한 도전에 직면해 있는 회원국 전반의 다양한 상황 등을 고려할 때, 재생에너지에 기반한 미래로 전환하는데 천연가스와 원자력이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다”고 밝혔다. 원문보기: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025648.html#csidxb4f9499a6e09805ae4fef2d853c1c97 결국 없애는데 최소 4만년에서 길게는 10만년 걸리는 고준위폐기물 해결책과, 만년단위의 관리비와 조단위 폐로에 대한 대안이 안나오는 이상 원전 없어진다고 해석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eu조차도 지속가능하지 않지만 과도기에 어쩔 수 없기에 넣은거라고 기사에 써있는데..
	1788	삼프로티비 다보기 귀찮으면 3분55초짜리 이 영상만 보셈 [새창]	2022-01-02 16:13:15	6	삭제
		와나... 석열이형이 차세대 웃음벨은 웃음벨인가보네... 방문수 1,000 따리 넘어가는동안 첨으로 베오베... 석열이형 고마워
	1787	샤워장 거울이 '매직미러'…불법 촬영 + 이후 공장 화재 [새창]	2022-01-01 17:59:23	9	삭제
		보통 저런곳은 불체자 고용하는 곳이 많음 불체자들은 강제추방 될까바 경찰신고도 못함..아니 안함 불체자 상대 절도 강간 성범죄 갑질 진짜 장난아님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 법이 바뀌어서 범죄를 당하여 신고한 경우는 강제추방하지 않는다고는 했지만, 법 바뀐줄 모르는 경찰이 그냥 출입국사무소에 넘겨버리고 피의자 그냥 풀어주는 경우도 다반사. 그게 아니어도 피의자가 누구 시켜서 출입국사무소에 신고하면 끝임. 불체자 당연히 옳다고 할 수 없지만 불체자 상대 저런식의 강간이나 몰카 포르노 유출 차고 넘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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