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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41	범세계적 범인류적 재앙에서 국민을 구한 정권 [새창]	2021-12-20 12:56:00	2	삭제
		그리고 부산시장 얘기는 안했습니다. '경애하는 문재인 동지' 이런식으로 비꼬는 댓글을 달 분이면 아마도 민주당을 싫어하는 분이겠지만 저도 페미를 반대하는 사람으로서 자신이 지지하지 않는 진영의 정치인이라 할지라도 페미들의 유죄추정원칙, 뭔 이유가 있으니 그랬겠지 ㅉㅉ 같은 증거주의를 ㅈ까버리는 주장엔 동조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페미들의 언어로 진보보수를 모두 옥죄는건 결국 페미를 돕는겁니다. 아... 오늘 페미니스트 신지예를 국힘에서 영입해서 태세전환을 한건 아니겠죠? 저는 할말하는 님이나 댓글님이나 아주 철저하고 공정한 중립이라고 믿습니다.
	1740	범세계적 범인류적 재앙에서 국민을 구한 정권 [새창]	2021-12-20 12:51:09	6	삭제
		이걸 몇번이나 반복하는지 모르겠는데 피해자 중심주의라는 병신같은 유죄추정원칙과 흡사한 개념으로 우조교 사건을 박원순 시장이 승소합니다. 승소가 잘못됐다기보다는 유죄추정원칙은 무죄추정원칙 및 증거주의에 반하는 거라 생각하기에 저는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피해자중심주의는 박원순의 정치적 베이스가 된거까지는 동의하실 겁니다. 그러면 이번 미투 사건을 박원순 시장이 이기려면 본인이 만든 피해자중심주의를 깨고 증거주의 재판을 해야 승소하게 됩니다. 왜냐면 증거는 난닝구 입은 사진과 좋은 향 난다는 문자외에는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유죄추정원칙 지지하냔 말을 하는겁니다. 박시장 본인이 만든 피해자중심주의를 본인이 깨버려야 하는건데 이걸 승소한다 한들, 본인의 인생 그 자체를 부정하게 되고 정치인 생명은 끝일게 분명하죠. 추가로 피해자라고 하신 여성분이 박시장 상대 미투 이전에 서울시청사 내에서 성추행 당하고 피의자를 어떻게 처리하냐 문제로 박시장 측과 트러블이 있던 것도 밝혀졌죠. 죄없는데 왜 자살하냐 수준의 반박이면 양예원 사건의 실장, 생면부지의 여학생 때문에 모든 직장과 인생을 잃은 남자도 아주 간단히 죄인이 되어버립니다
	1739	범세계적 범인류적 재앙에서 국민을 구한 정권 [새창]	2021-12-20 12:31:23	5	삭제
		생태탕 오세훈은 그렇다쳐도 박형준은 뉴스 검색해보면 어마어마한데... 의견이 다른 수준이 아니라..
	1738	범세계적 범인류적 재앙에서 국민을 구한 정권 [새창]	2021-12-20 12:29:23	6	삭제
		그냥 궁금해서 묻는건데 유죄추정원칙 지지하시나요? 박원순 시낭이 아예 범죄자로 확정이 난건 아닌거 같은뎅
	1737	펌)유령이 판치던 백악관에서 유령을 몰아내버린 대통령 [새창]	2021-12-20 00:44:11	2	삭제
		트루먼이 이유없이 한국을 좋아했다기보다 한반도가 남한과 북한으로 나뉘어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간의 경연대회장(?) 같은 느낌이라고 보는게 더 정확할 듯 싶네요. 같은 미국 사이드의 국가였던 필리핀과 비교해도... 한국은 체제경쟁의 대표격이어서 미국 일본 등에게 치트키급 차관을 받은 것도 사실.. 물론 의도가 어찌됐던 우리로선 고마운 것은 사실
	1736	열린공감TV에 의하면 도박이 아니라.. [새창]	2021-12-18 10:38:50	1	삭제
		쉴드는 아닌데 도박이 되려면 환금성이 있어야 함 현실이 어찌됐던 리니지나 nc가 환금기능을 제공은 안하니까... 그래서 nc의 김택진도 국감 나와서 리니지는 사행성 게임이 아니라고 당당하게 말한 것...
	1735	이재명 후보는 장제원과 다르다는것을 확실히 보여주시길... [새창]	2021-12-17 11:43:52	1	삭제
		풉 티좀 안나게 하던가
	1734	요즘 애견카페 근황 [새창]	2021-12-16 12:10:33	0	삭제
		흔한 애국보수네요 뭐
	1733	마지막 치트키를 벌써 날리는군요 [새창]	2021-12-15 12:47:44	49	삭제
		정의당도 숟가락 얹어야지
	1732	노예제 재개 선언 [새창]	2021-12-15 09:05:14	8	삭제
		개버러지같은 낙수효과론자 납셨네 그거 틀린이론이라고 학계논란 끝남요 최저임금이 마냥 높은것도 정답은 아닌데 자유방임은 아예 학술적이고 과학적으로 틀린거에요
	1731	20~30대 청년의 자살... [새창]	2021-12-15 08:56:03	1	삭제
		기본소득이던 청년수당이단 재난지원금이던 뭐던... 최소한의 사치.. 아니 ㅅㅂ 개같은 경쟁사회에서 사치도 아니고 소확행이라도 할 수 있는 아주 조금의 여유라도 있었으면 자살까진 안갔을텐데 복지를 하면 국민이 나태해진다는 버러지들 생각이 보는 내내 드네
	17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14 19:23:40	1	삭제
		애국보수 평균
	1729	나경원, 美의원들 만나 ‘종전선언 반대’ 설득 [새창]	2021-12-13 19:10:12	3	삭제
		애국보수 평균입니다만?
	1728	분통이 터지지만 어쩔 수가 없네요. [새창]	2021-12-12 23:22:40	7	삭제
		그러면서 주가는 저금리 유동성빨로 올렸다함 ㅋㅋ 최소한 논리는 통일하면 들어는 주겠지만 역겨움을 넘어 실성하게 만들 정도의 이중잣대 넘 많음
	1727	영화관계자를 저비용으로 굴려먹으려는 JTBC [새창]	2021-12-10 19:12:32	4	삭제
		영화과 졸업생들 졸업영화 자기 사비로 제작함.. 부잣집은 몰라도 졸업영화 예산 모은다고 맨날맨날 알바뛰던 애덜 기억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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