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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포카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26
    방문 : 21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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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카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2 대륙의 인육사건.jpg [새창] 2013-06-12 21:33:26 5 삭제
    /rrrr

    뒤에와서 글하나 쓰고 정신승리 시전하십니까

    꽃빵님 글 어디에도 공자찬양은 안보이던데요.
    인의예지 하나 읊은걸로 유교론자로 보는건
    어디서온 해석인지.
    한글이 해석이 안되시는건지

    님 논리대로라면 저는
    신자유주의자 진보주의자에 파시스트에 아나키스트
    마르크스 신봉자에 민주주의자
    거기다 힌두교 천주교 개신교도에 불교신도에
    무교론자이군요.

    지식과 믿음은 구별 못하시나봐요.

    그리고 유교가 가져온 폐해라.
    우생학에 바탕을 둔 제노포비아들이 파시스트로
    변질되었을때. 세계대전이라는게 일어났답니다.
    261 대륙의 인육사건.jpg [새창] 2013-06-12 15:23:25 4 삭제
    공자의 유교론이 인의예지신이라는걸 아는것만으로
    공자를 존경한다는 결론을 내릴수 있는 논리구조가
    참 특이하네요

    알라후 아크바르라는 기도문구 알고 있다면
    저는 이슬람교도 입니까
    260 대륙의 인육사건.jpg [새창] 2013-06-12 15:18:38 4 삭제
    중국인 싫어한다는 말에 논쟁할 필요 없었다라고
    말하는 논리가 더 이상 글쓸 가치를
    못 느끼게 하네요.
    259 대륙의 인육사건.jpg [새창] 2013-06-12 15:14:43 9 삭제
    rrrr/

    아무리 말을 해도 이해를 못하시네요.

    마치 진화론자에게 모든 종류의 화석을 요구하는

    교회사람처럼 보입니다.
    258 대륙의 인육사건.jpg [새창] 2013-06-12 11:33:25 7 삭제
    제 글을 이해하지 못하실것 같아서
    주장하는 바와 근거를 써둡니다.

    제노포비아-인종혐오배척론을 반대합니다
    근거는 역사적으로 병신같은짓이라고 결론이 났으니깐요
    이정도면 간단할까요?


    그리고 그 네오나치를 꿈꾸는 병신같은 카페에서 유입된
    사람들은 이제 좀 돌아가세요.
    257 대륙의 인육사건.jpg [새창] 2013-06-12 11:20:09 8 삭제
    첫째. 먼저 논쟁에서 근거 부족한 주장을 하고
    반론을 받을때는 충분한 근거를 대라고 하니
    거참 편리한 사고방식입니다.

    둘째. 저는 인육이 있었다. 없었다라는 이야기를
    한 적은 없는데요. 그렇게 선정적인 주제에 덥썩
    낚여서 그 프레암안에 드러가고 싶지도 않구요.

    셋째. 제가 말했던것은 이러한 글들이 올라올때.
    리플과 추천으로 여론을 제노포비아적인 관점으로
    몰고 가는것을 반대한다는 것입니다.


    마자막으로 무슨 사명감따윈 없습니다.
    다만 어딘가에 있는 모 카페에서 오유에다가 지속적으로
    낚시하는 행태가 보기 싫어서죠.
    256 대륙의 인육사건.jpg [새창] 2013-06-12 10:43:51 8/11 삭제
    내 생각엔 사람고기 먹은 것 같은데
    아니라면 증거를 가져오던가 하는
    궤변을 당당하게 늘어 놓은걸 보면
    그 수준이 참.

    논쟁에서 주장했으면 그 근거는 본인이
    가져와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렇다더라 저렇다더라 하는 글에
    오원춘 리플 집어 넣고
    정부가 친중이고를 넣어두면
    여론이 중국놈들 조선족들을 한국에서
    몰아내자가 되겠다고 생각하나요?


    호주에서 일어난 유학생 폭행사건
    기억하세요?
    증오란 그런거에요

    우리도 타국에서는 이방인이 될수도 있습니다.
    미국에서 한인들을 개잡아 먹는 민족 몰아내자고
    운동 하던가요?

    터키에서 유입된 이주 노동자로
    독일에서 네오나치가 발생했다던데

    자신들이 선구자라고 사명감을 가진것 처럼
    행동하는것 같은데 그러지 마세요.

    잘못된 신념을 가져버리는 것이
    마녀 사냥과 종교재판. 나치즘과 전쟁을
    가져왔었던걸 기억하세요
    255 대륙의 인육사건.jpg [새창] 2013-06-12 10:26:40 11 삭제
    일정 수준 이상의 교육을 받고 자랐으면

    선민사상과. 타 인종 배척이 어떤 비극을

    만들어 왔는지 충분히 알것입니다.



    너네 카페에서 너네끼리 놀아요.
    254 대륙의 인육사건.jpg [새창] 2013-06-12 10:16:36 6/9 삭제
    네이버에 그 타인종 혐오카페에서
    이번엔 모택동 시절 사건으로
    베오베 보내자고 작전짰나 보군요.

    다들 참 지치지도 않네요
    253 대륙의 인육사건.jpg [새창] 2013-06-12 10:13:55 9/10 삭제
    또 시작이네요

    제노포비아들이 은근슬쩍 기어들어와서

    역사적으로 이랬네 저랬네 하면서

    증오론을 펼치는걸 보면

    아주 그냥 네오나치가 따로 없네요
    252 [익명]나 좋아서 이렇게 사는 거 맞다. [새창] 2013-06-08 04:42:26 2 삭제
    멋있다.

    정말 진심으로 멋있습니다.
    250 [익명]고백하고 와서 펑펑 울었습니다. [새창] 2013-05-27 02:14:02 1 삭제
    제 옛 짝사랑 이야기 같네요.

    저도 분명 서로 좋아하고 있다고 느꼈는데. 고백하고 나니

    혼자만의 오해였던가.


    당시에 어려웠던 개인 사정에 겹쳐 한동안 많이 힘들었습니다.

    저도 그때 그 사람 마음 참 모르겠고 이해도 가질 않았었지요.






    하지만 십년이 지나도록 여전히 좋은 친구로 옆에 잘남아 있네요.

    물론 그때는 미워도 했고 그랬지요.

    술먹고 고함도 질러보고, 꼬장도 부렸던 일들도

    지금 와선 이불 쾅쾅 차는 화끈한 추억일뿐이네요.


    그렇게 한 사람, 두 사람 그렇게 보내가다 보면

    정말 좋은 사람이 생기실꺼에요.




    힘내요.
    힘든 지금도, 나중엔 그리워 질만큼, 잊어버릴꺼랍니다.
    249 어떤 뮤지션의 인터뷰.JPG [새창] 2013-05-12 20:08:24 0 삭제
    터네이셔스 디 보다가 간만에 아저씨 드럼스틱 든걸 보고
    뿜었드랬죠 ㅋ
    248 어떤 뮤지션의 인터뷰.JPG [새창] 2013-05-12 20:07:05 3 삭제
    위에 악마가 이 아저씨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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