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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등푸른선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19
    방문 : 8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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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푸른선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2 왕가위 감독이 말하는 양조위와 장국영의 차이점.jpg [새창] 2017-02-07 13:48:44 1 삭제
    나도 내가 둘 중 누구와 더 비슷한가 생각해봤는데,,, 왕가위가 젤 비슷한 듯.. 팔자주름이...ㅠㅠ
    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4 13:01:01 19 삭제
    신령님 등장.
    "이 금감자가 니 감자냐?"
    "아닙니다"
    "이 은감자가 니 감자냐?"
    "아닙니다"
    "그럼 이 강원도 햇감자가 니 감자냐?"
    "맞습니다. 그게 제 감잡니다"
    "허허, 착한지고... 다음에도 부탁하마"
    펑~

    사실은 이렇게 된 거라고 아버지께 말씀드리세요. 그럼 아버지께서도 그래 알았다고 하시며 더더욱 힘껏 패실테니까요.
    300 한국전쟁때 물건 득템 [새창] 2017-02-02 18:00:38 1 삭제
    ↑ 수건인데요.. 책상 위 유리땜에 빛 반사,, 그래서 옆에 있던 수건 깔고 찍었음요.
    299 한국전쟁때 물건 득템 [새창] 2017-02-02 15:04:50 3 삭제

    우리집엔 이거 있음.
    1.4 후퇴때 피난 내려오신 할머니께서 모자원을 차리고 오갈 데 없는 모자들을 돌보는 일을 하셨는데,
    미군부대에서 가끔 전쟁구호물자 같은 것들을 보내왔다고,, 아마 그때 흘러들어온 것 같음.
    설이나 추석이면 집에서 만두국을 해먹는데, 만두가 왕만두라 이 숟가락 쓰면 편하고 좋음.
    병따개로도 사용 가능할 듯. 아, 병따는 건 그냥 숟가락으로도 되는구나..ㅎㅎ
    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6 14:42:46 1 삭제
    이 영화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소스가 CIA에서 나온 거였군요. 어쩐지, SF영화가 지나치게 현실적이다 했어..

    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3 04:35:36 1 삭제
    ↑ 왼손만 두개????????
    296 얼어붙은 바이칼 호수.jpg [새창] 2017-01-21 15:27:43 0 삭제
    북해빙궁.
    295 싼 맛에 인형을 샀더니.... [새창] 2017-01-20 16:25:02 0 삭제
    심검을 완성하고 기뻐하는 반로환동한 고수의 모습이다.
    294 만년샤쓰 [새창] 2017-01-20 10:51:08 0 삭제
    이 글을 반가워하시는 분들도 있겠지 했는데 벌써 한 분 나타나셨네요. 반갑습니다.^^
    293 숙명여대 김치사건 [새창] 2016-12-29 18:39:04 29 삭제
    이리 반듯한 젊은이들이 있으니,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 거 아니겠습니까.
    고맙고, 대견하고, 기분 좋습니다!!
    292 흔한 실습생이 실습병원에 인사드리러가는 착샷 [새창] 2016-12-23 17:53:03 0 삭제
    돌아가시거든 옥황상제님께 안부 전해주세요.
    291 영화를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6-12-21 16:59:02 0 삭제
    좋은 일 하시네요.
    옥토버 스카이 (October Sky, 1999)
    추천합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인데, 재미도 물론 있지만 여러 모로 생각할 꺼리, 얘기 나눌 꺼리가 많아서 괜찮을 것 같습니다.
    290 06년 last holiday 같은 영화 또 없을까요? [새창] 2016-11-28 22:37:27 1 삭제
    같은 년도 작, 로맨틱 홀리데이.
    제목도 비슷하고 내용도 따뜻하고 좋습니다.
    안 보셨으면 추천이요~
    289 (스압)구미호가 인간이 되는 법.JPG [새창] 2016-07-22 02:33:34 5 삭제
    "나를 봤다는 얘기를 아무에게도 하지 않겠다면 살려주겠다"
    그러겠노라고 제발 믿어달라고 철썩같이 약속을 하고 살아돌아온 남자에게 어느 날 묘령의 여인이 찾아와 함께 살림을 꾸리게 된다.
    그리고 세월은 흘러 10년이 다된 어느날 밤, 남자는 아내에게 막 생각난 재밌는 얘기를 들려주려는 듯 그 때 겪었던 일을 말하려 하는데,
    아내는 왜인지 말을 못하게 막으려 하지만, 남자는 결국 10년 전 그날 밤의 이야기를 뱉어내고야 만다. 그런데,,,
    누워있던 남자의 머리 맡에 있던 여리고 아리따운 아내는 사라지고 10년 전 겨우 살아서 도망쳐왔던 요괴가 남자를 노려보고 있다..
    "내일이면 사람이 되는데,, 내일이면 사람이 되는데,,,, 하루만 더,, 하루만 더 참았어도,,,,,,,"
    금방이라도 남자를 죽일 듯 하던 요괴는 차마 10년을 부부로 살던 남자를 죽일 순 없었던지, 이내 시선을 돌리고 아이를 데리고 떠나간다.
    남자는 그제서야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그 이후로 온 세상을 뒤지며 아내와 아이를 찾아 헤메지만 결국......

    제가 기억하는 전설의 고향 천년호 편입니다.
    그게 장미희였던가,, 그랬던 것 같네요.. 다음 날 학교 가서 전설의 고향 얘기하느라 난리였죠....
    그 때 예쁜 여자애들은 죄다 천년호란 별명을 갖게 되었었는데, 궁금하네요. 그 여우들, 지금은 다들 잘 살고 있는지...
    288 추천영화 '존카터 : 바숨 전쟁의 서막' (스포X) [새창] 2016-07-19 13:35:27 1 삭제
    클레멘타인과의 비교는, 예비군급식과 전주한정식의 차이 정도라 봅니다.
    CG도 훌륭하고, 구성이나 편집, 배우들의 연기, 음향 등등 뭐 하나 흠잡을 데 없는데 흥행에 실패한 이유는 단 하나, 스토리죠.
    이 소설이 처음 나온 게 1910년대이니, 당시로선 정말 획기적인 것이었고 수많은 SF물에 영감을 제공하며 존중받아왔지만,
    역설적으로 그런 익숙한 점들이 영화의 흥행에 장해가 되어버린 셈이죠.
    특별하다 할 만한 게 없는 내용들이라서 어른들이 보긴 좀 심심하고, 청소년들 취향도 아니고, 아이들 영화라기엔 좀 넘치는 것 같고,,
    디즈니가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지만 결과적으론 상당히 어중간한 작품이 되어 버린 겁니다.
    저처럼 어릴 적부터 존카터 이야기를 좋아했던 사람이나, 이런 류의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선물같은 영화지만,
    이런 쪽이 별로이거나, 평점으로 영화를 볼지 말지 결정하는 사람들에게는 굳이 볼 필요없는 영화인 거지요.
    근데 여자주인공이 아주 매력적,,, 아,, 나도 화성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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