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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똥꾸렁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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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6	솔직히 깊은 고민은 하지 않았다. [새창]	2017-10-19 01:18:56	24	삭제
		뜯는 재미...ㅜㅜ
	395	솔직히 깊은 고민은 하지 않았다. [새창]	2017-10-19 01:14:46	34	삭제
		7장.오늘 진료갈때에요.. 켄넬이 안들어가서 해체하고 차안에서 조립했네요.. 자이언트 켄넬도 얘한텐 작아요..문열고 태웁니다.앉았을 때 앞 발 내밀고 있으라구요..
	394	솔직히 깊은 고민은 하지 않았다. [새창]	2017-10-19 01:11:02	24	삭제
		6장!!
	393	솔직히 깊은 고민은 하지 않았다. [새창]	2017-10-19 01:10:18	38	삭제
		아무도 말씀 안하시지만 규칙은 지킬께요.. 요사진은 첫 통원치료 때네요.. 대형 넥카라는 크기도 크지만 애가 돌진해서 몸에 부딪힐때는 무슨 무기 같아요.. 딱 내리꽂는것 같은..
	392	솔직히 깊은 고민은 하지 않았다. [새창]	2017-10-19 01:07:52	2	삭제
		마지막 쿠션은 바느질까지 해가며 살러낸걸 또 해부하셔서 버렸어요..사진이 없네요..포기했었나봐요..웃프다.하하하
	391	솔직히 깊은 고민은 하지 않았다. [새창]	2017-10-19 01:06:34	6	삭제
		적고보니 3개가 아니고 4개를 해드셨네..마지막 쿳
	390	솔직히 깊은 고민은 하지 않았다. [새창]	2017-10-19 01:05:52	32	삭제
		처음 깐 이불도 지금은 없지요..볼땐 안 뜯고 안보이면 뜯네요..ㅜㅜ
	389	솔직히 깊은 고민은 하지 않았다. [새창]	2017-10-19 01:04:14	56	삭제
		능청은 사고치고 떨어야 제 맛!
	388	솔직히 깊은 고민은 하지 않았다. [새창]	2017-10-19 01:02:30	40	삭제
		2차 대형쓰레기 완성!
	387	솔직히 깊은 고민은 하지 않았다. [새창]	2017-10-19 01:01:26	36	삭제
		1차 이불해체..
	386	솔직히 깊은 고민은 하지 않았다. [새창]	2017-10-19 00:59:59	47	삭제
		하루만에 장난감을 처참히 물어뜯는 ㅜㅜ 왜 눈앞에서만 얌전을 떠니.
	385	결혼게시판을 보면 결혼은 무덤이야~ [새창]	2017-10-19 00:20:57	0	삭제
		추천드렸어요. .. 오유와 더불어 행복하세요^^
	384	복어의 무서움 [새창]	2017-10-12 22:47:20	6	삭제
		전 물렀는데..안 물던가요?
	383	복어의 무서움 [새창]	2017-10-12 22:46:25	17	삭제
		복어새끼..아 새끼복어도 물면 엄청아프더라구요... 여름 휴가중 물놀이하다 물고기가 있길래 양손으로 포위(?)해도 가만히 있길래 딱! 건지는 순간 손바닥 꽉 물어버리더라구요.깜짝 놀라서 놔두는 순간 배동동...떠있길래 복어구나 했네요..멍청한 물고기라서 가만히 있는줄알았는데 나름 계략이 있었어요.. 참! 전 살아있어요.
	382	만두는 손만두.김장김치처치용~ [새창]	2017-08-13 17:32:17	0	삭제
		감사합니다..김치 고기 양파 부추 두부 요 다섯가지 들어갔지만 조합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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