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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100kg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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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kg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73 빵터진 이해찬.jpg [새창] 2017-04-25 10:53:17 18 삭제
    저렇게 방정맞게 웃고 계실줄은 몰랐네요
    실망입니다
    2972 내로남불의 끝까지 온게 오유입니다. [새창] 2017-04-25 00:48:42 0 삭제
    일반 기업이나 공무원에 관한게 아니고
    장관에 대한 여성할당제이고 임기내 50%입니다
    장관에 대한건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구요
    일반 회사에서 여성할당하는 것도 아닌데
    무슨 남자들 앞으로 취업 엄청 손해보는 것처럼
    왜곡해서 프레임 짜는게 무슨 이유에선지 이해가 안됩니다.

    여가부 권한 강화라는 말안에 그동안 여가부의 만행만 생각하시면서 마치 악의 축에 힘을 실어준다는 식으로 몰아가는 것도 웃깁니다
    선관위에 제출된 다른 공약이 있는지 찾아봤습니다

    없더군요 그저 저 한장짜리 문서가지고 온 커뮤니티에 이런 논란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난다는게 놀랍네요

    문재인의 공약에 문제가 있다면 그것에 대해 확인해보고 정확하게 문제를 지적하는 글이 먼저입니다
    확대해석해서 무슨 이상한 공약으로 꼴페미 대통령이라는 프레임으로 이미 덮어놓고 시작하는 글들이 많은게 웃기고 수상쩍다고 생각하는게 문제인지 잘 모르겠군요...

    덮어놓고 빨자는게 아닙니다
    사실관계확인이나 정확한 뭐가 나온 것도 없이 저 한장으로 이런 논란이 일어나는건 적어도 동조하기에 앞서 살펴보자는게 제 생각입니다
    2971 내로남불의 끝까지 온게 오유입니다. [새창] 2017-04-22 08:00:50 4 삭제

    도대체 뭐가 문제 인가요?
    최근 시게와 군게에서 이런 반 문재인 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물론 자발적으로 쌓인 불만을 토로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솔찍히 이정도로 한번에 터지는 글들을 보니 작전 세력이 있구나 하는 생각도 안할 수가 없네요 문재인이 했다는 여성정책 서약인데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2970 밤마다 들리는 발소리 [새창] 2017-04-22 02:44:59 0 삭제
    저는 저번에 철야 작업이 있어서
    밤샘으로 밖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새벽3시쯤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어요
    받아보니 경찰이래요.
    왜 이시간에 전화하셨냐고 물어봤더니
    저희집 주소를 대며 여기 사시는 분 맞느냐는 거예요
    맞다고 왜 그러냐고 물어봤더니

    어떤 남자가 저희집 문을 두드리고 발로차고
    나오라고 소리지르고 하는 통에 시끄러워서
    옆집 사람들이 신고를 했나봐요

    그 남자는 저희 전에 살던 세입자를 찾고 있었데요
    왜 찾는지는 경찰아저씨도 말 안해줬는데
    그때 생각하면 소름돋아요

    마침 그날 저희 집사람과 아이들은 처갓집에서
    잔다고 갔었는데
    만약 저없이 집에서 자다가 그런 일이 있었다면
    우리 집사람은 물론이고 애들도 얼마나 무섭고 놀랬을까 하는 생각에 상상만해도 아찔하네요
    2968 [번역괴담][2ch괴담]원숭이 할배 [새창] 2017-04-22 02:37:35 0 삭제
    무서워요 ㅠㅠ
    2967 유시민 천호선은 정의당을 탈당하라. [새창] 2017-04-22 02:25:06 0 삭제
    제 말은 못 알아 쳐먹더라도
    말은 좀 이쁘게 하시기 바랍니다.
    2966 하나금융그룹 2만 금융노동자 문재인 지지선언 [새창] 2017-04-21 19:46:19 9 삭제
    오유인들도 모여서 뭐좀 만들어 봅시다.ㅋㅋㅋㅋㅋ
    남녀 솔로 대학생 300명 문재인 지지성명'
    2965 여러분 '득템' 했씀돠. ㅋㅋ [새창] 2017-04-21 15:14:47 1 삭제
    머리 다치신건 아니죠?
    마지막 줄이 자꾸 마음에 걸리네요
    29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1 10:56:08 0 삭제
    어둠속에~
    네 얼굴보다가..
    나도 몰래
    눈물이 흘렀어
    2963 [펌] 이종걸 대박 ㄷㄷ 주적,,법리적 헌법적으로 압살 (필독) [새창] 2017-04-21 10:48:50 3 삭제
    저도 박영선 이종걸 욕하고다닌 사람입니다.
    지금도 저들의 속내가 변했을꺼라고는 1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저들 스스로 깨닫게해줘야할 것 같습니다
    '이제는 계파 보스한테 잘보여서 공천받고 국회의원 되는 시대는 끝났다.
    국민들한테 잘 보이지 않으면
    적어도 민주당에선 공천 받을 수 없다. '

    이 사실을 저들의 뼛속 깊이 세겨줘야합니다.
    저들이 기회주의자 일 찌언정 쓸모가 있고
    앞으로도 국민 눈치 보면서 헛짓거리 못하게
    감시한다면 정치인으로써는 잘 써먹을 만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인간적으로 정말 싫지만 뭐 저사람들이랑
    같이 밥먹고 차마시고 할 것도 아니고..
    일단 쓸모있을때 까진 두고 보렵니다
    2962 실화- 어머니의 저주. [새창] 2017-04-21 04:35:33 14 삭제
    엄마한테 까불면 안되겠네요 ^^
    2961 [번역괴담][2ch괴담]동생바보 [새창] 2017-04-21 04:28:19 3 삭제

    감동적이네요..ㅠㅠ
    2960 [짧음. 종교주의] 자다가 악몽을 꾸고 예수의 참 가르침을 알게되었네요 [새창] 2017-04-21 04:22:01 8 삭제
    선문답은 거의 부처님이신데요 ㅋㅋㅋ
    2959 유시민 천호선은 정의당을 탈당하라. [새창] 2017-04-21 04:14:42 0 삭제
    님 꼬추가 소중한 것처럼 그분들 의견도 소중합니다
    님께서 위에 쓰신 댓글이 그저 존경하는 분의 행보에 대한 의견제시인지 아님 비아냥인지...
    제가 보기엔 마치 안나가면 똑같은 놈이라는 식으로 편가르기 하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 폭력이란 단어를 썼습니다. 오해가 있었다면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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