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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100kg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22
    방문 : 17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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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100kg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9 03:59:53 8/6 삭제
    와 군게분들 장난 아니네요
    왜 군게에만 이런 분들이 모여게시는지 모르겠어요
    2987 불펜펌) 김부겸 의원의 이 유세동영상 한번 봐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4-28 23:38:50 2 삭제
    말잘한다
    울었다
    2986 영혼을 빨아낸 후 인형으로 만든건가... [새창] 2017-04-28 10:38:21 0 삭제

    감독님이랑 일구형이랑 닮았네요 ㅋㅋ
    2985 딸 위협하는 고딩양아치랑 맞짱뜬 아저씨. [새창] 2017-04-27 14:32:58 15 삭제
    왜 사이다를 마셨는데
    눈물이 나지?;ㅠ;
    29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7 14:26:43 1 삭제
    빼앗긴 대통령
    우리들의 빼앗긴 4년
    29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7 14:26:14 1 삭제
    그날 밤의 아픈 마음이..
    다시 한번 아려오네요..
    2982 ㅋㅋㅋㅋ와 ㅋㅋㅋ 씨 ㅋㅋㅋㅋㅋ 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4-27 12:44:54 0 삭제
    ㄴ공약이요?
    공약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여성정책에 대한 부분도 덮어놓고 깔만큼 극단적인
    여성 편향 정책인지에 대해서도 논란이 많구요

    비판적인 지지자와 무비판적인 지지자를 나누는
    잣대가 뭔지도 궁금합니다.

    만약 내가 반대하시는 정책에 대해 찬성하고
    여전히 지지하는 사람은 무비판적인 지지자인가요?

    어떤 정책이나 결정에 반대하고 찬성하는지는
    각자의 생각에 따라 다릅니다.
    특정 사안의 찬반 여부만을 놓고
    지지자를 편가르기하는게 이 글의 부정적 효과
    입니다.

    그걸 막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와서 글쓰는 거구요
    2981 ㅋㅋㅋㅋ와 ㅋㅋㅋ 씨 ㅋㅋㅋㅋㅋ 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4-27 11:14:01 5 삭제
    글이 가진 비판적 지지라는 주제가
    자칫 일부가 비판하는 사안에
    다른 일부가 지지하면
    그 지지자들을 마치 문슬람으로 몰아가는 것
    같아서 경각심에 끄적여 봤습니다
    2980 ㅋㅋㅋㅋ와 ㅋㅋㅋ 씨 ㅋㅋㅋㅋㅋ 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4-27 11:09:28 7 삭제
    말씀하신 '덮어놓고'는 저도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같은 마음입니다

    다만 비판이 _비난이되고
    병신 대통령을 만들었던 그 시절의 기억이
    말씀하신 것처럼 트라우마로 남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무비판적인 수용도 문제고 반대하지만
    당시 진보 세력이 그랬던것 처럼
    옳기만한 옳음을 위해 비판과 비난이 혼재되어서도
    안된다는 이야기가 하고 싶었습니다.
    2978 ㅋㅋㅋㅋ와 ㅋㅋㅋ 씨 ㅋㅋㅋㅋㅋ 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4-27 10:59:56 10 삭제
    군게라 그런가
    베오베 왔는데도 댓글 쓰시는 분들은 몇분이시고
    새로운분들이 반대의견 개진하면
    그분들이 계속 글쓴이 주장과 비슷한 논조로
    비판하시네요.

    저도 님들과 비슷하지만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동성애 합법화 발언과 같이
    이견이 있는 결정과 발언들 만약 문후보가
    대통령 되면 훨씬 많이 생산 될 것입니다

    모든 결정엔 장/단 점이 있고
    단점과 장점중 장점이 가진 효용성과 가치를
    선택하는 것이죠. 단점과 함께.

    비판적 지지 좋지요.
    필요합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다만 노무현때도 그랬고 이번 대선 토론들의
    말잔치에도 그랬던것 처럼
    언론들의 부정적인 프레임 만들기 속에서
    얼마나 합리적으로 사안을 바라보고 인식할 수
    있느냐가 중요한 것 입니다.

    비판적 지지는 자칫 사안의 장점은 차치하고
    단점만 부각해서 보게 되는 경우가 많고
    그것을 마치 합리적인 것으로 여기고
    장점을 말하는 사람들을 문사모 문베충 하면서
    비판합니다.

    대통령이 되서 전국민적으로 욕먹는게
    그건 그사람이 대통령으로써 감당해야할 무게라구요?
    그게 노무현을 죽음으로 내몬 마음 아닐까요?

    언론이 노무현 욕할때 함께 욕하지않고
    그래도 그 결정엔 이런 장점이 있고 그걸보고
    이런 결정을 한거다라고 이야기 한다면
    그사람은 노빠 노베충 노슬람으로 여겨지는 겁니다

    저 또한 무비판적 지지는 옳지않다고 생각하지만
    적어도 박사모와의 비교는 맞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지지하는 사람이 다르구요. 지지자들의 태도가 다릅니다. 지지자들이 스스로 찾아다니면서 팟케나 게시판등을 통해 사안을 알아보고 판단합니다.

    본인이 사안이 가진 단점을 더 중시여긴다고해서
    사안의 장점을 인정하고 지지하는 사람들을
    매도하는 것은 전형적인 입진보의 행동입니다.

    우리나라 변화는 아직 시작도 안됐습니다.
    벌써 콘크리트다 뭐다 하면서 지지자들을 조롱하기엔
    아직 해야할 일이 많습니다.
    2977 보고 싶습니다 노짱님ㅠㅠ [새창] 2017-04-27 09:40:28 4 삭제
    걱정마쇼.
    당신친구는 우리가 지켜줄테니까.
    당신이 외로웠던 것처럼 그렇게 두진 않을테니까
    문베충이다 문슬람이다 욕먹어도
    우리가 지켜줄테니까
    문재인은 그렇게 살아온 사람이니까
    당신처럼 바보같이 맞고만 있을테니까
    우리라도 아니 나하나라도 끝까지 남아서 지킬께요
    29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6 09:15:53 3 삭제
    지켜줍시다
    잘난 입으로 떠들어봐야
    문재인이 제일 낫다는건 부정 못합니다
    전 믿습니다 하루아침에 달라지진 않아도
    적어도 우리가 믿을 수 있는 대통령!!
    문제가 있는 결정을 한다면 왜 그랬는지 납득할 수 있는 판단이었다고 인정할 수 있는 대통령!!
    국민의 편에 서서 그 아픔을 함께 공감해줄 대통령!!
    적어도 자기가 살아온 삶에 대해 책임 질 수 있는 대통령!!!

    앞으로 대한민국 정치에 저런 사람이 또 나올까요?

    메시가 바르셀로나에 처음 등장했을때 느꼈던 기분이랑 같습니다 ㅋㅋ
    적어도 선수 한명으로 팀이 바뀌진 않겠지만
    이 선수로 인해서 더 좋은 팀이 될 수 있다는건
    확실합니다
    2975 유승민의 질문에 홍종학이 답하다 [새창] 2017-04-26 09:04:50 4 삭제
    기업은 어떻게든 남겨먹는게 존재 이유입니다
    지원을 순수하게 일자리로 쓰지 않죠
    윗분 말대로 지원끝나면 다 잘립니다
    이명박때 국가예산 23조를 강바닥에 묻었습니다
    그것같은 병신 예산만 안써도 님께서 걱정하시는
    공무원 유지 비용은 충당됩니다
    그리고 국민들의 삶의 질은 높아집니다.
    사대강 같이 한번도 느껴보지 못할 곳에 돈쓰는 것 보다 훨씬 적절한 뉴딜입니다
    2974 제가 본 문재인 캠프 영상 중 최고! [새창] 2017-04-25 10:56:31 3 삭제
    젊은 남성들도 문님 좋아합니다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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