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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흑주령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6-07
    방문 : 10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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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주령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18:24:29 0 삭제
    어 이사진 잇츠비 아니던가요?
    매달 보는 잡지인데

    헐,,,
    28 준표야...완구 짐싼단다... [새창] 2015-04-21 12:16:04 3 삭제
    몇년 전인가 회사 윗사람한테 들은 얘긴데 뭐 지금은 그만뒀지만..
    정치인들이 삼성 돈은 부담없이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 받는건
    삼성 돈 은 잡힐 일이 없다고 해서라나....
    내가 다니는 작은기업은 돈 넣기도 따라다니면서 받아달라고 부탁해야지 받아준다고 한다더군요
    27 회사 퇴사처리될거같네요 [새창] 2015-02-14 02:28:54 0 삭제
    익명aWdua - 오유 가입 그리고 눈팅 오유에 있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감사해요

    2015년대박 - 예 월요일이나 화요일에 다시 얘기해볼려구요 ^^ 흐흐...... ㅠ.ㅠ......
    26 회사 퇴사처리될거같네요 [새창] 2015-02-14 02:12:00 1 삭제
    뎅겅숭덩쑤컹 - 몸은 아무렇지 않답니다 일상생활하는데 아무지장도 없구요 ^^ 자동차도 운전하구요 ^^ 1년에 시간으로 따지면 3~6분정도 쓰러지는 거예요

    익명Y2doa - 감사해요 그냥 답답해서 글을 쓰다보니 눈물이 흘러나왔네요 ^^ 고마워요
    25 베오베 간 '성매매와 AV의 차이'에 대한 사고실험 제안 [새창] 2014-09-10 22:17:52 0 삭제
    4> 2번의 예시에서, 만약 '사랑'이라는 감정의 유무가 성관계에 차이를 준다고 한다면,
    관찰자 입장에서 둘 사이에 추상적 존재인 '사랑'을 무엇으로 증명할 수 있을까요?
    예를 들어, 남자와 여자가 첫 눈에 반해서 성관계를 나누었고, 여자가 차비가 없어 차비를 주어 보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여자가 성매매 여성이었다고 하면 이것은 성매매일까요? 아닐까요?
    (둘이 첫 눈에 반했다는 것은 둘 다 진심이라고 전제하구요.)

    - 관찰자 입장에서 두 사람의 사랑을 확인하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서로주고받는사랑 , 주기만하는사랑 , 받기만하는사랑,

    이루 말할수 없이 많은 사랑의 방법이 있는데 추상적인 사랑의 증명 혹은 아! 저 두사람 사랑하고 있구나 라고 느끼기위해서는 그 두사람을 느끼고 행동을 보면서 알아야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첫눈에 반해서 육체적인사랑후 차비를 주어서 헤어진후 성매매자 였다고 하면 그 사실을 아는 사람들을 성매매자와 매수자를

    저 두사람 돈으로 성을 사고 팔았다고 할수있겠지만 현재 법으로나 그 상황 법령 상에서도 성매매법에 저촉은 안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5> 자본주의 체제 하에서 인간의 모든 욕구가 돈으로 사고 팔려 집니다.
    음식점에서 돈을 내고 식욕을 채우고, 숙박소에서 돈을 내고 수면욕을 채웁니다.
    성욕만이 터부시 되는 이유는 직접적으로 육체를 사용하기 때문인가요?
    그렇다면 직접적으로 육체적인 노동을 제공하고 돈을 받는 노가다와는 어떻게 다른가요?
    만약 신체 접촉이 문제가 되는 거라면 마사지사나 안마사의 노동력도 제한이 될까요?
    그게 아니라 '성기 접촉'만이 문제가 되는 거라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 성매매가 문제되는건 아시아 쪽이 심한거죠 외국쪽은 성매매를 합법으로 하여 국가의 관리하에 성매매구역이 정해져있고 성매매자 들이 세금을

    내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국회의원 들 중 한명 지금 이름은 기억이 안납니다만 성매매합법화 가 필요하다 라고 아는 지인에게만 얘기했지만

    국회에서 말을 꺼내지 못하는 제일 큰 이유는 남자이기 때문이라고합니다.

    성매매자 대부분이 여성이기 때문에 피해 역시 여성이 많이 봅니다. 그래서 여성국회의원이 말을 꺼내야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성매매합법화는 여성국회의원이 말을 꺼내기전에는 남성국회의원이 말자체를 우리나라에서는 꺼내지는 못하는거죠

    5번의 질문에 대한 제 의견은 합법과 비합법 ( 불법이 아닌 ) 각 나라마다 편차가 심한데 우리나라는 성매매 관련이 뜨거운감자라는거죠

    - 순전히 제 개인적인 의견이고 제 생각 드는데로 써서 -.-;;; 두서가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24 베오베 간 '성매매와 AV의 차이'에 대한 사고실험 제안 [새창] 2014-09-10 22:16:57 0 삭제
    1> 성매매와 AV가 '성관계를 하고 금전거래'를 하기 때문에 본질적으로 동일하다면,
    실제정사를 모토로 했던 유럽의 예술영화에 출연한 배우들은 성매매를 했다고 봐야하나요?
    그리고 그 영화는 AV로 취급해야 할까요?

    - 전 성매매와 AV를 본질적(?) 으로 동일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성인비디오 배우 (국내,일본,미국) 을 봤을때

    자기 직업에 자신을 가지고 방송에 나오고 인터뷰나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자신만의 생각을 가지고 활동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2> '성관계와 금전거래'가 성매매의 본질 이라고 한다면,
    어떤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사귀게 되었는데, 남자가 여자에게 물질적인 선물을 주었고,
    그날 밤 남자와 여자가 성관계를 하게 되었을 경우. 이는 본질적으로 성매매로 봐야하나요?
    아니라면 그 차이는 어디에서 올까요?

    - 이건 예전에 제가 문득 든 생각이였는데 남자와 여자가 사귀든 여자와 남자가 사귀든 ( 결혼이 아니라 연예입니다.)

    연예를 하면서 서로간의 물질적인 선물 혹은 정신적인선물을 줌으로서 또 육체적인 사랑도 나누어 진다고 생각한적이 있었습니다.

    연예를 하면서 서로간의 정신적이든 물질적인 순환이 없다면 육체적인 사랑도 이루어지지 않을거라고 그때 생각한적이 있었습니다.

    3> 2번의 예시에서, 만약 '사귀는 사이'니까 성관계와 금전거래가 상관 없다고 한다면,
    그 '사귀는 사이'의 정의를 어떻게 내려야 좋을까요? 법적으로 증명되지도 않고...
    예를 들어, 성매매 여성과 구매 남성이 '사귀자'고 말하고 성관계를 한다음 헤어진다면
    이는 성매매가 아닌 게 될까요?
    그럼에도 성매매가 맞다면 어떤 이유 때문일까요?

    - 사귀는 사이라는건 대한민국 우리나라를 예시하자면 우리나라의 요즘 문화는 "우리 사귀자" 이말을 시작하면서 부터 사귀기 시작하는게 되더군요

    유럽쪽은 자연스럽게 서로 대화없이 사귀어지고 중간이라고 할까요 어느순간에 한번 확실히 사귀는지 아닌지 확인하는 대화 한번정도?

    아시아 쪽은 사귀자고 서로 구두 상으로 합의(?)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는데 서로 대화로 확인후 사귀고 있는게 현재 아시아쪽의 전체적인 사귀는

    시작의 표시고

    성매매자와 구매자 간의 사귀자라고 말한후 성관계후 헤어졌을때 그 행위라고 할까요 성매매라고 볼수는 없죠 질문 자체에

    금전거래가 없으니까요 이 질문에는 금전거래가 있냐 없냐가 중요한 포인트 같습니다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3 18:02:48 3 삭제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2 유머글은 아닌데 좀 올릴꼐요 죄송합니다 배터리 잭 구입관련해서 질문입니다 [새창] 2014-07-28 17:07:42 0 삭제
    진격하자 님 감사합니다 혹시 이 글 보신분 중에 저 연결잭 제품명 아시는분 있으면 댓글남겨주시면 정말감사하겠습니다...
    21 유머글은 아닌데 좀 올릴꼐요 죄송합니다 배터리 잭 구입관련해서 질문입니다 [새창] 2014-07-27 23:42:43 0 삭제
    감사합니다 현재 지금 예비부품도 파손되어 구해야되는 상황인데 도저히 찾을수가 없어서 도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다못해 제품명이라도 적혀있으면 좋을텐데 그것도 없어서 문제입니다...
    20 어느 여고생의 꿈 [새창] 2014-06-28 20:38:39 0 삭제
    사고 80일째가 되는 7월4일날

    단원고 (고)박예슬양의 전시회가 열립니다

    "친구들아 살아서 만나자"라고 인사했던

    디자이너가 꿈이었던 재능많은 아이.

    효자동 '서촌갤러리'를 운영하는 장영승 대표님께서

    예슬이의 꿈을 이루어주고 싶어서, 그리고 잊지 않기 위해서 기획한 전시회입니다.

    주변에 많이 알려 주세요.

    (서촌갤러리 장영승 대표님의 글을 아래에 첨부합니다)

    ===================================================

    예슬이 친구들과 포스터를 붙이는 문제를 이야기하는 김에 몇자 적습니다.

    저는 박예슬양 전시회 포스터를 가능한 많이 찍어서 가능한 많이 붙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인터넷에 통해 박예슬 전시회소식을 접하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일부이고 서로 힘을 모아서 포스터를 붙히는 노력
    그 자체로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많이 찍는 것이야 돈만 있으면 가능한데 붙이는 문제는 쉬운 문제가 아닙니다.
    그래서 아직도 도대체 몇부를 찍어야 할지 결정을 못하고 있습니다.
    (제 욕심으로는 100,000부 정도 찍어서 멀리 진도,울릉도,제주도에도 붙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만...;;;)

    그래서 전국단위로 자기동네, 자기학교, 심지어는 자기가 가는 미용실등 단골가게에
    박예슬 전시회 포스터를 붙여줄 고마운 분들을 찾습니다. 포스터는 한분당 50장단위로 배송될 예정입니다.

    도움을 주시는 것이 가능하신 분들은 우선 이글의 수명연장(?)을 위해 우선 댓글을 다신 후 [email protected]으로 메일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글 또한 널리 공유부탁드립니다.

    [출처] 단원고등학교 2학년 3반 17번 박예슬전시회 (평화의 나무 합창단) |작성자 드가 김영덕
    19 월드컵 때문에 망한 게임 [새창] 2014-06-16 20:45:41 0 삭제
    나 샤이닝로어 캐릭터버그 생겨서 돈 999,999,999 원 생겼었는데 아직도 기억난다...
    아이디 흑주.... 버그로 돈이 10억 가까이 생겨버렸던 게임....
    그것도 나 혼자.... 친구들 형 누나들 동생들 캐릭터 만들어서 아이템 다 사줬던 기억이 난다...
    18 에휴 내 팔자 [새창] 2014-06-13 13:17:06 0 삭제
    곧 있으면 복날인데...
    17 [익명]우리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백했던 멘트들 다 하나씩 말해보죠. [새창] 2014-06-02 09:07:48 0/7 삭제
    나 이때까지 다 고백받아서
    굳이 말하자면
    " 응 "
    " 그래 "
    " 알았어 "

    이정도 ......
    15 아이들 사진입니다... [새창] 2014-04-25 23:20:42 5 삭제
    이 글은 추천으로 많은 분들이 볼수있게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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