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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주령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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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주령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4 제 친언니가 아동학대로 신고를 당했습니다..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7-07-16 10:16:29 8 삭제
    저는 부모님과 함께사는 30대중년의 미혼 남성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 물론 결혼경험이 없고 자녀가 없기에 많은것을 모를수는 있습니다 )

    저희집은 아버지는 주간에 일을 , 저는 야간일을 , 어머니는 집안일을 하십니다

    집은 약 30평정도 되나 집 앞의 마당이 30평정도 되는 잔디가 있는 주택이라서 동물을 3마리 키웠습니다 2마리는 나이가 들어 땅으로 돌아갔구요

    그리고 어머니가 조카 ( 6살 ) 를 일주일에 2~3 일정도 데리고 와서 집에서 여가생활 하십니다 2~3 년전에 애완동물 3마리가 있을때

    제가 아침에 퇴근해서 돌아왔을떄 조카와 애완동물 3 마리가 집에 있으면 마당이 있더라도

    조카와 동물들 그리고 집의 청소,설거지거리,쓰레기 여러가지 집안일이 있더군요

    어머니가 조카 신경쓰는일 ( 밥먹이는것 , 옷 , 노는거 다칠까봐 계속보기) 집안일 ( 청소 , 설거지 , 식사준비 ) 잦은청소 ( 동물 대소변 , 털 청소 )

    아침 8시도 되지 않았는데 어머니가 하시는 일이 끝이 안나시더군요

    저희 어머니가 가족을 더 받지 않기로 한것 ( 애완동물 ) - 제일 큰 이유 어머니가 지치신답니다

    어머니가 조카를 2~3일정도 데리고 오는것 ( 조카는 마당과 동물이 있어 오고싶어 하는데 어머니가 이틀연속으로 조카를 보면 몸살이 나십니다 )

    어머니도 조카와 더 놀고싶어하고 싶어하시는데 체력이 안되시는거죠

    저희 조카는 아직 초등학교에 들어가지도 않았습니다

    글쓴이분 조카분은 초등학교 고학년이라고 글에서 보았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이면 6살아이 보다는 신경쓰거나 챙겨야 할게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관지나 편안한 수면도 조금 걱정이 되구요

    저는 첫줄에도 글을 적었듯이 미혼에 아이가 없기때문에 이해를 제대로 하지못하겠지만

    이 글을 순수히 저의 생각을 정리해서 적은글입니다

    한번쯤은 조카분에게 편안한 자리를 만들어서 가볍게 물어보는게 어떨까요?

    초등학교4학년이면 자세히는 표현은 못해도 좋다 싫다의 감정은 표현은 확실히 되니 어떤걸 원하지는 조카분에게 물어보는것도 좋을거같습니다..

    정리 안된글이라 죄송합니다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2 01:27:40 0 삭제
    아 식자재 마트 마진은 평균 20~25퍼센트라고 보시면 되요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2 01:25:15 0 삭제
    근데 30구 짜리 파는데 많은데요.......

    30구 60구 묶음으로 파는데 은근히 많습니다....

    제가 마트관련 일을 ( 얼마전 그만뒀지만 ) 해서 그런지 그쪽은 조금 알아서

    대형마트 , L ,H , M , N 기타등등 거기서는 안팔지도 몰라도

    시장 쪽이나 조금만 발품 팔으시면 가까운데 30구 60구 짜리 파는데 금방 찾으실수 있으실 겁니다

    대표적인게 식자재마트 라고 보시면 됩니다

    제가 마트근무 3년 식자재마트 근무 1년반 해서 조금은 알아서 얘기 드렸습니다

    식자재마트는 업자 상대로 장사하는곳이라 도매가 수준으로 판매하는곳이거든요 구입은 개인도 상관없습니다

    제가 사는곳은 울산이지만 서울도 식자재 마트가 꽤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101 사드 10원줄게 가져가라 [새창] 2017-04-28 11:07:31 0 삭제
    10억 불이면 1조원 내 평생 만져보지도 못할돈 인데 이씨....
    100 조금전 가벼운 접촉사고를 당했습니다 -.- [새창] 2017-04-07 12:40:44 0 삭제
    저도 조금 약올라서

    야간근무라 퇴근하고 아침퇴근에 매일 병원에 출근도장을 찍고있습니다 어차피 합의금? 보상금은 관심도 없어도 사니깐

    그냥 퇴근길에 뜨뜻한 침대에서 물리치료 받고 집에 들어가는 코스로 말이죠...

    조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99 조금전 가벼운 접촉사고를 당했습니다 -.- [새창] 2017-04-07 12:38:47 0 삭제
    그러게요 그냥 넘어갈려다가 그 말에 지금 치료받고 다니고 있어요 야간하고 퇴근길에 병원가서 물리치료 받고 하고 그러는거죠 뭐...
    98 조금전 가벼운 접촉사고를 당했습니다 -.- [새창] 2017-04-07 12:37:46 0 삭제
    욱했지만 가해자 차 뒤에 애기들이 2명있어서 소리는 지르지 못했습니다 ( -_-);;;
    97 조금전 가벼운 접촉사고를 당했습니다 -.- [새창] 2017-04-03 01:50:16 0 삭제
    저는 차하고 참 친한테

    다른 차들은 저한테 좀 많이 부끄러움을 타나봐요 -.-;;;
    96 사장이 나 빨갱이래 ㅋㅋ 내일 광화문 지릅시다... [새창] 2017-03-10 12:32:54 0 삭제
    솔직히 그러고 싶은데 짤리면 갈데가 없어서 ㅠ.ㅠ..... 흙수저도 아닌 없는 놈의 슬픔이죠 ㅠ.ㅠ
    95 아파트 이중주차 사이다썰 [새창] 2017-01-17 13:42:17 1 삭제
    아파트 안산지 오래되서 한 10년 넘었네요 -.-;;

    아파트에서는 견인 불가인가요 -.-?

    그런건 전혀 몰라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94 조금전 우리 재롱이가 갔어요 [새창] 2016-12-04 18:56:40 0 삭제
    몇시간전에 마당에 재우고 왔어요 따뜻한데서 편히 쉬겠죠 이제 아마 기억도 많이 나겠지만 음... 즐거운 기억이 더 많이 나기를 바래요
    93 조금전 우리 재롱이가 갔어요 [새창] 2016-12-04 18:55:46 0 삭제
    고맙습니다 16년동안의 추억 간직하며 일상으로 돌아갈려고 노력중이예요 ^^
    92 조금전 우리 재롱이가 갔어요 [새창] 2016-12-04 06:42:44 4 삭제
    잠이 안와서 옆에 추울까봐 재롱이 이불로 감싸두고 그냥 앉아있어요...

    오늘 아침이나 오후에 마당에 볕 좋은데 잠자리 마련해줄려구요 안춥게요...

    재롱이 좋아하는 공 하고 같이요.....

    오늘은 슬프기만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슬픈기억보다는 16년의 추억속에서 재미있었던 추억들이 더 많이 기억나겠죠...

    잠이 안오네요.... 닥스훈트가 4대 지랄견이라던데 우리 재롱이는 우리 가족한테는 짖지도 않고 워낙 순해서..

    고맙네요 너무
    91 우리집 강아지 어떻게 해야하죠... [새창] 2016-12-03 21:10:09 0 삭제
    그런데 전에 지나가는 얘기로 듣기로는 강아지들은 가족이 옆에 있으면 어떻게든 더 괜찮아 보일려고 버틴다는 얘기를 들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낑낑거리는 소리가 들려도 옆에 가면 그걸 참는게 보이니까....

    숨소리만 내고 짖지도 않고....

    ...
    90 일본 AV배우들의 SNS [새창] 2016-10-13 00:09:19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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