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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70	오유 커뮤니티 왜 안들어가지죠??? [새창]	2021-07-26 14:43:47	0	삭제
		시즌 초반에 종종 있는 일입니다. 며칠 지나면 정상화 될거에여... 하지만 그때는 이미 시즌 초반 물 빠져나가기 시작 할 때라 사람도 빠짐;;;;
	2569	베오베 풀린 시점에 이런생각이 드네요 [새창]	2021-07-26 12:27:51	0	삭제
		최선이 없다면 차악을 뽑는게 맞지만 이전과 다르게 이젠 그것도 찝찝함을 가지게 되었네요. 지역구야 대안이 없지만 정당투표는 민주당 안찍을겁니다.
	2568	나홍진의 세계관 [새창]	2021-07-19 16:10:48	1	삭제
		개인적으로 랑종은 고상한척 하는 종교 너네들 별거 없다 생존본능(자연이나 악령 혹은 신 모두로부터의) 앞에서는 하찮아 지는건 마찬가지다 이런 말 하는거 같아요. 그 이면에는 인간성이라는걸 유지하고 싶으면 믿음이라는 발명품을 가지고 살아도 좋다 가 숨겨진거 같구요.
	2567	랑종 후기 스포 없음 [새창]	2021-07-19 15:59:51	2	삭제
		공포 보다는 미스테리에 가깝다는 말에 극 공감
	2566	아니 내가 오타로 검색하기 했는데 [새창]	2021-07-19 15:37:48	0	삭제
		변태인증하는 새로운 방식 ㅋㅋ
	2565	안전운전합시다 [새창]	2021-07-19 01:11:45	17	삭제
		심장이 두근 거리는건 천사가 잠시 내몸을 빌려서 좋은일 하고 나가는 후유증이라 생각합시다. 수고하셨어요
	2564	생각보다 잘만든 영화 블랙 위도우 2021 [새창]	2021-07-19 00:26:48	0	삭제
		블랙위도우 표현 방식이 일반인 상대로 영화 개론 설명 해도 될 만큼 함축된 표현도 있고 의도를 가진 장면이 많은거 같던데 그래서 재미 없게 보일 여지가 많은거 같네요.
	2563	랑종 후기(노스포) [새창]	2021-07-17 20:22:14	0	삭제
		상상의 여지가 많아서 전 좋았어요. 정말 엉뚱하게도 차창에 비친 얼굴을 보고 밍이 일부러 신내림을 받은건 아닐까 하는 상상을 해봤어요. 처음엔 거부했지만 악령의 기운이 강해 질 수록 본인에게 주는 쾌락도 있는걸 보면 약쟁이들이 마약 나쁜거 알면서도 하듯이 서서히 받아들였을지도 모르겠다는 상상을 했어요. 사랑하는 사람을 자살하게 만든 것에 대한 복수를 하고 싶었다면 그 또한 악령을 스스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었을 것 같구요. 악령의 잔인성에 기대어 복수 한다면 밍 입장에성 통쾌했을거에요.
	2562	법원 근황 [새창]	2021-07-16 22:53:25	10	삭제
		옛날엔 기자도 존경 받았지 하지만 지금은 기레기야 법관이라고 다를거 없어 시간이 흘러 손 쓰기 힘들어지기 전에 사법도 개혁 해야된다
	2561	만약 자신의 피가 코로나 면역이면 어떻게 할거임? [새창]	2021-07-16 14:41:09	0	삭제
		사장이 일 안빼줘서 헌혈 하러 못감.ㅋㅋ
	2560	구성강교 [새창]	2021-07-16 14:37:03	0	삭제
		제목을 뭐 이딴거로 하냐... 하고 들어왔는데 ㅋㅋ
	2559	실제 금수저 자녀들은 세뱃돈을 얼마 받을까? [새창]	2021-07-16 13:48:10	0	삭제
		한달즘 고민하다 보면.. 다른 모델 나와서 다시 고민해야됨
	25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7-12 11:58:17	1	삭제
		이것은 성공한 드립인가 실패한 드립인가
	2557	어릴 적 미국갔다가 틱걸린 썰 푼다 [새창]	2021-07-09 14:35:28	1	삭제
		미제 양키놈들 못쓰겠네
	2556	스릴러 영화 미드나이트 보고 왔어요 [새창]	2021-07-05 21:41:40	0	삭제
		마지막 즘에 여주가 울면서 살려달라고 하는 장면이 인상적이라 여주 얼굴이 아직도 잠깐씩 떠오름. 약간 문학적으로 접근하면 미드나이트 아주 잼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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