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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58	후방) 특이점이 온 리얼돌 근황 [새창]	2024-04-24 12:21:59	0	삭제
		그림 커마 가능하면 덕후들 좋아하겠다
	2657	사는 데 큰 시련이 없는 게 걱정인 친구.jpg [새창]	2024-04-22 15:50:22	0	삭제
		이겨내지 못하는 것은 시련이 아니다. Just do it 광고 카피 같은 마인드를 지녔네 ㅋㅋ
	2656	어느 이집트 고고학 전문가의 녹색정의당 평가 [새창]	2024-04-08 13:47:09	2	삭제
		저는 조국혁신당이 진보적인 정당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윤정권이라는 괴물을 상대하기 위한 방식이 다소 진보적인 모습을 보여주긴 하지만 그것은 수단이 그렇게 보일 뿐입니다. 그들이 무너진 나라를 바로 세워 찾고자 하는 목표의 상태는 그냥 약간은 보수적이지만 진보도 함께 살아가는 기존에 우리가 걸어왔던 중간적 상태라고 봅니다. 검찰. 정부. 언론등이 제 기능을 하기 바라는 것은 오히려 보수적 관념을 포함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국이나 그 당에 영입된 사람들은 나라가 진보적으로 바뀌길 원하는것 같지 않습니다. 그냥 정상이 되길 바라는겁니다. 그 이후에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진보적 성격을 띌수 있늘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지금은 진보적 행동을 통해 중도적 상태에 이르려고 하는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정의당은 진보정당이 아닙니다. 그냥 개돼지 위에 군림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방식만 다를 뿐 국힘이랑 원하는게 같습니다. 본인들의 이익이 우선이지 국민이나 나라가 진보적으로 바뀌길 원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그렇습니다.
	2655	[박은정 입장문] [새창]	2024-04-01 13:32:12	43	삭제
		이정도로 공격 받는 모습을 보니 참 바르게 살아 오셨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네요.
	2654	(일본)국민의 힘 지지자중에 월급받는 호구 없지? [새창]	2024-03-25 14:04:57	5	삭제
		근로기준법 바꿔야겠네... 뭔가 많이 잘못된거 같다.
	2653	듄 본 사람 글 좀 써봐요 [새창]	2024-03-12 17:20:15	2	삭제
		1편에서 프레멘을 죽이고 프레멘이 되었고 2편에서 다음왕 혹은 퀴사츠해더락이 될가능성이 큰 사람을 죽이고 왕이 되었네요. 3편에선.... 누군가를 죽이고 또 다른 것이 될거 같은데 자기 자신을 죽이고 신이 되려나요;; 원작을 몰라서 예상이 안되네요. 개인적으론 폴이 퀴사츠해더락을 죽이고 다시 폴이 되면 좋겠습니다.
	26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2-29 22:46:30	0	삭제
		스타워즈는 원작이 없지만 감독이 영화를 만들기 위해 설정 해 놓은 세계관이 있을겁니다. 하지만 스타워즈 영화가 그 설정을 충실히 설명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거 광선검. 그냥 광선검이야. 레이저 이지만 레이저가 아니지. 여기 우주선이 있는데 빛의 속도 이상으로 이동하지만 왜그런지는 나도 몰라. 무엇을 원료로 쓰는지는 늬들이 알아서 생각해. 여기 포스라는게 있어 마법 같이 보이지만 마법은 아니야 이런저런 동양 철학이나 오리엔탈리즘에 영향을 받았지만 그냥 포스라면 포스인줄 알아.. 여기 스파이스 라는게 잇는데 아주 귀한거야 이 행성에서만 나고 우주여행 할때 필요한거야... 먹을수도 잇지만 향신료는 아니야 감독은 그냥 영화 보는데 필요한 만큼만 설명 해 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영화 평론가들이 명작이라고 말하는 아주 재미 없는 영화들이 있습니다. 이런저런 철학이나 인문학적 역사적 정치적 배경이 없으면 재미가 없습니다. 거기에 대고 설명해줘 라고 하지 않죠. 원작 설정을 몰라도 재미있으면 명작이라고 해도 되는거 같습니다.
	2651	파묘후기. [새창]	2024-02-26 14:27:25	0	삭제
		후반부는 약간 옛날 퇴마록 느낌이 나서 나름 괜찮았어요. 요즘 젊은이들은 퇴마록 모르겠죠 ㅋㅋ
	2650	어제 아침하늘에 본 월척 사진 [새창]	2023-10-19 13:25:11	0	삭제
		저글링 잘 빨아먹게 생겼네요
	2649	아내가 부부동반 모임에 안간이유 [새창]	2023-09-30 16:02:16	6	삭제
		가방을 받고 좋아 한 것은 자존감이랑 별 상관이 없어 보이는데... 글을 제대로 다 읽었으면 오히려 자존감이 높기 때문에 상대방을 배려해서 모임에 안나간 것이 아니가? 하고 생각하는게 맞다고 봄.
	2648	영화 잠 [새창]	2023-09-20 23:32:55	0	삭제
		샤이닝과 유사한 면이 많다고 말한 분도 있었어요.
	2647	울고싶어요......진짜미치도록슬픈영화 추천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새창]	2023-09-20 23:29:21	0	삭제
		영화보면서 울어본적은 거의 없는데 다큐보면서 울어본 적은 있어요. 소리의벗 이라고 kbs다큐입니다.판소리하는 분에 대한 내용이에요.
	2646	'아가씨'라는 단어를 써도 되는 이유 [새창]	2023-09-14 16:45:05	1	삭제
		예전 오유에서 제가 아가씨를 긍정적인 단어로 생각한다고 썻다가 반대 많이 먹었는데 ㅋㅋ
	2645	[9/12(화) 베스트모음] 섹스 후 팬티 치워주는 15살 딸.. [새창]	2023-09-13 15:51:34	0	삭제
		리정헤어 입장문 보다가 속 뒤집어질뻔했네 아오
	2644	다들 정신차려라 [새창]	2023-09-02 12:20:50	0	삭제
		이제 용산은 총독부로 불러야 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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