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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mo1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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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6	악플 대처의 레전드 [새창]	2016-09-04 20:46:37	1	삭제
		다섯살된 첫째 아이에게 노라조 님들의 카레를 들려줬더니 노래 너무 좋고 재밌다며 매일 들려달라고 해요^^ 매번 다른 컨셉으로 즐거움과 음악을 동시에 제공하려 하다보니 앨범 제작이 더 힘드실 것 같아요. 저런 사람들만 있는 거 아니니 힘내시고 또 좋은 음악 들려주세요^^ 노라조 화이팅~!^^
	535	연예인들 닮은꼴 레전드.jpg [새창]	2016-08-24 07:17:53	6	삭제
		헉. 이분 정말 닮으셧네요;;; 대박~~~!!
	534	부산 해운대 사고 추가영상 떳습니다 [새창]	2016-08-04 03:23:18	0/59	삭제
		저 양반도 혹시 얼마전에 그것이 알고 싶다네 나온 수면제 복용하는 사람 아닐까요? 고 최진영씨도 약먹고 교통 사고를 내도 본인이 기억도 못하고 그랬다던데... 정말 무서운 세상이네요 ㅠㅠ
	533	일년반전 떠난 너가 돌아왔었다. [새창]	2016-08-02 10:15:12	16	삭제
		나중 얘기지만 글쓴이께서 결혼하고 세상에서 가장 이쁘고 소중한 아이를 낳고 기르며 아이를 바라보면 문득 내가 그때 왜 그렇게 바보같은 생각을 했을까 라고 떠올리며 미소지을 날이 곧 오리라고 생각해요. 너무 힘들어하지말고 그렇다고 스스로 너무 아프게도 하지말고 잘 이겨내시면 언젠가 다른 사랑이 찾아올거에요. 힘내세요
	532	공동명의 아파트도 남편몰래 대출가능 [새창]	2016-07-19 20:26:08	15	삭제
		지분대출일리가 없어요. 남편 몰래 해야되는 데 지분 대출이면 아내의 지분만큼 근저당권 설정을 하면 그 기록 쭈욱 남습니다. 아무리 물정을 몰라도 남편에게 들키기 싫어하는 데 그렇게 할 리는 없을 것 같네요.
	531	공동명의 아파트도 남편몰래 대출가능 [새창]	2016-07-19 20:06:49	94	삭제
		저거는 딱 봐도 신용대출이에요. 신용대출을 하려면 중요한 것은 신용도와 소득인데. 주부들은 소득 증빙이 어렵죠. 그래서 대출 이름만 아파트론 등등으로 꼬시는 거지. 실제론 나중에 연체 발생했을 때 회수할 수 있는 재산(아내 명의의 아파트)이 있기 때문에 쉽게 대출이 나가는 거지요. 저 금리에 대출 쓰면서 쉽게 몰래 할 수 있다고 좋아하는 건 참 세상물정 모르는 바보같네요.
	530	딸기로 만든 장미.gif [새창]	2016-07-14 05:57:05	0	삭제
		.
	5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6 23:22:12	2	삭제
		보다보니 제가 다 화가 나네요. 담에 그 선생님 진료때 녹취를 하시고 남편에게 들려주며 상의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게 세상 가장 소중한 아이의 일도 그냥 일반적인 판단으로 네 아니오를 이야기 하기 때문에 평생 함께하기로 한 단짝과 상의해서 해결을 보세요. 남편과 이야기 해보라는 거는 글쓴이께서 병원측에 아무 말도 못하고 나올 까봐 한 소리에요. 따질건 따져야죠.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히 순산하시고 꼭 좋게 해결 보시길 바래요^^
	528	사고나면 절대 미안하다고 하지마라 [새창]	2016-06-05 21:54:34	33	삭제
		저 짧은 화면에 조형기와 조혜련 둘 다 들어잇다니 ㅡㅡㅋ
	527	똥꼬 긁는거... [새창]	2016-05-25 07:56:54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6	은행직원이 제 개인정보를 맘대로 이용했습니다. [새창]	2016-03-29 16:35:09	5/7	삭제
		제가 보기에도 직원의 잘못이 있기는 했었고 불쾌할 것 같기는 한데.. 해당 지점의 책임자와 당사자가 몇차례 사과했는 데도 콜센터와 금감원에 민원을 넣으신건 좀.... 물론 잘못햇으면 용서를 구하고 사과를 해야하는 건데.. 해당 지점의 책임자와 당사자가 사과를 해도 이렇게 계속 민원 넣으시는 건... 바라시는 게 뭔지 좀 모르겟네요
	525	프로토스 게이머가 승부조작을 할 수 없는 이유 [새창]	2016-03-27 08:32:14	10	삭제
		숫총각이라 아둔에서 업글하면 그렇게나 빨라진거엿군..
	524	정봉주 “김종인, 비판하자마자 떠나겠다고? 떠나세요” [새창]	2016-03-21 22:06:32	0	삭제
		앞뒤없이 무슨 소리죠??
	523	까미야 잘가 행복했어ㅠㅠ [새창]	2016-03-15 07:51:04	1	삭제
		2012년에 12년을 함께하다 저 세상으로 떠난 앵두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절 많이 좋아해서 상상임신도 하던 녀석인데... 먼저 가서 잘있을 거리 믿고싶네요. 저 역시도 울고불고 난리쳐봐서 기분 압니다. 힘내세요 글쓴이님
	522	(19)우리쪽팔린얘기나놔봐여 [새창]	2016-03-14 16:48:21	14	삭제
		불안섹스 경호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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