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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mo1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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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1	악수의 좋은 예 [새창]	2015-03-26 09:10:03	39	삭제
		1 ㅋㅋㅋㅋㅋㅋ 미간을 보고 싶은 데 이마를 보게된다
	490	아이고~ 난리 났네 MC몽 언프리티 랩스타 참여~ ㅎㅎ [새창]	2015-03-25 13:46:21	9	삭제
		저기요 다들 흥분되신 건 알겠지만 '방송출현'이 아니고 '출연'입니다. 저 역시도 지금껏 방송 재밌게 봐왔는 데 마지막의 그 '대단한 분'이 설마 엠씨 몽일 거라고는 상상도 못햇네요. 절대 보지 말아야 겟어요. 더러운 놈들...
	489	♡760323 박정현 생일♡ [새창]	2015-03-23 13:28:48	2	삭제
		근데 제 기억에 2000년대 초반에 박정현씨가 재미교포 사업가? 와 결혼한다(했다?)는 기사를 본 것 같은 데 이거 아는 분 없으신가요??
	4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1 10:37:47	48	삭제
		도대윤 클럽 허세왕. 개싫음.
	487	광주 1000원 식당 할머니 별세 [새창]	2015-03-20 02:02:25	76	삭제
		1 제가 예민한 건가요? 닉넴 때문이신건지..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고양이 사진은 왜 같이 올리시는 지 이해가 가질 않네요.
	486	나는 동물을 산적도 없고 기를려고 대려온적이 없다. [새창]	2015-03-17 17:52:46	12	삭제
		부모님이든 배우자든 온 가족 잠들 시간에 세상에 지쳐 마신 술에 코 비뚤어져 집에가면 아무리 늦엇더라도 날 보며 꼬리치며 반기던 녀석 이젠 볼 수 없는 너지만 내가 어떤 모습이든 날 보면 웃으며 꼬리치던 너는 내 기억속에서 여전히 꼬리치며 하늘에서 날 기다리네..
	4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4 09:53:04	8	삭제
		작년에 정말 이 사례와 똑같은 경우였는 데 제 친구는 여자친구나 어머님께는 말씀을 안드리고 도박 하다가 결혼자금 다 날리고 사채에 손댓다가 감당 안될정도로 부담이 커져서 홀로 렌트카 안에서 자살을 했습니다. 일단 그 남자와의 관계는 단호히 끊되 앞으로 어찌 살던지 그런 건 신경쓸 일이 아니지만 지금은 우선 가정으로 돌아가도록 조치를 취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만약 극단적인 댓글들처럼 대처했다가 혹시 남친분이 최악의 선택을 한다면 님도 너무 괴로우실 거에요. 님도 강원도로 내려가진 마시고 우선 사람을 가정으로 불러들여서 사람 먼저 살리고 관계를 정리하는 게 순서 아닐까요? 결혼자금까지 있을 정도라면 남친의 부모님이나 가족의 연락처를 아시면 그 쪽에 도움을 청하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힘내세요~!
	4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3 10:29:47	0	삭제
		첫번째 화장한 사진은 얼핏 키썸같아요!!
	483	[익명]다 대출로 결혼하자는 남친때문에 고민입니다 [새창]	2015-03-11 17:20:45	0	삭제
		이십대도 아니고 삼십대 중후반의 나이에 모은 돈도 없이 저러한 생각을 가지고 사랑하는 사람을 책임지려고 하다니..ㅋㅋㅋ 정말 놀랍네요. 저런 말 하는 사람이 글쓴이께서 건강이나 금전적으로 힘들 때 옆에서 지켜줄 거라는 믿음이 안생기네요.
	482	요즘 대학로에 있는 대자보 [새창]	2015-03-05 18:01:26	1	삭제
		정말 저렇게 '그때 우리는 이랬었지..'라고 생각하지 않고 '지금 난 그 당시의 어른들과 다르다고 할 수 있는가..' 라고 반성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니 놀랍고 반성을 하게되네요. 참 놀랍고 고맙습니다.
	481	[익명]흔히 말하는 양아치학생이에요. [새창]	2015-03-03 10:23:08	0	삭제
		남학생인 것 같은 데... 과거에 괴롭혔고 어쨌고를 떠나서 예전레 다큐에서 간호사란 직업이 갈굼이 엄~~~청 심한 직업이란 걸 보고 충격을 먹엇엇어요. 갈구는 걸 그들 용어로 태운다 라고 하더군요. 근무 환경도 대체로 열악하고 힘든데 선배들이 감싸주기보다는 경쟁자 내몰듯이 갈구고... 그 신입들도 버티다 버티다 출근 길에 도로를 보면서 뛰어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그러다 자기 후임이 오면 자기도 따돌림 안당하려고 동조하게 된다더군요 실제 일을 하게되면 내가 해야되는 일보다 주변환경 때문에 힘든 경우가 많더군요. 잘 알아보시는 것도 좋을듯
	480	평균학점이 4.5인게 자랑 [새창]	2015-02-28 18:35:48	0	삭제
		정말 한치의 속임수 없이 저런 성적을 받으시다니.. 대단합니다. 축하드려요~!!^^
	479	언프리티 졸리븨도 은근히 호감 많이가네요 ㅋㅋㅋ [새창]	2015-02-28 02:31:14	2	삭제
		4화 전까지는 랩을 잘한다는 느낌을 전혀 못받았는 데 키썸과의 디스전에서 매우 인상적인 랩을 보여줘서 너무 멋있었음... 그런 랩핑으로 타이미와 둘이 동시에 서로 디스전을 햇으면 참 볼만햇겟다 싶어서 좀 아쉬웟던 1인...^^
	478	언프리티 랩스타 가장 수혜자는?? [새창]	2015-02-27 10:13:34	2	삭제
		솔직히 랩은 현재 상황에선 언프리티 참가자 중에서 치타가 제일 잘하는 게 맞다고 보임. 제시. 육지담이 그 뒤고.. 어제 방송에선 졸리브이와 타이미가 생각보다 멋지게 해내서 놀랬음. 키썸은 편집이 너무 잔인햇음..;;;
	477	무한리필 떡볶이 [새창]	2015-02-17 18:49:42	2	삭제
		여기 혹시 서울 월계동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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