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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0-24 12:02:03	0	삭제
		찾아보니 07년 2월 발매 되었습니다. 수록곡은 아이러니, 배드보이, 미안한 마음 세 곡이네요.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0-24 11:59:35	0	삭제
		싱글앨범인 'The wonder begins'는 앨범보다 일찍 나왔습니다. 요새 화제가 되고 있는 멤버인 현아도 안 빠졌을 때였을 거구요.
	84	이게뭐야 - 수청 [새창]	2007-10-24 01:14:23	0	삭제
		어택은 언제나 최고~~
	83	★약간 오싹★ 비디오 3인방과 옥소리 최진실의 사주 팔자 [새창]	2007-10-19 13:29:27	0	삭제
		퍼왔으면 퍼왔다고 좀 씁시다. 중간에 글도 지우면서 자기가 쓴 글인양 하는 건 보기 그렇네요.. 원본 http://leegy.egloos.com/3859688
	82	뽀뽀한 후에-_-; [새창]	2007-10-19 12:07:28	0	삭제
		거울로 이빨을 자세히 들여다보는 센스도 필요!!!
	81	돈이 좋긴 좋은가봅니다. [새창]	2007-10-19 12:05:41	32	삭제
		아이씨...정리 안 돼...그러니까. 0. 3년 전 여친과 만남 1. 1년 전 집안이 망함 2. 대학 입학 후, 과외로 돈을 벌었음.. 글쓴이 당신 생각에 이게 맞는 시나리오라고 생각하오?? 대학입학 3년 전이면 여친이랑 만난 게 중3?? 여친이 충격적인 결별선언을 한 게 고2?? 사업 복귀하고, 돈 많이 모으게 된 게 1년 동안 벌어진 일?? 선후관계와 시간이라는 측면에서 새로운 고민이 필요할 듯 합니다....D-
	80	교육정책에대해서 토론을 해봅시다 [새창]	2007-10-11 16:18:22	0	삭제
		오호...아름다워요....악플선언 된 리플이 하나도 없어요....자기랑 의견 다르다고 반대 누르는 사람 없는 시게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서 넘 좋군요..
	79	정말.... 사랑이 그래요....? [새창]	2007-10-10 12:22:38	11	삭제
		1. 사랑이란 말이 지금처럼 남녀간의 에로스를 지칭하게 된 것이 얼마나 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절대 100년을 넘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한국에 국한시킨다면 50년도 안 될걸요?? 다시 말해서 지금 우리가 영화, 드라마, 노래에서 수도 없이 듣고 보는 사랑의 개념은 20세기 말에 개발된 발명품이지 인간의 원초적인 기초감정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사랑은 20세기 후반이후의 자본주의 사회에서만 가능합니다. 눈곱만큼도 보편적이지 않으며 아름답기만 한 것도 아닙니다. 2. 지칭하는 단어가 없었다고 그 개념이 없었던 것은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전 회의적입니다. 사랑을 노래하는 고전작품들을 읽어보면 지금과는 상당히 뉘앙스가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춘향이나 줄리엣이 지금과 같은 연애를 하는 건 아니죠. 그리고 그 이유는 그 당시의 사회가 지금의 사회와 달리 남녀가 평등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평등하지 않은 남녀 관계는 예속으로 설명되며, 한국의 역사에서 그나마 사랑처럼 받아들여지는 이야기들이 돈을 매개로 한 남녀관계인 기생들 이야기 정도 밖에 없는 이유가 됩니다. 3. 기본적으로 사랑을 믿는다는 건 말이 안 됩니다. 성욕의 다양한 변주 중 하나에 불과한, 그리고 그 욕구에 바른 두꺼운 파운데이션처럼 쉽게 갈라지는 사랑의 감정은 휘발성입니다. 차라리 돈과 같은 매개물에 의한 인간관계가 더 오래 가기 쉽죠. 4. 삶이 우울하면 이딴 글도 쓰게 됩니다. 나보다 10년은 어릴 학생 글에 무슨 소릴 하고 있는 걸까요?? ㅡ,.ㅡ;
	78	이명박-사실상 ‘ 3不 폐지’ 공약… “교육 양극화 심화” 논란 [새창]	2007-10-10 04:18:51	0	삭제
		123님의 빨간 색 발언을 제외하고는 모든 악플에 추천을 하나씩 올립니다. 시게에서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정치의견리플에 반대를 주는 건 발언권의 제한으로 보입니다. 무슨 쌍팔년도 언론통제도 아니구... 123님의 빨간 색 발언이야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제 생각입니다.), 그 외의 다른 리플들은 토론의 과정이며, 존중받아야 할 자격이 있습니다. 시게에서 활동하는 몇몇 분들이 가끔 잊고 계신 것은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그 반대의견을 내는 입을 닥치게 만드는 것은 비민주적이며 파시즘적인 행동이라는 것입니다. 제발 남의 말 좀 듣고 얘기합시다. 자기 얘기만 늘어놓는 게 토론인가요?
	77	마음의 소리 142화 <용기> [새창]	2007-09-28 12:50:10	12	삭제
		와........한 컷이야....날로 먹고 있어...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9-28 12:44:24	43	삭제
		1. 전날 싸웠으니 당연히 다음 날 싸늘한 문자가 돌아온 거고, 기억 안 날 정도로 술먹고 여러 얘기 했으니 전화받기 껄끄럽겠죠. 2. 남자랑 웃고 가는 게 기분 나쁜가요?? 그냥 친구일 수도 있잖아요? 거기다 이렇게 고민글 올리는 대신 친구랑 고민 상담할 수도 있죠. 3. 남녀간 문제의 대부분의 커뮤니케이션의 부재에서 발생합니다. 대화해요.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9-28 12:44:24	14	삭제
		1. 전날 싸웠으니 당연히 다음 날 싸늘한 문자가 돌아온 거고, 기억 안 날 정도로 술먹고 여러 얘기 했으니 전화받기 껄끄럽겠죠. 2. 남자랑 웃고 가는 게 기분 나쁜가요?? 그냥 친구일 수도 있잖아요? 거기다 이렇게 고민글 올리는 대신 친구랑 고민 상담할 수도 있죠. 3. 남녀간 문제의 대부분의 커뮤니케이션의 부재에서 발생합니다. 대화해요.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9-20 15:10:13	0	삭제
		멋지삼..
	73	..맞추면서 살면되는거죠..?"? [새창]	2007-09-20 13:26:52	0	삭제
		5년 됐으면 지겨움이야 극복이 될 단계이지만...마음님이 말한 잘못된 행동, 화낼 행동이 뭔지가 더 중요할 듯 싶습니다. 뭔가 정말 잘못한 게 있다면 진심을 담아 미안하다는 얘기와 잡고 싶은 마음을 솔직하게 얘기하시길...안 하면 후회하실 겁니다. 연상연하 커플이 아닌 경우 나이가 마음님 정도 되는 사람들은 금방금방 결혼하더라구요. 옛 애인 결혼식에 참석하는 건 참 뭐라 하기 힘든 경험이죠. 나이가 들수록... 그렇지만 엄청 잘못하지 않은 경우라면...뭐 5년 사귄 거 어디 가겠습니까? 마음을 담아 솔직히 얘기한다면 돌아올 겁니다. 힘내세요.
	72	헉.. 발딱 섯다!! [새창]	2007-09-20 12:41:08	0	삭제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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