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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유리아쥬립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23
    방문 : 4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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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아쥬립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4 ㅂㅅㄱ)혹시 직구가 훨씬 저렴한 브랜드 있을까요?? [새창] 2017-07-29 04:45:55 0 삭제
    투페이스드나 지방시 아니면 후다뷰티나 베카같은건 어떨까요?
    373 무펄 블러셔 추천해주세욥 ~! [새창] 2017-07-29 04:42:54 0 삭제
    에스티로더 블러싱누드요
    눈화장이랑 입술색을 별로 많이 안타면서 펄도없고 질도 좋고 양도 많고 좋아요
    372 바닐라 계통 향수에대해 잘 아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7-07-29 04:10:06 1 삭제
    아이고 죄송해요 바닐라레이스였어요~~
    저 두개를 두고 번갈아썼었다보니 합쳐져서 기억하고 있었나봐요
    저거 두 개 같이 섞어쓰셔도 굳굳이예요 ㅎㅎ
    3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9 04:07:44 27 삭제
    잘 모르겠어요.. 여드름이 있다거나 알러지성으로 고생하는 피부는 분명 피부과가 답이고 자기한테 맞는 선생님 찾아서 치료받아야한다는 입장이지만,
    저 1년에 500만원짜리 연회원도 끊고 피부과 에스테틱 다니면서 각질 수분 비타민 기본으로 관리하고 레이저 맞고 그랬었거든요
    20대 후반부터 30대 초반까지도요..
    근데 이게 나중에는 피부가 좋긴좋은데 자극에 익숙해져서 그런건지 뭔지 햇빛에 더 예민해지는 것 같고 ..
    말로는 설명못할 부작용도 아닌 .. 예민해지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 와요
    지금은 스티바랑 펩타이드크림 상황 봐가면서 발라주고 선크림 잘 맞는거 써주면서 피지오겔만 발라주는데
    객관적으로도 주관적으로도 피부 더 좋아졌어요 ㅎㅎ 그냥 전 돈 아낄 수 있었는데 멀리 돌아온 느낌이예요
    그냥 알러지테스트 10만원인가 하는거 하루이틀 고생해서 알러지 유발성분 피하시면서 화장품 고르시고 이너뷰티 신경 쓰시면서
    본인 피부를 잘 관찰하시어 맞는 기초를 찾는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370 바닐라 계통 향수에대해 잘 아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7-07-26 03:08:37 0 삭제
    제가 비싼향수 싼향수 코롱 그 온갖 종류를 다 섭렵했지만 진하고 농염하고 살짝 천박한듯 섹시한 바닐라향은
    빅시의 엠버바닐라였어요
    바디로션이랑 스프레이 아침에 한번 바르고 뿌리면 다음날 아침까지 향이나는... 래스팅도 확산성도 무시무시한 녀석이었구요
    제가 향수 취향이 바뀌어서 바닐라향은 쓰지않기 때문에 단종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지만
    구할 수 있으시면 한번 써보셔용
    369 식사중에 코 푸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새창] 2017-07-25 22:45:40 1 삭제
    아무도 모르게 하시면 괜찮은데 옆자리 뒷자리까지 들리게 하면 완전 싫어요
    368 데려온지 6일된 유기견의 물기, 짖기와 산책에 대해서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7-07-25 00:31:04 1 삭제
    아 참..
    포도 양파 마늘 고추 파 아보카도 복숭아 닭뼈(뼈가 날카로워서 식도 위장 구멍) 소뼈 (칼슘이 너무 많아 다량섭취시에 설사유발) 주시면 안되는거 아시죵? 아시겠지만 제가 혹시나 노파심에 한번 적어봤어요~
    이 외에 사료나 고기간식 주실때 피부가 부어오르거나 눈이 충혈된다고 보이면 알러지 일 수도 있으니
    성분 잘 보시고 아가와 해피 라이프 누리셔요~
    367 데려온지 6일된 유기견의 물기, 짖기와 산책에 대해서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7-07-25 00:27:49 1 삭제
    강아지한테 맞는 이갈이용 장난감 있어요 인형같은거
    그거 사다주면 좋아할꺼예요~
    혹시 강아지용 딱딱한 개껌을 주게 된다면 옆에서 지켜봐주시고 삼키지 못하도록 하셔야해요
    밖에 외출시에 강아지 혼자 있게 될때도 딱딱한 개껌이나 삼킬 수 있는건 최대한 숨겨놓으시구요
    이갈이 중이면 전선도 물어뜯을 수가 있으니까 다이소 가셔서 전선 감싸서 막아놓는(?) 그거 하시면 좋구요~
    리드줄은 집에서 자주자주 해주면서 간식도 주고 하셔야 해요
    이 줄을 매면 좋은일이 있고 맛있는게 나온다 신난다 생각들면 나중에 나가서 산책도 잘하게 될꺼예요
    배변은 지금 잘 가려도 아직 아가이기때문에 충분히 또 실수할 수 있어요
    실수하면 아무말 없이 실수한 곳을 냄새가 남아있지 않게 청소하시구 배변판에 올바르게 배변했을때 칭찬 많이 해주시면 좋아질꺼예요
    아가들은 너무 넓은 영역을 다니게 되면 적응을 못하고 배변을 실수하기때문에
    울타리를 점차적으로 넓혀주는것이 좋습니다
    366 고백폭력 듣고 생각난 썰. [새창] 2017-07-24 23:50:43 0 삭제
    이거 공포게시판 가야하는거 아녜요?
    365 실시간]동대구 시코르 탐방 [새창] 2017-07-24 23:45:46 0 삭제
    여기 스틱섀도우 완전 예쁜데.. 그냥 평범한데 절대 안번지고 지우기전까지 영롱하고 은은한데 ...
    뭐라고 표현을 못하겠어요 암튼 한번 테스트 해보시지 ㅠㅠ
    364 말느린 아기ㅜㅜ너무절박해요 [새창] 2017-07-24 23:31:58 1 삭제
    아가들도 타고난 성격이 다 달라서 완벽주의자 성격을 가진 애들이나 자존심이 있는 아이들 같은 경우에는 실수하고싶지 않아서 말이 느린경우가 있대요
    363 신부가 전세금을 대부분 마련했는데 현금예단을 해오라고 하시네요. [새창] 2017-07-24 01:44:36 1 삭제
    님 남친한테 들어간 매몰비용과 시간을 아깝다 생각치마시고 냉정히 미래를 생각해보세요
    362 모아나 커버 메이크업 해봤습니다 ㅎㅎㅎ [새창] 2017-07-24 00:12:15 0 삭제
    맙소사 하와이소녀와 한국소년이 사진 한장 차이라니
    361 오래된 향덕님들 계신가요? 비누향향수찾아요 [새창] 2017-07-24 00:10:35 0 삭제
    가격 상관 없으심 산타마리아노벨라 한번 시향해보세요
    거기 은방울꽃 향 난다고 하는 제품 있는데 그거 비누향이예요
    단일향조구...
    저는 두가지 섞어 뿌리는 사람이라서 괜찮은데
    아니라면 좀 심심할 순 있어요
    360 밥 좀 정해진대로 주셔요 [새창] 2017-07-22 03:10:14 1 삭제
    저 얼마전에 부대찌개집에 남동생하고 같이 갔는데 제 밥이 남동생 밥의 반 밖에 안되서
    이거 뭐냐고 덜 먹을건가 물어보지도 않고 밥 적게 준다고 뭐라하니 여자는 원래 적게 준다고 얼토당토않는 말을해서
    찌개 끓고있는데 나가자고 하니 그제서야 밥 하나 양푼에 새로 한공기 더 갖다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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