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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아쥬립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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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9	본삭금! 아이허브 레티놀 vs 시드물 레티놀 vs 스티바A [새창]	2017-03-22 15:33:57	2	삭제
		스티바는 섞어바르면 안되요 아무런 효과없어요~ 씻고나와서 아무것도 안바른 마른얼굴에 제일먼저 바르시고 그 담에 보습제올리시고 마지막에 바세린 얇게 도포하셔야해요
	328	하이라이터 좀 추천해주시겠어요/로라가 답일까요 :D [새창]	2017-03-22 01:01:54	0	삭제
		해외구매 가능하시면.. 아워글래스 하이라이터 진짜 예뼈요
	327	햄스터사진유)지 새끼 귀한 줄 알면 남의 새끼도 귀한 줄 알아야지 [새창]	2017-03-22 00:58:37	23	삭제
		말이 머리에서 걸려져 내려오는 필터링 기능이 없는 사람이네요. 걱정마세요 님네 햄찌는 충분히 귀엽고요 저런 개념없고 눈치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언어습관을 가진 사람은 나중에 저런 말들 함부로 하다가 다른곳에서 호되게 혼나보게될꺼예요
	326	파양하고싶어요.. [새창]	2017-03-20 01:26:50	3	삭제
		장모치와와 2마리 함께 사는 사람입니다 치와와들 뿐 아니라 모든 고양이 강아지는 새끼때 제일 활발하고 온갖 사고 다 칩니다. 저는 그리생각해요 모든 사람이 동물하고 함께 살 수 있는 건 아니라고요. 님은 동물과 맞지않는 사람입니다. 교육을 시켜보여는 생각이나 지금 환경에 문제가 있을거라는 생각을 해보지않고 개를 탓하고만 있지 않습니까 빨리 파양하십시오 아니면 좋은 주인 따로 찾아주시던지요. 너무 나쁘게만 적어서 죄송합니다 비공 주셔도 되구요. 앞으로는 준비없이 귀엽다는 생각만으로 생명을 들이지마셔요
	325	냥줍 사연 빙자 분양 유도글 [새창]	2017-03-17 23:02:01	2	삭제
		복받으세요 불교에서 얘기하는 가장 큰 복이 측은지심이랬는데ㅡ님은 정말 좋은 일 하신거예요 감사합니다...
	324	베오베간...동물이 따르는 체질 후기(사진有) [새창]	2017-03-17 22:52:22	39	삭제
		길에사는 고양이를 씻겨서 내보내신건가요? 길에 사는 애들은 몸에서 나오는 기름으로 털을 코팅해서 비가왔을때 빗방울이 몸에 스며들지않고 털었을때 금방 몸이 마를 수 있게 되어있는데 몸을 씻겨버리시면 털도 금방 젖게되고 체온유지가 취약해져버려요.. 다시 밖으로 내보내실거였으면 씻기지않으셨던게 더 나았을 것 같은데...
	323	[번역괴담][2ch괴담]할머니와 쿠로 [새창]	2017-03-16 02:06:20	16	삭제
		좋은 글과 코멘트 항상 감사히 생각하며 보고있어요 고맙습니다
	322	[번역괴담][2ch괴담]3층의 토시코 [새창]	2017-03-14 01:07:08	0	삭제
		슬프네요... 안타까워요
	321	손님접대용 일본식 샤브샤브.. [새창]	2017-03-14 00:36:17	0	삭제
		샤브샤브도 있고 스키야키도 있고 두 음식은 다른음식이예요. 일본식 샤브샤브인 스키야키라 칭하시면 사람들이 오해할 수 있을 것 같네요.
	320	요식업의 명예를 걸고 먹거리x파일피디 뺨때기 20cm 늘려주고 싶다!!! [새창]	2017-03-13 19:46:47	1	삭제
		크림이 아니고 빵 부분 만들때 들어가는 식용유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쉬폰케이크처럼 기공있게 나오려면 식용유 쓰는 방법도 있거든요~ 생크림은 동물성크림이 식물성보다 훨씬 맛있다는 건 저도 동의해요~~
	319	너구리 볶음면 [새창]	2017-03-13 02:58:25	2	삭제

	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3 02:36:24	2	삭제
		세상에 흠 없고 결점없는 사람 없다지만 이건 문제에 가까운 그런 상황 같은데요.. 우리엄마 이름 모르잖아 라니... 그럼 알려달라 하시고 한번 똑같이 해보세요. 미안하다하면 정상인이고 기분나쁘다고 화내면 비정상인입니다.
	317	영화 500일의 썸머 질문입니다. [새창]	2017-02-23 01:41:13	1	삭제
		제 남자친구가 톰 같았으면 정말 최악이었을 것 같아요.. 짜증날 것 같고.. 근데 남자들은 이 영화얘기를 하면 남주 불쌍하고 억울함의 아이콘? 그런 뉘앙스로 말하더라구요..
	316	죽음 문턱에서 건져올린 고양이, 새봄이의 첫 봄을 선물해주세요 [새창]	2017-02-22 21:44:30	2	삭제
		좋아요랑 카스 페북에 공유했어요. 모금되었으면 좋겠어요.... 구조자님 새봄이 응원할께요
	315	죽음의 문턱에서 건져올린 고양이 [새창]	2017-02-22 15:41:50	0	삭제
		모금이나 후원이나 기부할 수 있는 곳 생기면 꼭 알려주세요.. 그리고 안되면 글쓴님 계좌라도 좀 알려주세요.. 적은 돈이라도 돕고싶어요. 저같으면 겁나고 무서워서 나서지도 못했을텐데 너무 대단하신 것 같아요.. 생명을 구해주셔서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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