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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91	며칠전 빙판에 돌묶어 방치한 견주 찾아서 입건.news [새창]	2022-01-07 04:04:46	0	삭제
		그 수고스러운 과정을 걸쳐서 학대하는 사람이 있다니... 반성합니다. ㅈ간을 얕봤어요....
	3590	전염병보다 중요한 학습권 [새창]	2022-01-06 16:29:19	0	삭제
		그쪽 당으로 정치계 입문 할려나본데... 그게 아니고서야 저렇게 민감한 사안에 연속으로 선 넘는 짓은 안할텐데 보통은
	3589	조선구마사, 설강화에 이어 드라마 제작자들이 아예 미쳐버렸나요? [새창]	2022-01-06 10:24:31	26	삭제
		일진 미화, 조폭 미화.. 좀 더 나아가 간첩 미화까지 이런건 창작의 영역이라고 봐야합니다. 물론 엄연히 피해자가 존재하고 또 사회적으로 암적인 것들을 미화한다는 건 역시 충분히 비판 받을 부분이나 그렇다고 설강화 등에 비할 바는 아니라는 거죠. 왜냐하면 세상 어딘가엔 저런 예쁜 암 덩어리들이 있을 수도 있거든요. 만약 저 내용이 실존하는 어떤 인물들의 전기를 왜곡하여 써내려 갔다면 문제가 커지겠죠. 예를들어 밀양 ㄱㅅㄲ들을 미화한다거나? 하지만 대부분 오롯하게 상상의 산물이잖아요. 그래서 창작의 영역인 거구요. 근데 조선구마사나 설강화 등은 실제의 역사를 아주아주 이상하게 비틀어 놓았기에 창작이라고 존중해 줄 수 없다는 겁니다. 창작의 의도가 영 이상하거든요. 대중문화.. 그러니까 재미 말고도 다른걸 끼얹으려는 의도가 보여요. 광해를 보고 사람들이 왜곡이라 욕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구마사를 보고는 반발했죠. 그 차이라고 봅니다. 본문의 작품은 미화라고 욕 할 수는 있을지언정 설강화 등과 같다고 하기엔 좀 많이 다르죠
	3588	나의 군대 이야기 ( 전멸할 뻔 한 썰 ) manhwa [새창]	2022-01-04 15:20:39	3	삭제
		625때 설치한 수류탄 부비트랩이.... 10년전 이야기래도 최소 60년은 된건데 수류탄이 아무리 단순한 구조라도 땅속에 묻힌것도 아니고 비바람 다 맞으며 그 세월을 견뎠을리가... 인계철선도 삭아서 없어졌을듯ㅋㅋ
	3587	돌덩이에 꽁꽁 묶여 언강에 버려진 강아지 [새창]	2022-01-04 15:03:30	0	삭제
		....그러니까 날이 풀려서 얼음이 녹을 때에 빠져 죽길 바라고 저기다 묶어둔 거라구요? 그게 말이 되나..... 심지어 영상보니 줄도 너무 허술하게 묶여있는데...?
	3586	랑그릿사 아가씨 쿠션 팝니다.jpg [새창]	2022-01-04 08:48:31	4	삭제
		.....아내 분이 굿즈라고 헐 벗은 차은우 등신대 쿠션 가지고 와도 괜찮다면야....
	3585	아무도 예측 못했던 한국영화 스토리 1위.jpg [새창]	2022-01-03 16:52:37	5	삭제
		슈퍼 히어로물 까지는 아닌데 미스터리 스릴러에서 갑자기 액션 활극으로 전환되는 느낌이 없잖아 있긴 합니다. 본문 내용에 대해서 살펴보자면 병약 미소녀 맞구요. 슈퍼솔저혈청....도 맞구요. 방패 대신 문짝도 전부 맞습니다... 일본군 비밀 실험실도 맞네요....
	3584	페도 보육교사 징역 10년 확정.jpg [새창]	2022-01-01 12:22:29	10	삭제
		실질적 문맹 지독하네.....
	3583	펌) 이게 요즘시대에도 가능한 일이냐.. (출생신고안된자매) [새창]	2021-12-31 23:46:00	1	삭제
		안됩니다 그거. 한국에 그랬다간 국가보안법이 어흥 합니다.
	3582	왜놈들은 예로부터 몽둥이가 약이었다 [새창]	2021-12-31 11:45:36	0	삭제
		어우야.. ㅊ....추천!
	3581	훈련이 잘된 댕댕이도 좋은 사람에게는 녹아 버리네요. [새창]	2021-12-30 23:19:30	16	삭제
		신기하네 저런거 다 통제되는 애들만 안내견 되는데.
	3580	인도, 개 250마리 연쇄살견 원숭이 검거 [새창]	2021-12-30 19:02:58	2	삭제
		하누마트라고 인도에서 꽤나 인기있는 원숭이 신이 있어서 째들은 원숭이 함부로 죽였다간 난리납니다. 그나마도 어린 아이들까지 위협해서 일단 잡기라도 한거지 그거 아니었음 개가 얼마나 죽던지 냅뒀을껄요...
	3579	시험에 백지를 내려던 학생 [새창]	2021-12-30 18:57:11	15	삭제
		만물의 주인이 주님임을 한줄로 은유해서?
	3578	남편이 뼈 부러져서 목발 짚고 다니는데 움직여도 되나요? [새창]	2021-12-30 17:01:49	0	삭제
		다쳐서 집에만 있으면 그렇게 짠하던데.. 그리고 뭘 못해서 온전히 나한테 의존하면 좋던데 난... 기약없는 간병은 말도 못하게 힘들겠지만 골절 같은건 길어야 몇개월인데... 남은 평생 우려먹을 수 있는걸 왜 싫어하죠... 근본적으로.. 저럼 왜 결혼생활을 유지하나요? 벌어다주는 돈 때문에? 애 때문에?
	3577	사회에있을때 신발끈 한번 묶어본적 없는 훈련병 [새창]	2021-12-29 19:24:30	54	삭제
		그래서 더 가야한다는 의견도 있죠. 사회적으로 중요하고 인지도 있는 사람들이 군대를 안간다면 군대가 가지는 의미가 묘해지니까요. 아 제 의견은 아니니 반박시 여러분 의견이 다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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