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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31	커다란 개껌을 선물 받은 댕댕이 [새창]	2021-12-10 01:13:17	7	삭제
		안됨. 그럼 해당 행동이 강화됨. 비슷한 사고를 다음엔 고의적으로 칠 확률이 올라감.
	3530	아이유 동생으로 살면서 가장 힘들어진 순간.jpg [새창]	2021-12-09 07:16:29	12	삭제
		그 세상엔 미ㅊ놈들이 곳곳에 있어서... 잡을 꼬투리를 주지 않는게 최선이라...
	3529	나이 먹을수록 공감되는 수학 강사의 인생 조언.jpg [새창]	2021-12-08 22:47:56	3	삭제
		1 혜정이 혜정이
	3528	뉴비에 정신 못 차리는 등산 고인물들.jpg [새창]	2021-12-08 22:40:03	0	삭제
		등산 할때 저체온증은 진짜 조심하셔야해요. 비에 젖고 뭐 그래야만 생기는게 아니라 그냥 멀쩡히 올라갔다 멀쩡히 내려오다가 훅감 ㄹㅇ 왕복 4시간 이상 코스 갈때는 항상 조심조심
	3527	올해있었던 경찰 바디캠 논란 [새창]	2021-12-08 18:25:20	7	삭제
		핵심을 봐요 님들아. 국회의원이 개판 친거잖아요. 일부 경찰관들 의견은 별 상관없이 악의적으로 끼워넣은거네요. 오해 하기 딱 좋게...
	3526	신인 때 싸가지 없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는 원슈타인 [새창]	2021-12-07 16:34:47	0	삭제
		저기서 핵심은 결국 고집이 있다는 거죠. 스스로의 확고한 기준이 있어요. 그래서 본인 만의 기준으론 많이 양보했는데도 상대가 오히려 안좋은 평가를 하니 억울하다 느끼는 거죠. 상대가 자신을 오해한다고 하는데 아니에요. 딱 제대로 본게 맞죠... 일반적인 인간관계에서 그런 태도는 예의가 없는걸로 하기로 했거든요. 본인의 기준과 사회적 기준의 괴리가 엄청난데도 타협할 생각이 없는거에요. 왜냐면 최소한의 인간관계 접대 요령은 뭐랄까... 일종의 기능이라서... 내향적인 사람이라고 운전면허 못따는거 아니잖아요? 물론 극도로 내향적이면 좀 더 피곤할 수는 있죠. 근데 못할 정도는 아니거든요 그게 진짜. 특히나.... 저 분 배우시잖아요...? 그냥.... 일상에서 왜 내가 연기를 해야하지? 정도의 마인드가 아니신가 싶어서 좀 부럽네요....
	3525	호불호 갈리는 통창 원룸 [새창]	2021-12-07 15:59:44	0	삭제
		안좋은 점은 햇빛과 냉기. 둘 뿐이에요. 결로야 뭐 이중창이면 외부창 쪽에 주로 생기니까.. 암막블라인드나 커튼 좀 달고, 보일러 좀 틀고 살겠다는 마음가짐이면 또 그렇게까지 나쁜것만도 아닙니다. (단, 중앙난방 냉방이면 절대 안됨) 특히 모서리쪽 원룸은 그 개방감이 너무 좋거든요. (단, 신축이어야함. 오래된 건물은 창문이 더러워서...) 저런 형태 원룸의 가장 큰 단점인 환기가 너무 안된다는 것도 해결되구요. 풍경 좋은 신도시 쪽이라면 한번 쯤 살아볼만 합니다. ....아마도?
	3524	전태일 열사의 마지막(태일이 에니매이션 개봉) [새창]	2021-12-07 15:42:00	2	삭제
		어처구니가 없어서 댓쓰려고 보니 안그래도 친절하게들 써주셨네. 알고도 그런거면 답이없고 모르고 그런거여도 답없다 진짜..
	3523	초보와 고인물의 차이.gif [새창]	2021-12-06 10:48:53	1	삭제
		홍콩영화에서 본것같은 기술인데....
	3522	목숨을 건 모른척하기 [새창]	2021-12-04 11:47:18	1	삭제
		진짜 너무했다 저건....
	3521	유니클로 529억 흑자전환 [새창]	2021-12-04 09:48:42	7	삭제
		또 기레기 장난질인가
	35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04 06:53:30	0	삭제
		저게 뭐야.... 저걸 팔 생각을 했다고???
	3519	요즘 태권도 사범님이 다재다능해야하는 이유 [새창]	2021-12-04 06:51:25	1	삭제
		그런 도장은 태권도 말고 많아요. 복싱이나 무에타이, 특공 등 기초체력 위주로 빡세게 굴리는데 많습니다. 문제는 10세 전후 아이들이 그걸 즐길 수 있냐는 거죠.. 어지간한 성인도 학을 떼는게 기초체력 운동들인데 애들은 뭐..... 거기다가 요즘 초등학생들의 수업 외 활동은 전멸 수준입니다. 방과후엔 학원을 제외하곤 공동체 활동을 할 기회조차 없어요. 학원은 사실상 수업의 연장이니 활동이라 하기도 뭣하구요. 태권도 학원은 그런 의미에서 아이들의 숨통을 터주는 역할을 해준다고 봅니다. 좀 잘 되어있는 태권도 도장 프로그램 보면 나도 해보고 싶은게 있을 정도니까요. 몸도 움직이게 하고 학교 밖에서 사람들하고도 어울리고. 덤으로 부모도 두어달에 한번이라도 프리한 시간을 얻고.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데 왜 그게 불편하신가요.
	3518	엌ㅋㅋ 진짜 이해관계자네 ㅋㅋㅋㅋㅋ [새창]	2021-12-01 22:50:51	9	삭제
		닭도 뽑았는데요 뭐...
	3517	신규 걸그룹 하이키 시탈라 논란.jpg [새창]	2021-12-01 22:40:53	17	삭제
		이거 봐요. 충분히 올만 했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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