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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춤추는부침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24
    방문 : 18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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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춤추는부침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34 카톡 잘못 보낸 필라테스 강사 후기 [새창] 2018-08-24 07:12:20 10 삭제
    걸렸다바꿔라 //
    처음에는 별칭반 애칭반으로 부른거라며 오해 말라고 해놓고 뒤에는 톡 잘못 보내 아찔했다며 죄송하다는게 이게 앞뒤가 맞는 말인가요?

    이러니 저 학생은 횡설수설한 핑계로 진중한 사과가 아니었다고 느껴졌다잖아요.
    당사자가 그리 느꼈다는데 보는 사람마다 다르단걸 왜 따지는지.
    사과는 잘못한 사람이 진심으로 하는게 사과지 무슨 해달라고 해서 충분히 받습니까... 어휴;

    ㅈ되보라고 올렸다는거나 강사의 자살소식... 이건 그냥 그쪽 뇌피셜인거 같으니 따로 할 말 없고요.
    5833 카톡 잘못 보낸 필라테스 강사 후기 [새창] 2018-08-23 23:05:11 30 삭제
    1
    나를 뚱땡이라 불러놓고 기껏 한다는게 별칭반 애칭반으로 부른거라며 오해말라고만 하는데 이걸 사과로 받아 들이고 혼자 삭혀지나요? 저라도 어디에 글이라도 올려서 화나고 답답한 마음 풀고 싶을거같은데

    저 학생이 다짜고짜 글부터 올린것도 아니고 카톡 사고내고 별칭으로 부른거라며 오히려 상황을 계속 키운건 저 강사인데 무슨 온라인 공개처형을 시켰다고 그러세요
    5832 카톡 잘못 보낸 필라테스 강사 후기 [새창] 2018-08-23 22:30:07 52 삭제

    이미 주변에 소문 날대로 다 났으니 회원들은 계속 떨어져 나갈테고,
    현금영수증으로도 걸리게 생겼고 그냥 빠른 폐업 후 나중에 이름바꿔 재오픈하는게 낫다 판단했을거 같은데..

    이제와서 학생이 과했다, 정도를 넘어섰다는건 뭔지.......
    미안미안 거리면 무조건 받아야 하는게 사과인가요. 내가 아직 그럴 마음이 아닌데도??
    5831 대학생 국장 받는 꿀팁 [새창] 2018-08-23 17:57:22 0 삭제
    등록금 범위 내에서는 타 장학금과 중복 가능합니다.
    5830 대학생 국장 받는 꿀팁 [새창] 2018-08-23 15:33:36 18 삭제
    거기다가 신혼은 부동산 특별청약도 있죠.....

    이게 지금까지 먹히던 방법이었는데, 결혼 - 이혼 - 재혼을 반복해서 불법 청약 받은 사례들이 걸렸죠.......ㅋㅋ 분양권 프리미엄 받고 팔기 위해 자매나 사촌과도 했다고 들었.....ㄷㄷㄷㄷㄷ
    5829 625때 쓰던 수통이 아직도 있나요 [새창] 2018-08-21 18:35:07 0 삭제
    궁극의한방 //

    제가 군생활했던 소초도 부대가 진짜 최하 말단이라 있는게 없었죠...
    신병들 오면 장구류 줄 게 없어서 전역 두달 이상 남은 병장들꺼 군생활 다 끝나지 않으셨냐며 죄다 뺏어서 줄 정도였으니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 온나라로 저희 소초 장구류도 없어서 신병들 줄게 없다고 제발 폐급이라도 보내달라고 징징 거릴때는 사단에서 쌩깠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작사에서 긴급 검열을 다른곳도 아닌 각 소초로 돈다고 하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부터 사단에서 트럭 잔뜩 온갖 보급들을 들고오는데.........ㄷㄷㄷ
    인트라넷으로나 봤던 새삥 베개 커버, 내가 그동안 천쪼가리를 덮었나 싶을 정도로 빵빵한 침낭 등등ㅋㅋㅋㅋㅋㅋㅋ
    거기에 말씀대로 70~80년대에 만들어진 새 방독면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방독면이 식당용에서 쓰는 20kg짜리 고추장 깡통 같은거에 들어가있다는걸 처음알았죠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보급 받았음에도 부족한건 검열에서 털리긴 했는데,
    온나라에 보급 요청 했던 내역 있어서 저희 소초는 크게 털린건 없었던....ㅋㅋㅋㅋㅋㅋ
    5828 하니 야놀자 CM송 근황 [새창] 2018-08-21 10:20:10 1 삭제
    와 이건 제가 들어도 중독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벨소리 바꿔야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27 투표 전화 몇 번 오나요? ㅠㅠ [새창] 2018-08-20 14:28:25 2 삭제
    22일에 직접 걸어서 참여하라고 또 문자 올테니 편하게 일 보세요~
    5826 맥도날드 알바 구인 광고 [새창] 2018-08-20 08:00:23 1 삭제
    원래 최대한 몸집 불렸다가 매각하려고 했는데 그게 엎어져가지고
    윗분 말대로 원가절감으로 수익을 늘리려 하는중이죠...

    예전에는 롯데리아가 창렬하단 말이 많았는데 요즘에는 둘이 경쟁하고 있단 느낌이 들 정도.
    추가로 지금 버거킹도 계속 할인 마케팅하며 버티고 있긴 한데 언제까지 버틸런지는.
    5825 생활에 달인, 생활운동의 달인편(복근녀) [새창] 2018-08-19 21:12:11 3 삭제
    생활의 달인도 이제 방송 소재는 고갈되었는데, 소재는 계속 찾아야하니...
    저런식으로 특이하게 해달라고 요청 해서 출연하는거죠....ㅋㅋ
    5824 625때 쓰던 수통이 아직도 있나요 [새창] 2018-08-19 17:22:30 48 삭제
    저렇게 논란이라 기껏 예산 줘서 수통 사줬더니 창고에 썩고 있어서 또 논란이었죠... 전쟁나면 줄거라며..
    5823 육군 훈련소 독서 까페. [새창] 2018-08-18 22:30:41 8 삭제
    생활관 한 구석에 진중문고들이 있긴 했는데 분대장이 와서 니들이 그걸 왜 읽냐며 쌍욕하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긴 뭐 훈련소로 자대 배치받은 조교들이나 기간병들 공간될듯ㅋㅋㅋㅋㅋㅋㅋ
    5822 한국에서 강제 탈출 당한 외국인 의대생. [새창] 2018-08-18 21:36:54 49 삭제
    쪽팔린다고 감출게 아니라 저 청년의 사연도 들어주고, 문제점을 방송으로 내보내주고 오히려 잘한거 아닌가요?

    차별이 얼마나 심한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건데.

    차라리 호주를 가게되서 다행이네요. 합격했다해도 차별 때문에 힘들었을텐데.
    5821 방금 있었던 귀여운 할아버지 이야기 ㅋㅋㅋ [새창] 2018-08-18 19:00:14 1 삭제
    뭐... 닭정부 시절 누진제 개정을 했으니 아에 틀린 말은 아닌데 22조는 뭔 소설을 쓰고있..........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20 대륙의 미친 자해공갈녀.gif [새창] 2018-08-18 13:34:23 2 삭제
    저러다가 운전자가 빡돌아서 그냥 밟고 지나가는 사례도 있던데 뭐 얼마나 보상받겠다고 저기에 몸을 쑤셔 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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