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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춤추는부침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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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춤추는부침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89 여름철 불법 계곡장사의 수익. [새창] 2018-08-07 15:08:36 18 삭제
    법을 바꿔야겠더군요.

    일부 지자체에서 날잡아서 행정 대집행을 하더라도, 저게 다시 생기면 자진 철거하라는 계도 기간도 다시 줘야한다고...
    하루에 수천씩을 버는데 벌금 그깟 풋돈이 아깝겠나요..;;

    그냥 쌩까며 장사하다가 대집행으로 철거당해도 '응ㅋ 다시 설치ㅋ' 이러는거죠...
    다시 설치한걸 뭐라 그러면 자기는 벌금 냈으니 당당하다며 불법 영업을 계속 이어가는거.,....
    5788 자유 한국당 원유철, 전기요금 누진세 폐지 법안 발의 [새창] 2018-08-07 12:13:51 4 삭제
    2년 뒤 총선 눈치 보는거죠 뭐.
    5787 김진표는 진짜 못참겠다. [새창] 2018-08-07 12:04:40 6 삭제
    심심하면 와가지고 알바가 있을거다~ 세력이 있을거다~
    질리지도 않나..
    5786 文대통령 "누진제 개선 검토하라..7~8월은 한시적 완화" [새창] 2018-08-06 20:51:12 0 삭제
    겨울보다는 봄철에 노려보세요. 그쯤되야 신제품 출시하고 카드사 할인 등 적용해서 좀 더 저렴하게 구매 가능합니다.
    제조사 정책이 좀씩 다르지만 그 시기에 구매하시면 필터 1회 교환 무료권이라던지 as 기간 추가 연장이라던지 이런 추가 혜택을 주곤 합니다.

    더워질 여름철에 구매하면 설치 스케줄 잡기도 힘들고, 기사님들도 시간에 쫓겨 설치를 빠르게 하시다보니 불량 발생 확률도 높아지죠..
    다른 가전들보다 에어컨은 설치가 반 이상을 먹기 때문에 봄철 추천드려요.
    5785 文대통령 "누진제 개선 검토하라..7~8월은 한시적 완화" [새창] 2018-08-06 20:48:10 2 삭제
    아뇨. 희망검침일제를 말하시는거 같은데 그것과 다른 내용입니다.
    희망검침제는 전자계량기나 고압을 쓰는 아파트에만 한정지어놔서 제도 시행 이후 혜택을 본 가구가 약 50만가구 뿐이었습니다.

    오늘 공정위의 발표는 한전에서 일방적으로 검침일을 지정하는 그 약관 자체가 불공정이라 무효이므로 시정하라는 명령을 내린겁니다.

    앞서 전자식 계량기나 주택용 고압 쓰는 가구는 기존처럼 변경 신청이 가능하고,
    일반 검침을 하는 가구에서도 한전과 협의를 통해 변경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
    기사 일부.

    실시간 전기소비량 측정이 가능한 전자식 스마트계량기(AMI, 원격검침)를 사용하는 소비자의 경우 고객의 요청에 따라 바로 검침일을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

    공정위는 AMI가 없을 경우 한전과 협의해 검침일을 변경할 수 있다는 단서를 달았다. 우선적으로 거주지 인근 검침순로를 감안해 조정하되, 불가능할 경우 고객이 스스로 ‘자율검침’을 할 수 있도록 여지를 뒀다.
    5784 文대통령 "누진제 개선 검토하라..7~8월은 한시적 완화" [새창] 2018-08-06 17:21:30 2 삭제
    한시적 완화가 있었던 15년도에는 4구간의 3구간 적용, 16년도에는 구간별 상한을 50kWh씩 높였었죠.
    지난 정부때는 누진 개편 전이라 할인폭 체감이 크긴 했습니다.
    5783 文대통령 "누진제 개선 검토하라..7~8월은 한시적 완화" [새창] 2018-08-06 17:13:45 0 삭제
    장기적으로 보면 인버터 에어컨으로 바꾸시는게 좋습니다...ㄷㄷ
    효율도 좋고, 자기가 전기를 얼마나 먹었는지도 계산해서 어플로 볼 수 있어요..
    5782 文대통령 "누진제 개선 검토하라..7~8월은 한시적 완화" [새창] 2018-08-06 17:11:47 2 삭제
    검색해보니 국회 산자위에 보고를 하긴 하는데,
    시행은 부처에서 하는거 같습니다 :D

    + 국회에 계류중인 폭염 관련 법안들도 많은데 국회에서는 일을 안하네요....
    5781 ‘한전 마음대로 검침일’은 불공정…공정위, 약관 시정명령 [새창] 2018-08-06 15:23:37 3 삭제

    와..
    사람들이 그동안 그렇게 항의했건만 매번 검침 인원이 부족해서 어쩔 수 없다고만 했는데..

    공정위에서 불리한 조항이라 무효라고 하니까 바로 조치하는군요.......
    이렇게 쉽게 바꿀 수 있는거였네.................
    57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5 19:11:35 26 삭제
    텐가 한국에도 지사 설립해서 공식 쇼핑몰 운영하고 있어요(소곤소곤)
    일본 현지에서 사는것보다야 당연히 비싸지만, 한국 지사 설립 전에는 1회용 시리즈도 몇만원씩에 팔던 업자들이 많이 사라졌죠...ㅋㅋ

    성인용품 쓴다고 부끄러워 하실 필요 없어요ㅎㅎ
    5779 대대장 클라스 [새창] 2018-08-04 16:39:12 0 삭제
    야간에 소초 상황병이 하는 일은 대대/연대 출입일지 새로고침하며
    순찰나온 간부 누구있나 확인하는게 일이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대장님 새로 오시고 한 두달간을 쉬지도 않고 야간순찰을 도는데..
    운전병도 힘들어 보였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78 알고보니 현실적이었던 영화...jpg [새창] 2018-08-03 21:38:06 6 삭제

    어제 일본은 정부에서 전기를 쓰라고 한다는 기사들이 올라오고 댓글에는 그런 기사에 낚여 우루루 까기 바쁘던데...
    일본 전기요금은 처음 단가가 아에 높습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로 꾸준히 오르고 있구요...

    위 표는 엠팍 유저분이 한국과 일본의 전기요금을 비교한겁니다.
    300정도가 4인 가정 평균 전기 사용량인데 약 2배가 차이나지요......
    원룸에 살면 벽걸이 에어컨 많이 틀어도 큰 차이 없다고들 하는데 일본에서는 그런게 없죠..
    5777 20년 전 핸드폰 문화.jpg [새창] 2018-08-03 20:06:02 11 삭제
    아몰레드10 정도 출시했을듯.
    위성DMB + 지상파DMB 지원!!!
    이러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
    5776 [펌] 에어컨 바람 비닐 후기.jpg [새창] 2018-08-03 20:04:45 1 삭제
    서큘레이터 돌리면 선풍기보단 좀 시끄럽긴해도 거실 스탠드로 작은방까지 시원해집니다...ㄷㄷ
    5775 '그것이 알고싶다' 측, "이재명 희화화? 원본 영상문자 공개 가능" [새창] 2018-08-01 16:21:26 36 삭제
    휴가중에도 내용증명 보냈다며 언플 기사 나오는거 보면 한숨 나오던데.

    그알팀에서 공개하자고 동의 해달라고 해도 딱히 대답 없을거 같은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내용증명을 보냈다느니 강하게 항의한다느니 언플하며 논란이 조용해지길 시간끌겠죠.

    SBS 사장한테도 전화하던 양반이 2시간 넘게 무슨 이야기 했는지 시청자들이 판단할 수 있게 동의 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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