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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춤추는챠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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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춤추는챠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8 00:55:14 1 삭제
    울 엄빠가 보고 싶을 땐 돌잔치나 결혼식 등 행사가 있다고 해서 나 혼자 왔다고 하고선 저 혼자 가요... 다 핑계인거 아시겠지만 별로 묻지 않으셔요

    저는 혼자 가야 더 편하드라고요
    같이 가면 중간자 역도 해야해서 나불나불 이쪽저쪽 말 더 많이 하고 신경도 써야해서 쫌 귀차나요 ㅎㅎ
    81 집에 아기 매트 뭐 쓰시나요? [새창] 2017-02-07 13:29:30 0 삭제
    다들 정성가득 답해주셔서 감동입니다
    감사해요~~~~~~♡♡♡♡♡
    80 다들 작명 어떻게 하셨는지요? [새창] 2017-02-06 00:25:22 1 삭제
    나름 유명하다는 철학관에서 받았는데 맘에 안들더라고요..

    넴유베라는 무료 어플에서 (결제하면 쉽게 한자 선택할 수 있긴함)에서 사주 이름 오행을 결과를 볼 수 있어요. 맘에 드는 이름을 어플에 넣고 오행 결과가 좋은 한자 선택했네요
    79 애기 아빠들~ 기저귀..저만 그런거 아니죠? ㅋㅋ [새창] 2017-02-04 16:06:30 1 삭제
    딸내미를 키우시는 군요
    남자 애기는 오줌 들었는지 외관상 파악이 되서
    찬바람 호 해주면 오줌을 싸요~ 그리고 기저귀 갈아요!
    78 엄마랑 다퉛어요 [새창] 2017-01-31 14:56:32 1 삭제
    저는 지금도 "엄마는 신경쓰지마 나 알아서 할께"를 달고 살아요. 저 결혼할때도 엄마가 뭐 사줄께 뭐 해줄께 하는 거 내가 다 알아서 하니 걱정말라고 수십번 정도 말한 것 같네요~

    그런데 문득 깨닫게 된 것이 부모는 자식에게 도움이 될때 정말 행복해 하시더라는 거예요..
    그 이후 부담가지 않는 소소한 선에서 일부러 엄마한테 부탁하곤 합니다. 뭐 해달라고 하면 기뻐하심~

    엄마 힘들게 하지 않으려는 착한 마음이 실은 엄마에게 행복한 답은 아닐지도 몰라요...^^*
    77 육아휴직급여..ㅜㅜ [새창] 2017-01-21 03:06:20 0 삭제
    지금 받는 금액이 전부가 아니예요..
    75프로만 받으시는거예요 나머지 25프로는 복직후 6개월후 일시불로 받으십니다 후후


    아래는 일가정 톡톡이라는 정책 정보 어플에서 긁어온 내용이예요

    육아휴직 급여액
    월 통상임금의 40%(상한액 100만원, 하한액 50만원)에 해당하는 금액
    육아휴직급여의 25%는 육아휴직 종료 후 해당 사업장에 복귀하여 6개월 이상 계속 근무한 경우에 합산하여 일시불로 지급받음
    76 모유수유가 이렇게 힘든거였다니...ㅠㅠ [새창] 2017-01-21 02:57:59 0 삭제
    저도 첨에 너무 아파서 이 고통을 매번 참아야하나 했었는데 저는 결론적으로 제 스킬 부족이였어요

    꼭지를 물면 안되고 유륜을 물어야 안 아프고 제대로 젖이 나와용.. 애가 크면서 빠는 힘이 세지면 대충 물려도 유륜까지 되는데 신생아때는 좀 어렵지영

    저도 배워서 성공한 방법은요,
    아기 코에 젖을 대서 젖냄새를 맡게 하면서 입을 벌리기를 기다렸다가 빛의 속도로 넣어줘요
    75 잠들기 전 마음이 먹먹하네요. [새창] 2017-01-02 09:33:21 0 삭제
    울릴때는 일분이 십분같고 그렇죠...
    시계를 보고 있으면 좀 참을 수 있겠더라고요

    아기는 스스로 잠들 수 있는 능력이 있데요
    마음 아프더라도 아기와 엄마를 위해서 조금만 견뎌보아요..
    74 착한남편 [새창] 2016-12-30 01:21:44 2 삭제
    이런 글 넘 좋아요~ㅎㅎ
    73 (긴글) 남편이랑 같이 볼겁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6-12-26 13:51:49 22 삭제
    세상에 도박 해서 돈을 벌 생각을 하다니..

    토토는 스포츠 도박이라 더 중독이 심하다고 해요.
    자신이 잘 알고 있는 분야라 왠지 승률을 맞출 수 있을 것 같고 돈을 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데요

    결국 도박이 설계해 놓은 중독의 덫에 빠진 중독자가 된거예요 한 방의 기회를 노리지만 그 전에 파산할 확률이 99퍼센트라는 것을 남편 분이 자각하셔야 할텐데...
    72 나만의 시간이 간절합니다 [새창] 2016-12-23 14:33:47 14 삭제
    따뜻한 글 잘 읽었어요~

    재울 때는 얼른 재우고 나도 한숨 자야지라는 생각으로 가득한데...막상 재우면 왜 잠이 달아날까요 ㅎㅎ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3 14:28:52 0 삭제
    특별히 다르게 보내지는 않지만 케잌을 먹어요~
    70 결혼전 몸매로 돌아갈 수 있을까..ㅠ [새창] 2016-12-23 00:28:13 1 삭제
    붓기 때문에 그래요 저도 코끼리 다리에 신발이 겨우 들어가던 상태였어요 조리원 가서 몸무게를 쟀는데 아기 몸무게 만큼도 안빠져서 충격이였었죠

    조리원 있는 동안 하루에 거의 일키로씩 빠지더니 십키로 넘게 빼고 나왔답니다. 너무 걱정 마세요~
    69 요즘 결게에 육아땜에 지친다는글 많아보이네여.. [새창] 2016-12-21 19:56:56 0 삭제
    제가 본 삼십대 애있는 아빠들은 육아 정보도 공유하고 빠삭하더라고요..

    요즘 아빠들은 육아와 가사 분단에 마인드마인드 셋은 대부분 되어 있고 다만 수동적이거나 스킬 차이가 있을 뿐인 것 같습니다

    야근 때문에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 경우도 많지만요...
    68 프로포즈 선물고민이에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12-20 13:32:06 0 삭제
    반지 하신 다면 몇 부 다이아 보다는 티파니 까르띠에 같은 곳에서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다이아 알 하나 위주로 세공된 반지(예물 반지 느낌)를 끼고 다니는 경우는 잘 없더라고요 그 돈이면 브렌드로 가심이 좋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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