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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춤추는챠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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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춤추는챠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8 11:45:03 0 삭제
    엄마 의견을 먼저 물어보셔요~
    외국이면 만나기도 어려운 특수 상황인데 이참에 만나면 추후 상견례는 생략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결혼 전제로 만나시는 거라면
    남친 분께서 자기 부모 입장을 우선 신경 쓴다고 생각될 일은 아닌듯 해요.
    대접하는 쪽이 더 힘들고 신경 많이 쓰이는 거니깐요. 남친분께서 쓰니님과 결혼 진행을 좀 더 하고 싶은 의지가 있는거 아닐까요?

    그러니 저러니 해도 쓰니님이 부담스러우면 솔직히
    말씀드리고 거절하시는 게 맞아요. 잘 해결되길 바래요.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8 11:14:53 11 삭제
    아 눈물 날꺼 같아요ㅠ
    갓난쟁이 시절에 그냥 더 많이 안아줄껄 후회가 되요계속 안으면 손 탄다 그러고 좀 놔두면 스스로 잔다고 해서 울게 두기도 했었는데 조금 후회가 되네요.

    그나저나 아가야 리모컨 어디 숨겼니
    2주째 못 찾고 있단다...
    155 제사 제사 제사... [새창] 2017-11-27 11:00:40 22 삭제
    저도 모든 과정중에 설거지가 제일 싫어서 동의해요. 특히 제사 때 설거지는 조리 기구에 제기만 해도 넘나 많고 기름기도 많아서 여러분 문질러야 하고요. 서서 해야하는데 높이가 안 맞으면 금방 허리가 너무 아파요.

    쓰니님 설거지는 내가 하겠노라고 와이프와 타협해보시고 본가엔 와이프가 허리 디스크가 왔다 등의 적당히 이유를 만들어서 시도해 보셔요. 아님 쓰니님이 닦고 부인분이 헹구기를 한다든지요.
    154 베르나르 베르베르 - 뇌 [새창] 2017-11-19 00:34:59 1 삭제
    어릴적 개미를 읽고 쇼킹했던 기억이 나네요.
    153 애를 셋 낳은 40대 가장으로서의 고찰... [새창] 2017-11-18 00:57:32 9 삭제
    111골병들어가며 자식 뒷바라지 하시는 분들에게 물어보면 모두 자식 낳은 것은 후회되고 불행한 일이라 하실까요?

    대부분의 부모들은 자식에게 무언가 해줄 수 있을 때 기쁨과 행복을 느껴요. 그것이 제3자에게는 삶의 무게와 고통으로 보일지라도요.

    뭐 저런 주기만 하는 사랑이 있나 싶지만 진짜 그렇더라고요. 너를 위해선 못할 일이 없겠다 싶은 그런 마음... 얼마전 고백 부부를 보는데 이런 내용이 나와서 찡하더라고요~
    152 25갤 첫째+90일 둘째와 1시간40분거리 자차운전 무리일까요? [새창] 2017-11-17 01:04:34 5 삭제
    오열하는 아기 태우고 사십분 정도 운전한적 있는데 저도 거의 울면서 왔네요. 중간에 차 세우고 멈춰서 달래도 다시 운전하면 울고... 한동안 무서워서 차를 못 태우겠더라고요. 운전하는데 정신은 아기 한테 가있어서 위험하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남편이 내심 둘째를 데려오기를 바라는 눈치라면 남편보고 쓰니님 계신 곳에 와서 운전해 달라구 해요. 한명은 운전 한명은 케어가 가능하면 가시고 아님 아기는 두고 가셔요.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6 18:20:02 11 삭제
    쓰니님은 이미 정답을 아실 듯 해요
    눈치를 좀 덜 보시고 안보셔야 해요.

    글을 보면 야근이나 일요일 근무를 해달라고 별도로 요청받은게 아니라 스스로 눈치가 보여서 자청해서 하시는 듯 한데 그렇게 까지 안하셔도 될듯해요.

    저라면 계약된 근로 외 시간에는 자리에 앉아서 어학공부를 하겠어요. 일요일에도 마찬가지 고요.

    치안이 얼마나 위험한 상황인지 모르겠지만
    운전을 배워 외출하고 운전 해서도 외출을 못하게 하면 이렇게는 살 수 없다고 미친개처럼 싸워서라도 외출을 하겠어요.

    장기적으로는 현재 생활 구조에서 벗어나 두 분이서 독집할 수 있는 플랜을 생각해 보시고요.
    150 단유 또는 공갈 끊기 언제쯤부터 하셨나요? [새창] 2017-11-14 00:47:42 1 삭제
    저는 돌을 앞두고 끊었어요.
    끊을 기회를 엿보다가 어느날 끊어볼까 하고 끊었어요. 저도 하루 한번만 주다가 끊어서 어렵지는 않았는데 끊고 나니까 뭔가 허전하고 서운하고 그렇더라고요. 오물거리는 그 예쁜 모습을 못 보는게 아쉬워서 마지막으로 지긋하게 눈에 담아두고 단유할껄 후회했어요.

    드디어 맥주라며 즐거울 줄만 알았는데...ㅠㅠ
    하지만 그것도 잠시 맥주를 신나게 마시고 있습니다. 아 근데 단유했더니 잘 살쪄요ㅠㅠ 수유할때는 암만 먹어도 살이 안찌더니ㅠㅠ
    149 첫째 아들 땜에 미칠꺼 같아요... [새창] 2017-11-08 11:35:16 1 삭제
    우리집 아자씨는 현재 나무늘보에 가까운데...
    앞으로 아이를 위해 비글이 되어야 한다고 준비하라고 말해둬야 겠어요~
    148 다시보는 갓형욱 명언 모음 [새창] 2017-11-03 12:21:08 19 삭제
    어디 강씨 인가요?
    강아지 강씨요.
    역쉬...개들의 대통령

    이런 생각을 하다가 혼자 빵 터졌네ㅋㅋㅋ
    147 신혼집 대출이 고민이네요 [새창] 2017-10-30 14:05:33 5 삭제
    대출 금액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상환능력이 중요해요. 두 분이 버는 소득과 소비 패턴을 고려할때 대출금을 매월 상환하고도 두 분이 만족할만한 생활이 가능한지 생각해 보셔요.

    아기는 육아 휴직 기간동안 상환과 생활이 가능 하도록 계획하셔야 하고요. 매매할 가치가 있는지 판단도 꼭 하셔야 해요.

    최악의 경우 집을 판다 했을때 매매금보다 가치가 많이 떨어지면 곤란하니까요.

    저도 쓰니님 만큼 대출해서 중도 상환도 하면서 열심히 갚아 나가고 있습니다. 대출이 있으니 허투루는 안쓰고 됩니다만 육휴동안에는 확실히 벌어놓은 돈 까먹게 되네요. 잘 판단 하셔서 좋은 선택 하셔요
    146 어린이집 안전지킴이 배치 청원에 서명해 주세요. [새창] 2017-10-28 00:02:46 11 삭제
    개인적으로 안전지킴이를 모든 어린이 집에 배치하는 건 현실적으로 쉽지 않을 듯 해요
    것보다 문이 상시 개방이라 점이 더 큰 문제같아요

    제가 본 어린이집들은 항상 문이 닫혀있어요
    얼집 근로자들은 비밀번호나 카드키로 출입하고요아이 보호자라 할지라도 마음데로 못 들어가고 인터폰으로 얼굴 확인이 되면 얼집에 근무 하시는 분이 출입문으로 마중 나오세요
    정체 불명의 외부인이 사전 약속 없이 오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함이겠죠

    전 이것이 당연히 그래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항시 개방 하는 곳들이 있다니 개선이 필요해보여요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1 14:18:46 6 삭제
    많은 분들 지적처럼 꼼꼼한 사람이 하는게 맞아요
    그래서 우리집 재무부 장관은 남편이 하고요
    저는 대통령 하기로 했어요^^*
    장관하는 일에 시시콜콜 관여는 안하지만 일 생기면 조율하고 브리핑 받아요.

    그런데 연봉 오천해봐야 실수령액 350정도 일텐데 백만원 용돈은 비상식적이네요~ 걍 에라 모르겠다 질러보는 중 같아요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0 10:23:53 0 삭제
    글 읽고 눈물 글썽하기는 오랜만이네요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7 22:31:55 0 삭제
    저도 줄서봐요~~~
    안그래도 토퍼 알아보고 있었어요~지금 침대가 넘 푹신해서 허리가 아파오더라고요ㅠ
    사업 번창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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