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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도장파는청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2-05
    방문 : 15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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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장파는청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9 잉여력 쩔어서 올리는 애플 파이 만들기 [새창] 2020-09-08 12:30:27 2 삭제
    와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겁나 상남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8 월세 30만원 영등포 원룸 [새창] 2020-09-08 10:59:50 0 삭제
    직 방~ 만든 회사
    917 의사협회가 내건 홍보물 "당신은 어떤 의사 선택하겠는가" [새창] 2020-09-03 12:28:37 3 삭제
    설령 정부가 잘못된 정책을 편다고 해도,
    의사들은 정치가 자신의 일이 아니고,
    정책을 만드는게 자신의 일이 아니란걸 안다면

    환자를 치유하는것이 자신의 일이니,
    환자를 치유하는 본분을 하면서

    정부의 잘못된 정책에 의한 부작용을 끊임없이 건의하고
    데이터로 결과로 발표하여
    결과적으로 정책을 점진적으로 수정하여 나가는게
    제대로 진행되는 민주주의 아닌가?

    지금 이건 무슨 깡패질인가
    본분을 하지 않으며,
    자기 목숨도 걸지않고,
    정책이 잘못되었다는 결과도 나오기 전에
    정책 추진만으로,
    다른사람의 목숨을 걸고 파업에 돌입하는
    동네 양아치도 안 하는 깡패짓을 지금 누가 하고 있는 것인가

    잘못된 정책이면, 그건 잘못되었다는 결과로 나중에 비판하면 될 일을
    누가 미래를 알고, 누가 정책의 결과를 자신할 수 있나.
    자신들이 예언가라도 되는것인가
    예언가라고 생각하면 세상 진리를 통달했다고 생각하는 교만,
    본래 환자를 치료하는 본분을 망각한 인면수심
    자기 면허 및 자기 생명은 걸지 않는 후안무치

    정당할 수 있는 주장도, 정당하지 않게 옷을 입고
    정권타도의 야욕을 만천하에 드러내는 무식한 집단이 지금 의협이다.
    916 의사협회가 내건 홍보물 "당신은 어떤 의사 선택하겠는가" [새창] 2020-09-03 12:22:05 1 삭제
    엘리트 집단이란 자뻑이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자성적으로 반성하며 개선하고 (지방과 오지에서 근무하시는 헌신적인 의사분들도 극소수로 계시다는) 점 또한 사실입니다.
    (서울에서 무조건 근무해야하며, 여러 의협 및 단체에 수장으로 나서고, 정치와 뒷배로 연결되어있는 의사들은
    전국민의 50%가 살고있는 수도권의 기득권 대다수의 의사들이 엘리트 집단이란 자뻑과 함께 국민 목숨을 인질로 테러중입니다. )

    환자를 위하고, 열심히 본분을 지키며 일하시는 분 (보다 의사란 이름으로 정치, 파벌싸움, 밥그릇 싸움하며 파업을 진두지휘 하고 참여하지 않는 의사들을 매도, 자기들 커뮤니티에서 사장시켜 버리려고 기명투표를 진행하며, 환자를 뒤로하고파업에 나선 ) 분이 훨씬 많다는 사실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님이 말씀하시는건 전광훈을 보고 기독교계가 일부입니다. 라고 말하는거랑 똑같습니다.
    목사님들은 이름걸고 전광훈 비판하며 지금 나서기라도 하지만 언론의 주목을 못받고 있는 상황인데,
    의사들은 학생들도 무기명, 이름 숨기고 반대운동을 하고 있죠.

    아닌 분들이 많다면 당당하게 나서서 비판하고 이름걸고 일어나 자성을 촉구하지 않는 이상
    '아닌분들이 많겠지... 소수 지도자들만 그러겠지...' 라는
    허황된 바램이자, 공허한 울림일 뿐입니다.
    915 올해 함께 알고 실천하면 좋은 사자성어 4가지 [새창] 2020-08-14 23:31:20 0 삭제
    어므나.... 고화질 어케드린담..
    914 올해 함께 알고 실천하면 좋은 사자성어 4가지 [새창] 2020-08-14 22:44:38 0 삭제
    ㅠㅠ 그립네요
    913 올해 함께 알고 실천하면 좋은 사자성어 4가지 [새창] 2020-08-14 22:42:47 0 삭제
    낱장이 흩어지면 확실히 담기힘들죠...
    912 올해 함께 알고 실천하면 좋은 사자성어 4가지 [새창] 2020-08-14 22:42:21 0 삭제
    감사합니다 ㅎㅎ
    911 공포의 택시경험 [새창] 2020-08-12 02:53:49 4 삭제
    오 개소름이다
    910 한번쯤 볼만한 동물 움짤들.gif(데이터주의) [새창] 2020-07-21 12:07:28 0 삭제
    와 진짜 다시봐도 안보인다
    909 한번쯤 볼만한 동물 움짤들.gif(데이터주의) [새창] 2020-07-21 12:06:23 9 삭제
    ㅋㅋㅋㅋ자다가 파도가 발 닿으니까 잠깨서 다시 몇발 가다가 다시 자는거 보소
    908 "죽으면 내가 책임진다니까?" [새창] 2020-07-07 14:45:30 0 삭제
    저 택시기사 얼굴하고 주소 까세요. 죽으면 내가 책임질테니까
    907 팬텀싱어3 라비던스 무대를 보고 느낀점.. [새창] 2020-07-05 14:35:59 0 삭제
    진짜 그랬으면 좋겠네요!!
    906 팬덤싱어3 결승전 1차..스포가 있음 [새창] 2020-06-30 17:33:41 0 삭제
    회원가입이 좀 맘에안들긴했는데 전 그냥 투표했어여 ㅋㅋ
    905 팬텀싱어3 라비던스 무대를 보고 느낀점.. [새창] 2020-06-30 17:01:10 0 삭제
    정말 놀라운 무대였어요 ㅠ 완전 멍때리고 볼수밖에 없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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