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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9	걷고 또 걷는 남자 [새창]	2021-03-05 13:47:06	2	삭제
		항상 끌리는 부위만 끌리니까 안 닳는거 박아드리면 좋겠다고 저도 생각했는데
	978	[익명]부정적이고 우울한 말을 습관적으로 내뱉는것같아요 [새창]	2021-03-04 15:23:39	1	삭제
		하시는 일이 혹시 성향과 안 맞을 수 있습니다. 학교다닐때 만화그리고 창의적이고 영상, 이야기 좋아하는 친구가 생산공장 라인 한달 일하더니, "난 끝났어. 난 쓰레기야. 난 부속이야. 난 이러다 죽을거야" 하면서 완전 우울로 파고들어가더라고요. 반대로 광고 대행사에서 너무 시달렸던 친구는 요리생산 공장 들어가더니 "세상 마음편해. 너무 행복해. 아 진짜 아무생각없이 일할수 있어." 하면서 완전 만족해 합니다. 님이 저런 생각이 자꾸 올라온다는건 님에게는 잦은 생각의 전환이 필요해 보이고, 자꾸 저런 생각으로 빠져들게 하는 환경을 바꿔보는 것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9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3-04 15:17:41	0	삭제
		응원 도장 파드림 [email protected]
	976	[익명]모솔로 살면서 느낀건 외로움보다도 [새창]	2021-03-04 15:17:10	0	삭제
		서로 다 다른 삶의 모습을 가지고 있는겁니다. 일반화 되는거만큼 무서운게 없어요. 커플이 100쌍이어도 사랑의 모습은 200종류입니다. 같이 살아도 다른 삶을 사는데, 솔로로 살든, 커플로 살든 무슨 상관이 있겠어요. 그 사람들의 시선이 나를 평가하는 기준이 되지 않아요.
	9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3-02 14:27:20	0	삭제
		사주로 잠깐 조언해드릴까요. 생년,월,일,시(양력/음력), 이름(한자), 성별 말씀해 주시면요. 댓글로 부담스러우시면 [email protected] 메일도 괜찮아유
	9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3-02 14:18:37	6	삭제
		이 표를 보는 80%의 사람이 나는 "똑게" 라고 생각한다...
	973	'예수 족보 속 여성은 모두 매춘부'..선 넘는 전광훈 목사 막말 [새창]	2021-03-02 14:08:59	8	삭제
		1 아니 어떻게 치워야 됩니까 ㅋㅋㅋ 박근혜 전두환 이런사람들이야 사회적 법으로 시위를 통해 처벌받게 할 수나 있는데, 저런 종교 사이비는 어떻게 치워야 되는지 진짜 묻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지금 멀쩡한 기독교인들이 아무 신경 안 쓰는 것도 아닙니다. 평화나무를 비롯해서 각종 활동을 하고, 전광훈 소송걸고, 난리쳐도 일반시민들은 알지를 못해요. 시위를 한다고 해도 시위의 목적이 있어야 되는데, 가능한 한 치우려고 지금 다수 목사님들 방송으로 전광훈 비판을 비롯해서 선거법 위반, 헌금횡령 등으로 소송걸고 실제 지금 소송 진행중인것도 아시잖아요 치워버리고 싶은 마음은 진짜 간절한데 그놈의 민주주의, 법치국가가 멀쩡한 사람만 보호하는게 아니라, 저런놈들도 보호하거든요. 끌어내리려면 뭐든 위법으로 걸어야 사회적으로 끌어내리는데, 살아있는 사람을 모욕하면 명예훼손이라도 걸지, 이미 2천년전 돌아가신 예수님과 성경 역사속 인물들을 가지고, 또 하나님가지고 쌩쑈하는 저새끼는 종교적 막말은 위법을 삼을수가 없고, 지금 한기총에 소속된 교회도 제대로 된 교회는 다 탈퇴해서, 우리나라 교회중에 극소수인데, 저 망할 한기총이라는 이름과 역사 때문에 파워를 가지고 활동하고 있고, 뒤쪽으로 극우와 하나되어 서로 뒤 봐주는거 지금 국민들 중에 누가 모릅니까 진짜 치워버리고 싶은데, 지들끼리 좋다고 저 지롤하고 있는걸 어떻게 치워야 되는지 그냥 답없는 방법 말고 속시원한 방법좀 알려주세요, 뭘로 걸로 들어가야 됩니까. 할수 있는거 다하는데
	9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2-26 17:12:05	0	삭제
		응원하는 도장 파드림. [email protected]
	971	둘째가... 생길 것... 같아요^^;; [새창]	2021-02-26 17:11:29	2	삭제
		부장님 아이 도장 파드림 [email protected]
	9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2-18 00:21:19	0	삭제
		눈밭에 도장찍고 싶다
	969	푸딩 케잌~ [새창]	2021-02-13 18:52:05	0	삭제
		이야... 이거 어뜨케먹냐.....
	968	섹쓰리스 부부.manhwa [새창]	2021-02-13 18:42:37	4	삭제
		3개월 가지고 저게 지금 뭔솔?????
	967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1059.GIF [새창]	2021-02-13 16:22:15	4	삭제
		잘 보면 모서리가 바뀐게 아니고 모서리부분이 프레임으로 덮여있어서 그렇지 모서리도 빙글빙글 돌아가요.
	966	...............??????????????!!!!!!!!!!! [새창]	2021-01-30 00:57:24	2	삭제
		내가 자전거 유턴하다가 자빠져서 자전거 미끄러져 날아갔는데 넘어진 나는 브레이크 댄스처럼 누워서 한바퀴 돌면서 일어나서 한바퀴 돌고 외투를 번갈아 탁탁 탁탁 치며 자전거 여유있게 세워 걸어간 옛 기억이 나네... 무릎에서 피 철철 흘리며...
	965	잔인한 살인마 [새창]	2021-01-30 00:52:36	0	삭제
		중력입니다 저긴 차원의 특이점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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