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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곰돌이풋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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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돌이풋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8 01:18:23 0 삭제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 보시는 게 어떨까요? 대인접촉기피 현상이 심하신 거 같은데...
    6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8 01:16:36 1 삭제
    심한 우울증 증세를 가지신 거 같은데 전문가의 상담을 받길 권합니다. 제가 그 쪽은 잘 몰라서요..
    그치만 사람 고쳐 쓸 수 있어요. 저도 예전엔 영 쓰기가 마땅치 않았는데 지금은 꽤 개념찬 인간이 되었다고 자부합니다.
    뭐 대단한 거 한게 없고요. 그냥 살았습니다. 저도 자괴감 열등감 많이 느꼈지만 어느 순간 그게 반성의 동력이 되더군요. 난 왜이리 못났지 이런 생각 드시면 조금 고쳐봐야겠다 라는 생각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해보셔요. 쉽게 되진 않습니다. 수년 이상 걸릴 수도 잇어요. 그래도 불가능하진 않습니다.
    인간으로서 살아가는 게 원래 참 힘듭니다. 감상적으로 얘기하는 게 아니라 정말로 힘들어요 제대로 산다는 게. 지금 주위를 둘러보면 나만 나약한거 같지만 대부분이 괴로워하면서도 참고 살아갑니다. 사람들이 생각보다 사는 게 서툴러요. 작성자님은 더 서툰거고.
    지금 겪는 고통 누구나 자연스럽게 느끼는 것일 수도 있다는 거죠. 조금만 더 참으면 견뎌낼 수 있을 성질의 것인지도 모릅니다.
    완벽한 사람 없고요. 다 나름대로 자기를 고쳐가며 살아갑니다. 고치는 게 인간의 본성적 능력이란거죠. 물론 수준차이는 잇지만 다 못났습니다. 내일 더 나아지길 바라고 그러기 위해 반성하며 살아가죠.
    삶의 어느 순간에도 더 나은 상태로 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아직 포기하지 마시고 좀 더 해보셨으면 합니다. 시선을 조금만 밝은 곳으로 옮겨보셔요. 속는 셈 치고
    600 [익명]제가 눈치가없고 또라이같아서 고민이에요.. [새창] 2017-02-18 00:57:18 0 삭제
    문제점을 자각하신 거 만으로 큰 이점을 가지신 겁니다. 대체로 진성 또라이들은 자기가 또라인줄을 몰라요. 조금씩 고쳐나가시면 되요. 성격 때문에 진로를 정하는 건 너무 성급한거 아닐까요 ㅎㅎ
    5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8 00:52:43 0 삭제
    사유가 워낙 다양해서 뭐라 단정짓기 어렵네요. 신경 쓰이면 주선자한테 물어보시고 너무 신경 쓰이면 안 받는게 맞는 거 같아요. 괜히 나중에 그가 땜에 문제 생기면 더 실례될테니까
    598 [익명]그냥 푸념 ..ㅜㅜ [새창] 2017-02-18 00:50:02 0 삭제
    이상주의자까지야..ㅎㅎ
    그냥 꿈이 크신거죠. 아직 꿈을 잡을 시간이 충분하게 있다면 도전하셔요. 다만 안주하는 삶을 선택한 그 분들의 생각도 존중하는 거죠.
    주위의 조언이 뼈 있는 충고 일수도 오지랖일 수도 있지만 꿈을 이루기 위해선 꼭 넘어서야할 것이겠죠. 회의는 언제나 도처에 있을 겁니다. 어떻게 다루느냐 문제라고 생각해요.
    5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8 00:46:36 0 삭제
    네, 상대방 입장을 항상 고려하며 행동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배려가 세심할 수록 좋겠지만 그래도 일반 상식선 안에서 이뤄진다면 크게 문제 없다고 봅니다. 그 이상은 말을 해줘야 맞다고 봐요. 알면 해줄 준비가 되어있는데 몰라서 비난 받는다면 억울할 거 같네요.
    596 자야하는데 잠이 안 옴... [새창] 2017-02-18 00:43:07 0 삭제
    그럼 잠이 올까요?
    595 [익명]역시 소개팅으로 잘되기는 힘든건가봐요. [새창] 2017-02-18 00:39:56 1 삭제
    그래도 예의없는 인간 잘 걸렀다고 생각하셔요..
    저도 소개팅에대한 안 좋은 추억이 있어서 이성과 일대일로 만나는 게 두렵습니다...주르륵ㅠ
    5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8 00:37:19 2 삭제
    개인적으로는 말 안 해도 챙겨주는 배려는 플러스 요인인거지 못 해준다고 비난 할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말 해주는 거만 제대로 챙겨줘도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말 없이 배려 해주길 바라는 사람에겐 본인은 얼마나 눈치껏 상대방에게 잘 해주는지 묻고 싶네요.
    593 자기 전에 누워서 유튜브보는거 너무 행복해요... [새창] 2017-02-16 12:34:18 0 삭제
    어떤 채널 주로 보시나요?
    저는 스포츠나 영어공부 관련 주로 보눈데 요즘 매너리즘에 빠져서..ㅋㅋ
    추천하실만 한 거 있나요
    592 학교다닐때 안친한 사이인데 성 빼고 이름 부르면 싫어하나요? [새창] 2017-02-16 00:30:12 0 삭제
    전 좀 어색할 거 같긴해요. 싫다기보단...
    그래도 예쁜 사람이 불러주면 좋을 거 같습니다 ㅎㅎ
    591 방금 아빠가 제 방에 들어왔는데 [새창] 2017-02-16 00:26:43 16 삭제
    너무 욕심내지 말고 조금씩 다가가심 되지 않을까요?
    틱틱 거리는 수를 좀 줄인다던가 ㅎㅎ
    5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6 00:13:45 1 삭제
    잘 생겨본적 없으면서 어케 앎?
    5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6 00:12:32 0 삭제
    https://youtu.be/1NOCcBFIonM
    잔망스러움이 폭발합니다 ㅋㅋ
    5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6 00:10:33 0 삭제
    그건 애완동물 키우는 기분 아닌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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