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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곰돌이풋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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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돌이풋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7 [익명]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한 노력.. [새창] 2017-02-18 02:40:13 1 삭제
    저는 워낙 잘 쉬고 별로 열심히 안 하는 스타일이라 고민이 많았는데 반대시군요 ㅎㅎ
    내 자신이 누구인가는 스스로가 정하는 것이며 한 번 으로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는 동안 끊임없이 찾아내는 거겠죠.
    진심으로 기준을 바꾸고 싶다면 그외 부차적인 것은 감내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자신을 찾기 위해서요.
    6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8 02:34:59 9 삭제
    본인도 자존감이 낮은데 자존감이 낮은 사람과 만나서 정상적인 관계를 하긴 어려워보이는군요
    자존감이 그리 낮지 않은 사람끼리도 만나 서로 상처주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아무나 만나도 상관없다는 사람과 연애하고픈 사람이 있을까요? 내 마음 상처 안 받는 것만 생각할게 아니라 상대를 좀 더 존중할 필요가 있는 거 같습니다.
    자존감이 낮은 여자보단 외려 매우 높아서 나 정도 되는 사람까지 포용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야 될거 같아요
    615 [익명]적당히 자살하고싶다 [새창] 2017-02-18 02:31:03 1 삭제
    적당하면 부족하진 않다는 건데 적당 보다는 그저그런 정도인 거 같네요 ㅎㅎ
    삶의 목표를 별로 안 땡기는 걸로 잡으신 거 같은데 좀 더 충시감이 느껴질만한 목표를 찾아보시는 게 어떨런지요. 시간도 적당히 있을 거 같은데
    6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8 02:27:47 0 삭제
    너무 원론적으로만 얘기한 거 같네요. 대인관계를 개선하려면 마은을 고쳐 먹기만 하는 걸론 부족하고 직접 사람을 만나 겪어봐야만 하죠. 그 외엔 실질적 개선이 힘들다고 봐요.
    사람을 그나마 부담없이 만날 수 있는 있는 곳으로 성당을 추천합니다. 성당이 오는 사람 안 막고 가는 사람 안 붙잡거든요.
    물론 사람 사는 곳이니만큼 갈등은 피할 수 가 없습니다. 오히려 그 갈등을 몸소 받아서 직접 느껴야 합니다. 이 걸론 죽지 않는다는 걸요. 그리고 무엇이 나를 가장 아프게 하고 사람들로 부터 나를 멀어지게 하는 지 그걸 알아야 합니다.
    사람을 만나지 않고 사람을 대하는 법을 배울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성당 말고도 들어가기도 쉽고 나오기도 쉬운 단체를 찾아 조금씩 부딛혀 보시길 바랍니다. 생각보다 좋은 사람들이 도처에 있어요. 그리고 확신하건대 본인의 생각보다 본인은 나은 사람입니다. 이것도 자기의지만으로 믿긴 어렵고 타자의 명사적이든 암묵적이든 동의가 잇어야 합니다. 자존감이란게 타인의 영향도 받으니까요
    6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8 02:20:30 0 삭제
    덴경대신가요? ㅎㅎ
    덴마 재밌기도 하지만 초기 옴니버스 에피소드들은 정말 많은 감동을 주지요. 말씀대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열정을 주는 거 같습니다
    6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8 02:13:41 0 삭제
    너무 두서없이 썼지만 요지는... 분명 고쳐쓸 수 있습니다. 고쳐쓰도록 되어 있어요. 불완전한 존재로 태어나 자꾸 고쳐나가도록 운명지어져 있습니다.
    왜 내가 이 고통을 겪으며 나를 고쳐야 하는 지 이유를 찾아보셔요. 그리고 쓸만하다 싶으면 지금 당장은 거기에 죽자사자 매달려 보세요. 일단 죽지 않고 살아갈 이유가 하나만 있어도 충분히 살만하지 않을까요..
    6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8 02:08:53 0 삭제
    내가 누군지는 스스로가 정하는 겁니다. 그래서 어렵죠. 그 누구도 진정한 나 자신을 보장해주지 못하니까. 하지만 그래서 의미 있는 겁니다. 진정한 주체로서 서게 되는 거죠. 그렇다고 이게 영원히 유지되는 상태는 아닙니다. 그 보다는 계속해서 자신을 찾아내고 확신하고 나서 다시 의심하고 또 찾아 헤매는 운동의 과정이죠.
    이 와중에 고통이 자연스럽게 생겨납니다. 그걸 감내하는 게 인간이 할 일입니다. 거창하게 얘기하려는 건 아니고요. 남들의 시선에 휘둘리는 것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너무나 못난 자신인걸 아는데 더 나은 사람이 되지 못하는 거 흔한 일입니다.
    그렇다고 별거 아닌 건 아니고요. 오히려 가장 중요합니다. 인간의 보편적 문제인거니까요. 그 고통을 견뎌내는 게 핵심입니다. 그렇게 살아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6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8 02:03:11 0 삭제
    맞아요. 이해할 수 없는 존재보다 더 무서운 것도 없죠. 그치만 더 생각해보면 눈 앞의 사람이 나에게 할 수 있는 게 꽤 한정적이란 걸 알 수 있을 겁니다. 적어도 이성적으로는요. 공포는 정서의 문제죠. 이 과장된 공포를 조금씩 숨죽여 간다는 느낌으로 접근하셨으면 합니다.계속 자신을 다독이세요. 사람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도록 해보셔요.
    정말로 신중히 생각해보신다면 남들이 자신의 결점에 그렇게까지 신경 쓰지 않는다는 걸 알 수 있을 겁니다. 그들이 내게 주는 상처 잘 생각해보면 내가 만들어낸 부분이 많을 거에요. 그 지점을 유심히 살펴보시기 바래요. 일단 이성적으로 포착 할 수 있으면 다음은 몸과 마음으로 받아들 일 수 있도록 반복적으로 익히는 거니까..
    608 [익명]인생 생각보다 재미없네요.. [새창] 2017-02-18 01:54:44 0 삭제
    음.. 제가 아직 회사를 다녀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제가 보기엔 지금 방향을 잃어버리 신게 아닌가 하네요
    그래서 삶의 충실감이 옅어진게 아닌지.. 나 자신을 한 번 되돌아 볼 필요가 있는 거 같아요. 난 누군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내가 되고 싶은 지. 그걸 찾게 되면 지루할 틈은 없어지겟죠
    607 [익명]저 모쏠인데 잘못된 행동하고 있는거죠?? [새창] 2017-02-18 01:51:06 2 삭제
    당연히 할 거 잘 하고 계신거 같읃데 ㅎㅎㅎ
    물론 기대만큼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지진 않겠지만 꾸미는 태도는 계속 유지해서 숙달시텨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여자들이 그걸 엄청 본대요!ㅋㅋㅋ
    6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8 01:44:49 0 삭제
    자괴감을 너무 심각하게만 받아들이지 마셔요. 반성이라는 인간의 중요한 능력의 한 요소입니다. 자괴감을 느낀다는 자체가 고쳐 쓸 수 있는 인간이라는 증거에요. 더 나은 자신이 되고 싶다는 거니까요. 그러니까 괴로운 거 잖아요.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못난 모습에 큰 상처를 받고 살아갑니다. 다만 희망을 좀 더 품고 있는 게 차이겠죠.
    희망은 획기적인 변화를 이뤄야만 가질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시선을 조금만 틀어보셔요. 너무 심각해지지 않으셔야합니다. 원래 힘든 겁니다. 그렇게 생각하세요. 원래 괴로운 겁니다. 그런데 내가 너무 심각히 받아들이는 게 아닐까 생각해보셔요. 나만 나약한 게 아닙니다. 남들보다 좀 더 서툴뿐입니다. 큰 잘못이 아니에요. 고칠 수 있어요. 지금 좀 서툴어도 괜찮아요.
    6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8 01:38:41 0 삭제
    해야하는 일 많은 거 같은 때일 수록 근본적인 문제들을 살펴 해결해나가야 합니다. 아님 지금 님처럼 문제의 무게에 짓눌려서 숨 제대로 쉬기도 어려워지니까요.
    참는 능력은 기를 수 있습니다. 사람이 그렇게 설계되어 있어요. 조금씩 아주 조금씩만 길러보세요. 인성이란게 눈에 보이지도 않고 개선도 더뎌서 지금은 영원히 나아지기 어려워 보일 수 있습니다. 눈 앞의 벽이 너무 거대하니까요. 그래도 노력하면 지금 보단 더 높이 올라갈 수 잇을 겁니다. 아주 작은 사소한 일주터 해보세요.
    지금 자의식이 너무 강해서 뭔가를 하기가 힘든 상태인듯합니다. 의식적으로 심각해지려는 걸 막아보세요. 타인의 시선이라는 게 상상에 비해 별 것 아닙니다. 자꾸 그렇게 생각해보새요. 믿든 안 믿은 자꾸 되뇌이는 겁니다. 그거만이라도 계속 하셔도 나아지는 게 있을 겁니다.
    지그의 암울한 상황애도 뭔가 할게 잇을 거에요.

    이거 참.. 하소연 들어주면서 위로만 해야되는데 너무 충고조로만 얘기하는 거 아닌 가 싶네요. 작성자님의 감정을 받아줄 수 있는 사람이 주위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만.. 여기서라도 감정을 조금이나마 덜어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6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8 01:28:54 0 삭제
    허허 힘든 일이 많으시네요..
    살면서 갑자기 많은 문제들이 나타나서 허겁지겁 해치우려 하다보면 더 허둥되기 마련인거 같아요
    그럴 수록 멈춰선 다음이 기본으로 돌아가서 지금 여기에서 정말로 필요한 행위는 무엇인가 곤곰히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아니면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 안되고 눈 앞의 일에 급급하다 나중에 더 큰 문제로 나타나기 마련이거든요.
    진로 문제 연애문제 대인관계 문제에서 가장 핵심적인 것들을 알아보고 차근차근 풀어 나가셨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6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8 01:22:32 0 삭제
    왜 그러냐니 ㅎㅎ 답이 없네요
    소통의사가 없고 그냥 내 마음만 던져대겠다 이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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