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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멘탈치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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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멘탈치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2 의대 교수협회, "국시 추가 안하면 의대생들과 함께 행동하겠다" [새창] 2020-09-11 10:25:39 3 삭제
    바로 전 문장에서는 선발대 도움 없이 합격하기 어렵다며 선발대가 있든지 없든지 성적에 영향이 없을 거래 뭐야 ㅋ
    합격은 어렵지만 합격이 보장된 실력이라는 게 말이야 방구야...
    어차피 국시 의미 없고, 국시 없어도 의사하는 데 문제 없다고 고백한 건가요?
    시험을 충분히 준비하지 못했더라도 어차피 성적에 영향이 없는 거고, 선발대가 있든 없든도 상관이 없는 거라면
    선발대의 역할이 시험의 합격 불합격을 좌지우지할 정도가 아니라 그냥 좀 더 용이하게 보게 해주는 수준이라면
    애초에 선발대가 누가 되든지도 상관이 없다는 거 아니에여? ㅋ 후발대가 선발대가 되는 건 외않된데 ?_?
    671 (문제적남자)퍼즐 같이 풀어봐요 [새창] 2020-09-07 11:51:39 4 삭제
    배열을 대각선으로 어떻게 바꾸면 되지 않을까? 하는 발상만 있고...
    뼛속까지 문과충이라 계산을 뭘 어떻게 해야하나 방법도 모르겠고 댓글을 읽어도 뭔 소린지 모르겠었는데..
    그림 보니까 시원하게 이해됐어요 감사합니다 ㅠㅠㅠ
    670 귀여운 아가의 볼따구 [새창] 2020-09-04 15:46:54 2 삭제
    해로워...심장에 해롭다....
    669 드디어 개발된 머리 감는 기계 [새창] 2020-09-02 22:59:53 0 삭제
    잘못해서 코로 숨쉬면 코도... ㅠㅠ 으으 고통...
    668 목장에서 양 함부로 만지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20-09-02 22:58:31 0 삭제
    털 후벼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667 [퀴즈]와.. 의사들 공감 능력이... [새창] 2020-09-02 22:53:27 2 삭제
    주진우라이브에서 오늘 이 내용을 잠깐 언급하더라고요.
    질문 내용 들으면서 참 기가 찼는데,
    내용 전해주시는 기자님이 본인은 그냥 양심적인 의사한테 진료받고 싶다고 하시더라고요.
    이게 바로 우문현답인가 싶었습니다.
    666 [펌]제가 먹기 위한 떡볶이 레시피들 스크랩 [새창] 2020-09-02 14:25:23 0 삭제
    떡볶이레시피
    감사합니다
    665 엄마판다는 새끼가 있네ㅋㅋㅋㅋ [새창] 2020-08-29 13:04:38 0 삭제
    본문에 홀려서 낚였다는 사실을 까먹어버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664 주진우 기자의 말 [새창] 2020-08-28 22:45:04 0 삭제
    내용 일부 정정합니다,
    집회 광고를 조선일보에서만 한 달에 36회를 실었던 게 아니고
    조중동 합쳐서 36회입니다. (조15/중10/동11)
    663 대한민국 복지 수준 [새창] 2020-08-27 20:18:03 10 삭제
    제 말이요, 저도 평소에 초밥이랑 돈가스 먹으려면 큰맘 먹어야 하는데요 .....
    662 대통령과 대화후의 한국기독교 [새창] 2020-08-27 17:42:10 7 삭제
    나참 진짜 어이가 없어서... 내 목숨 지키자고 물불 안 가리고 남의 목숨까지 끌어들이지 맙시다..
    그게 내 이웃을 담보로 하는 배팅이지 믿음입니까.. 배팅은 도박이지 믿음 아닙니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고 계시긴 합니까?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면 그보다 더 큰 사랑이 없다고 했습니다.
    제발 정신차리시기를 ...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661 샤대생 고등학교 입시 시절 '진짜' 광기 [새창] 2020-08-27 00:08:44 6 삭제
    구듸 바란다면 과겈ㅋㅋㅋㅋㅋㅋㅋㅋ
    660 주진우 기자의 말 [새창] 2020-08-26 23:05:42 2 삭제
    조선일보 지면광고가 그렇게 비싸다면서요? ㅋ
    몇천씩 한다던데 한 달에 36회나 집회 광고를 게재할 정도면... 대체 그 돈은 어디서 나온 돈일까나..
    주기자님이랑 그 인간이랑 통화하는 거 보니까
    물론 그 인간이 계속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 게 좀 역겨워서 참기 힘들었습니다만 (주기자님 인내심 만렙)
    이런 말 하기 좀 그래도, 어떻게 보면 다른 의미로 순진해보이더라고요.
    달래주니까 술술 불고; 미통당보고 더민주보다 더 나쁜 놈들이라고 ㅋ(???
    조선일보한테도 조선일보가 나한테 어떻게 이럴 수 있냐면서 막 배신감에 차서 욕을 욕을 하는데 제 귀를 의심했어요 ㅋ;;
    아 괜히 치어리더라고 부른 게 아니었구나 싶고 그랬네요
    659 열림교회 닫힘 [새창] 2020-08-26 22:38:00 3 삭제
    맞는 것 같아요...
    제가 다니는 교회는 코로나 초기부터 온라인 예배를 진행(완화 됐을 때 오프라인과 일시적 병행)했고,
    지금도 대면예배를 강행하자는 입장은 아니지만... 어르신들이 많아서 약간 분위기가 요상하게 잡히더라고요.
    정부 지침을 따르긴 하지만 불만의 목소리는 여전히 많다고 해야 하나.. - -;;;
    교회 내에서도 의견이 좀 갈리는..? 젊은 사람들이랑 나이 있으신 분들 사이에 특히요.
    저는 그 답없는 갈등이 너무 힘들어서 다른 교회를 알아봐야 하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ㅠ
    어렸을 때부터 다닌 교회여서 왠지 혼자 도망치는 느낌이라 아직 망설이고 있긴 하지만요;
    근데 온라인 예배를 오픈해놓은 교회들이 많다보니 오히려 발품 팔지 않아도 돼서 이건 좀 아이러니하게도 편리하더라고요;;!! 유레카..!!
    제 경우를 예로 드느라고 말이 좀 길어졌는데;;
    아무튼 진작 고민하고 계셨던 분들이나 옮길 마음 먹으신 분들은 진작들 쉽게 옮기셨을 것 같아요.
    말씀하신대로 옮길 때이기도 한 것 같고요.
    다만 온라인 예배를 진행하기 어려운 문 닫은 작은 교회들이 그런 선택지에서 다소 소외되리라는 게 조금 마음에 걸리긴 합니다 ㅠ
    658 열림교회 닫힘 [새창] 2020-08-26 22:08:55 10 삭제
    비대면 예배는 대개 혼자 혹은 가족단위로 조용히 드리게 되니까요 ...
    문 닫은 교회가 문 닫았다고 시끄럽게 광고하는 일도 없을테고 말이죠;
    어젠가 그젠가 주진우 라이브 듣다보니까 지난주에 93?4?%의 교회가 비대면 예배를 진행했다고는 하더라고요
    이게 서울만이었는지, 전국이었는지는 기억이 잘 안 납니다만 ㅠ 스스로도 의외였던 기억이 있네요
    물론 교회수가 워낙 많아 6%라고 해도 꽤 많은 숫자라 여전히 답답하긴 합니다... 에휴 속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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