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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	의식은 영혼인가 [새창]	2023-05-24 12:04:16	0	삭제
		동물의 무의식에 학습능력, 표정 판단능력, 친근감...등 여러가지를 포함 시켰습니다. 그리고 무의식도 변화하고 성장한다고 설정하였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의식은 "언어"를 통한 논리적인 사고 입니다.
	54	의식은 영혼인가 [새창]	2023-05-24 11:59:44	0	삭제
		불교에서 동물이 되는 것은 일종의 현세의 죄에 의한 벌이 포함된 것입니다. 죄로인하여 의식에 제한을 받는 벌을 받았다라고 표현가능한 정도 일겁니다. 종교적인 해석은 주관적이기 때문에 과학적인 것과는 다른 것으로 보겠습니다. 환생은 일부 사람들이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있는 사례가 있습니다. 특히 재미있는 사례로, 전생에 이집트 사제였다는 분이 있습니다. 이집트의 글을 의미를 아는 것이 아니라, 소리를 내어서 읽는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사실이라면, 현생 인류에게 소실된 문화 유산이 복원 된 사례가 될 수 있습니다.
	53	의식은 영혼인가 [새창]	2023-05-24 11:52:24	0	삭제
		사람이 바둑을 둘때, 두 가지 방식의 사고를 합니다. 1. 수읽기 라는 것으로 착점을 순서대로 생각하는 방식 2. 즉흥적으로 떠오르는 생각 논리적인 사고를 의식이라 정의하고, 논리없이 즉흥적으로 떠오르는 것을 무의식이라고 구분하였습니다. 무의식에서 미적인 영역이 있기 때문에 무의식도 단순한 것이 아니라 복잡한 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바둑에서 즉흥적으로 떠오르는 생각도 훈련에 따라서 높은 경지로 변합니다.
	52	의식은 영혼인가 [새창]	2023-05-24 11:46:17	0	삭제
		제가 생각하는 무의식은 학습능력, 감정, 표정, 등 직관적인 것들이 포함이 됩니다. 고민하고 않고 즉흥적으로 떠오르는 판단을 무의식의 결과로 보고 있습니다. 돌고래나 동물들의 간단한 소통도 무의식에 포함 시켰습니다. 인간으로 치면 얼굴표정을 보고 감정을 느끼는 것을 말합니다. 인간과 동물도 표정으로 어느정도 감정 소통이 가능합니다. 인간과 동물이 표정을 보고 소통이 가능하다는 것을 무의식에 유사한 점이 있다는 증거로 봅니다. 침팬지의 수화는 문장을 만들었는지 여부가 중요합니다. 동물의 무의식의 학습능력으로 수화를 따라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반사적으로 따라 하는 것은 동물의 무의식에서 할 수 있습니다. 앵무새가 사람의 언어를 따라하라는 것은 오해가 있으십니다. 사람처럼 복잡한 언어체계를 가지고 생각할 수 있게 된다면, 앵무새도 지능을 가진 생명체가 될수 있다는 것입니다. 울음 소리 이외에 다양한 소리를 낼 수 있는 동물의 예시로 앵무새를 사용한 것입니다.
	51	원래 뜻과 다르게 사용되는 문구 [새창]	2023-05-24 03:16:50	0	삭제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 힘을 합치면 불가능한 일이 가능해진다.
	50	영어 단어 miss [새창]	2023-05-23 17:27:28	1	삭제
		영작 대단하십니다. 단어 3개의 한번에 사용하셨내요. 출판하게 되면 제가 좀 사용하겠습니다.
	49	공산주의와 민주주의 목적지 [새창]	2023-05-17 21:55:34	0	삭제
		남에게 한 말을 스스로에게 적용해 보라고 똑같이 댓글 달았습니다. 오해가 없으시기를...
	48	이해의 다음 단계는 실천 [새창]	2023-05-15 17:48:21	0	삭제
		죽음 믿음 관련 링크는 입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it&no=7241&s_no=7241&kind=search&page=6&keyfield=name&keyword=it%EA%B0%9C%EB%B0%9C%EC%9E%90
	47	이해하는 것의 마지막 단계는 가르치는 것 [새창]	2023-05-15 17:40:08	0	삭제
		이해한다는 것을 의식과 무의식을 분리해서 설명해 보았습니다.
	46	학생들 약올리는 충청북도 도지사 [새창]	2023-05-15 17:36:43	1	삭제
		현실을 재대로 가르치셨는데, 뭐 그리 화내시나요?
	45	관우가 조조에게 진 빚 [새창]	2023-05-12 19:19:07	0	삭제
		"이 댓글 이후로는 더 이상 쓰지도 않고 읽지도 않을테니.." 위에 글은 제가 한 말이 아닙니다.
	44	정도전과 정몽주 [새창]	2023-05-11 18:53:02	0	삭제
		조언 감사합니다. 고려의 충신으로 죽임을 당했다고 수정해야 겠네요.
	43	관우가 조조에게 진 빚 [새창]	2023-05-11 17:50:14	0	삭제
		이 댓글 이후로는 더 이상 쓰지도 않고 읽지도 않을테니, 더 정당화를 하든 오지 않을 허수아비를 비난하든 멋대로 하십시오. 위와 같이 말씀 하신 분이 누구 시더라.....
	42	허세와 자신감 [새창]	2023-05-11 10:31:30	0	삭제
		허세와 자신감은 인간에 대한 표현입니다. 인간의 비합리적인 특성이 단어의 정의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41	공산주의와 민주주의 목적지 [새창]	2023-05-10 17:28:41	0	삭제
		글 쓰는 족족 맞는 말이 하나도 없는 것도 재주라면 재주겠습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freeboard&no=2006815&s_no=15400975&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804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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