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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개발자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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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개발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 사람의 생각을 읽는 기술 [새창] 2024-01-31 21:00:12 0 삭제


    116 로마의 멸망 [새창] 2024-01-25 11:48:22 0 삭제
    스파르타쿠스를 따르는 무리가 십만이상으로 예상합니다.
    기원전에 사회의 하층민은 생산일꾼입니다.
    일꾼만 십만이면, 로마의 생산력이 떨어졌다는 것은 당연한것입니다.
    글만 읽는 것이 아니라, 행간도 읽어 보셔야합니다.

    십만이상의 무리가 로마군단 몇개를 격파하고 새로 군단을 만들 정도입니다.
    이것도 생산력 저하가 당연합니다.

    기원전에 십만의 노예를 조달하기 어렵습니다.
    내부 군대가 다 박살이 나서, 해외 군대까지 본국 소환하는 상황입니다.
    노예가 꾸준히 조달되기 어렵습니다.

    인간이 공장에서 찍어서 만들어지는 존재가 아닙니다.
    115 로마의 멸망 [새창] 2024-01-25 07:37:51 0 삭제
    당시 로마 황제도 정확하게 몰랐음.
    114 로마의 멸망 [새창] 2024-01-25 07:34:57 0 삭제
    노예가 많아지면, 반란이 일어날것 같고
    노예가 적으면, 과거의 생산력을 회복하지 못하고
    113 로마의 멸망 [새창] 2024-01-25 07:33:15 0 삭제
    외부와 내부의 사고는 다릅니다.
    하니발은 외부의 사건입니다.
    노예의 반란은 내부의 사건입니다.

    이후 노예를 무서워 하게 되어, 많은 제약을 가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생산력 약화가 필연적으로 발생합니다.
    로마의 생산력을 회복하려면, 죽은 수의 노예가 회복되어 힘듬니다.
    노예의 관리에 더 많은 에너지가 소모됩니다.
    노예가 많아질 수록 반란의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좋은 해답을 찾기 어렵습니다.
    112 성서에서 예수님이 신의 힘을 사용하지 않고 죽은 이유 [새창] 2024-01-09 22:46:15 0 삭제
    기독교에서 말하는 논리이니 개인적인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무교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창세기에 보면 기독교의 신께서 세상을 만들고 "보시기에 좋았더라"라고 되어 있습니다.
    죄의 근원을 보고 "보시기에 좋았더라"는 맞지 않습니다.
    선한 신인가요? 악한 신인가요? 이런 질문이 필요하게 됩니다.
    최소한 성경의 창세기를 읽어보셨다면, 인간을 죄악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신께서 보시기에 좋은 존재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이 맞을 듯합니다.
    111 성서에서 예수님이 신의 힘을 사용하지 않고 죽은 이유 [새창] 2024-01-09 03:31:47 0 삭제
    의도와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용서하고 싶으나, 사실을 용서만 할 수는 없습니다.
    구약을 보면, 신의 존재라는 것은 용서만 해주는 존재가 아닙니다.
    삼위일체라면, 무자비한 모습으로 보이기까지하는 성부와 예수님은 같은 존재라는 것이 교리입니다.
    110 악인이란 [새창] 2024-01-09 02:59:54 1 삭제
    악스럽다는 것은 현실에서 무엇인가 얻기 위해서 하는 행동도 포함되겠내요.
    109 한국인이 많이 하는 거짓말 [새창] 2024-01-04 23:04:45 0 삭제
    "언제 한번 밥 먹자"는 가끔 듣는 말이자만, "죽여 버린다"는 말은 일상 속에서 많이 듣는 말이죠.
    108 한국인이 많이 하는 거짓말 [새창] 2024-01-03 21:27:48 0 삭제
    언어를 배우는 것은 그 나라의 문화를 배우는 것이다.
    107 한국의 언어 생활 관련 [새창] 2023-12-30 20:20:29 0 삭제
    한국의 창의력 부족은 교육 때문이 아닐까요?
    대학을 위한 시험에 창의력은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106 아이들을 위한 저작권 [새창] 2023-12-27 20:08:15 0 삭제
    이전에 쓴 동화글입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1902761&s_no=1902761&kind=search&page=6&keyfield=name&keyword=iT%EA%B0%9C%EB%B0%9C%EC%9E%90
    105 빛과 유리 [새창] 2023-12-25 16:07:36 1 삭제
    순수 물리학 전공자가 아니라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물리학에 관심이 있어서, 찾아본 것이 있어서 크게 벗어 나지는 않았을 겁니다.
    104 빛과 유리 [새창] 2023-12-25 16:05:58 1 삭제
    빛과 유리 거울에 대해서 갑자기 생각이 나서 남겨봅니다.
    103 영혼은 중력과 같은 것이 아닐까 [새창] 2023-11-24 00:58:12 0 삭제
    신께서 존재하신다면, 물질계도 이해하지 못하는 인간에게 영혼의 세계를 설명하신 것이 됩니다. 당연하게도 인간의 이해 가능한 수준으로 설명하면 많은 설명 누락이 될것입니다. 설명 주체의 문제가 아니라 학생 수준이 심각한 것이죠. 기원 전후의 사람에게 현재 자신의 하루를 설명하고 이해시키는 것이 불가능 할 것입니다. 집에서 물이 나오는 상수도가 있고, 전기 커피 포트에 버튼을 하나 누르면, 불이 보이지 않지만 물이 끊어서 그 물로 차를 마시고, 동물이 끌지 않는 마차를 타고 생활비를 벌기 위해서 일을 하러 간다. 이러한 개념의 설명은 불가능합니다. 결국 잘못된 이해로 많은 종교 재판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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