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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키크고잘생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7-08
    방문 : 2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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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크고잘생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0 점심 이후로 아무것도 안 먹기 챌린지(간헐적 단식) [새창] 2020-06-01 09:56:32 0 삭제
    저 진짜 눕고 일어나고 걷는 등의 일상이 불가능한 환자였는데 지금 엄청 좋아졌어요!
    심두멸각님도 평생 허리 관리 잘 하시고 건강히 ㅠㅠㅠ 화이팅입니다 ㅠㅠㅠㅠ
    139 점심 이후로 아무것도 안 먹기 챌린지(간헐적 단식) [새창] 2020-06-01 09:55:20 0 삭제
    첫 문장 엉엉 ㅠㅠㅠㅠㅠㅠㅠ 맞아여 생활습관이 결국은 돌아가게 돼 있어서
    평생 지속할 습관을 만드는게 중요한데 흥 칫 그럴거면 맛있는 음식을 만들지를 말든가 그쵸? 흥
    138 다이어트 3일차 입니다. [새창] 2020-05-29 08:26:02 1 삭제
    두 벌이나 사셨엌ㅋㅋㅋㅋ 이건 꼭 살 빼야되네여 ㅋㅋㅋㅋ 화이팅!!
    137 식욕 참는법... [새창] 2020-05-29 08:25:00 0 삭제
    저도 지금 식욕 참는 중인데, 저녁 안 먹기로 한거를 주위 사람들에게 자꾸 말하는 중이에요.
    말하면서 다시 다짐하게 되는 것도 있고, 이렇게 떠벌려놨는데 포기하면 창피하겠죠?
    참는 것도 언젠가는 적응되겠지...하면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6 점심 이후로 아무것도 안 먹기 챌린지(간헐적 단식) [새창] 2020-05-29 08:17:37 0 삭제
    아 저거는 제가 아직 간헐적 단식 루틴을 정하기까지의 시행착오고요!
    어제 그제 모두 저녁 금식으로 루틴 정했어요!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5-29 08:08:36 0 삭제
    혹시 그 분 갑상선쪽 문제 있거나, 호르몬 문제 있어서 자기도 조절 못하는 어떤게 있는지 궁금하네요.
    아니라면 그냥 인성 문제고요. 그럴때는 글쓴분이 지쳐 나가 떨어질 때까지 답이 없네요.
    134 10년만에 소개팅 나갑니다 뭘 입고 갑니까?? [새창] 2020-05-28 14:57:43 3 삭제
    Uh...그래도...심플 이즈 베스트라고.... 일단....과유불급이라고.... 어.... 깔끔하고 단정한게 일단 제일 좋아여
    옷을 단정하게(심플하게) 입고, 향을 신경쓰시면 좋아여
    저나 제 친구나 비누냄새 나는 남자(=잘 씻고 향긋한) 진짜 좋아해여....
    말 그대로 비누냄새라기보단... 하여간 깔끔한게 최고라는....
    133 10년만에 소개팅 나갑니다 뭘 입고 갑니까?? [새창] 2020-05-28 14:47:48 4 삭제
    셔츠에 슬랙스 정도가 깔끔하죠. 단 몸에 잘 맞는 핏으로. 이건 저의 개인적인 취향인데 너무 누가 봐도 구두! 한거 신기보다
    셔츠 + 슬랙스 + 스니커즈(혹은 슬립온) 정도가 첫인상 무난하게 좋을 것 같아요.
    132 오유가 낳은 웹툰작가 닥터베르님 이번 에피는 미혼부네요 [새창] 2020-05-27 11:23:34 3 삭제
    진짜 본인 등판이에요????? 와 진짜 만화 잘 보고 있어요 진짜로!!!! 와!!!
    131 고양이 털날림 간접체험 [새창] 2020-05-25 09:38:07 0 삭제
    어쩐지 캣카페 가면 눈물 콧물이더라니 ㅠㅠ
    129 황혼이혼 [새창] 2020-05-07 09:49:50 49 삭제
    캡쳐에 나오는 아버지들 가엾기는 하지만, 물론 어떻게 가족들과 소통해야하는지, 그리고 아버지로서 어떻게 살아야했는지 잘 몰라서였겠지만, 그래도 최소한 아빠 손길이 필요하던 시절에 아이들한테 한 번만 더 관심 보여줬더라면 저렇게까지 외면받았을까요?

    울아빠 올해 60세, 젊을때는 너무 가난해서 어린 우리들 두고 회사일에 아르바이트(우유 배달 등)로 쓰리잡씩 하셨댑니다.
    IMF때는 정리해고 당하니까 일자리 새로 찾겠다고 일주일간 노숙하며 여기저기 구직 다녀서 실제 일주일만에 재취직하셨고요.
    매일 코피 쏟는 살인적 스케줄 소화하면서도 조금만 짬이 나면 어린 자식들 목욕시키고, 공원에 데려가고, 5살 아들은 직접 붙들고 한글 가르치셨고요.
    엄마도 계속 일을 하셨음에도 아빠는 다른 집안일은 전혀 하지 않으셨고, 가족과의 커뮤니케이션 능력같은건 전혀 없어요.
    엄청 강압적이고 본인 할말만 하시는 성격으로 평생 사셨고 지금도 그러세요.
    본인은 대화라고 칭하시는데 1도 대화 아니에요 맨날 본인 할말만 하시고 자식들, 부인 말 1도 안 들으심요.
    (아빠 닮아서 저도 고집 세고 자기 할말만 합니다)
    그렇지만 최소한 우리의 어린시절에 아빠가 어떻게든 가족 부양과 육아를 열심히 했기때문에, 우리가 전부 다는 기억 못해도
    아빠에게 받은 정을 돌려드릴만큼은 기억해요. 쓰러지고나서는 오히려 엄마보다 자식들이 간병 더 많이 했고요.

    쓰고보니까 아빠 자랑하고 저 아버지들 비난한거같은데, 맞아요.
    어릴때는 부모가 아이의 온 세상이지만, 커갈수록 부모는 아이의 세상의 일부일뿐이잖아요.
    그러니까 부모가 아이의 전부인 시절에 실컷 사랑 쏟아부어주어야 나중에 일부가 됐을때에도 부모 사랑 기억해요.
    저는 부모는 안 해봤지만 자식은 30년 넘게 해보니까, 자식 입장에서 부모가 어떻게 비춰지는지는 아주 잘 알겠어요.
    현생에 치이느라 너무 힘들겠지만, 아이를 외면하지 않으면 나중에 아이도 부모를 외면하지 않을거예요.
    128 역수입 64 강남역 도를 아십니까 퇴치 [새창] 2020-04-03 13:13:14 4 삭제
    ㅋㅋㅋㅋ저도 길 물어보기로 포교 시작한 도쟁이한테 사자후 한 적 있는뎈ㅋㅋㅋㅋ
    버럭버럭 해버렸더니 더 이상 붙잡지도 않고 제 속도 시원했던 :)
    127 젊은 친구들은 문재인 좋아하제? [새창] 2020-04-03 08:50:24 0 삭제
    uh... uhm... 베오베까지 갈줄이야 ㄷㄷ

    저 대화가 이루어지기 직전까지 거래처사장님(60대로 추정)은 우리 외국인 동료들에게
    "대통령/정부가 코로나 대처를 못한다"라고 열심히 까고 있었기때문에
    코로나 게시판에 써보았는데요...
    못한다고 까는 분들 모아서 기획안이라도 작성하여 질병관리본부에 제출하게 하고싶네요^^

    가뜩이나 코로나때문에 팍팍한 일상인데
    댓글, 추천 주신 분들 모두
    주변에 있는 답답이들로 스트레스 받으시는 일 없길 바라며 이만 물러가옵니다.
    126 젊은 친구들은 문재인 좋아하제? [새창] 2020-04-03 08:09:50 0 삭제
    아 이렇게 했어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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